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43032.html
오물이라 하여.....똥 오줌 이런것을 보낸줄 알앗습니다..(아...똥을 보넷다고 합니다.. 허//)
남쪽에서 북쪽으로 보낸 풍선에는 달러를 던저 주어다고 하니...
이런 풍선 쌈질에서도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보다 위대한 것인가??.....ㅆㅂ
저 풍선에 세균을 넣으면 세균전이 됩니다..
실제 그들(?) 은 이런 식으로 세균전을 햇지요...글구...
제네바 협약을 통해..이런짓 하지 말자고 합의한 것인데..
조시 부시가 이락전쟁을 시작 햇던 명분도...대량 살상무기와 화학 세균무기 엿습니다.
그런것은 지금까지도 발견되지 않앗고...100만이 넘는 무고한 이락 사람들만 도륙질을 당햇지요.
이락 기자로 부터 신발공격을 받고 잇는 조지 부시..
조지 부시,,닉 체니, 라이스, 럼스팰드 등은 전범입니다.
이들이 한국에 오면 ..잡아서 경찰에 넘겨 포상을 받을 수 잇습니다.
우크라인을 침공한 푸틴에게 icj는 체포영장을 발부 하엿고..icj에 가입한 나라에서는 푸틴을 잡아 경찰에 인도 하면
포상을 받을 수 잇는 원리와 같습니다..
차이가 잇다면...미국은 icc던 icj던 회원국도 아니고..이들의 조치를 확 무시 해 버리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잇다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는 같습니다.
힘이 곧 법이고 국제질서 입니다..
그들...전범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 갈 수 잇고....
하느님 처럼 떠 받침을 받을 수 잇는 몇몇되지 않는 기이한 나라 ...대한민국 과
민주주의 와 정의와 서민들만을 위해 처 사시다 청와대에서 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좆 같다며 죽어 화려하게 부활하신
노무현의 식솔들이 전범 부시와 함께 펼친......눈물 나게 아름다운 행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즐거운 마음에서 일정을 조정중이다.............노무현 재단 이사장 유시민
-우리 교주님은..
-지구상 최강국가 미국의 전 대통령이 일부러 찾아와 주실 만큼 위대한 분이쉇다...
-취지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한국현대사를 기본적으로 미국의 식민지사라고 냉소 한다면
일제식민지 시절에도 유별나게 꼴 보기 싫은 민족반역자들이 눈에 띠듯이
여기 에서도 유별나게 미국의 좆만 보면 환장하는 미친개들이 눈에 띠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아...수구 꼴통들,,국힘당 지지자들이 그렇다고????
뭔 개소리??
갸들이야 본래 부터 그런 종들이엇고..
다른소린 노무현교 교도들 만큼 구역질 나게 ...민족이니 자주니 민주주의니 따위를 나발 거리는 종들을 다른소리 인생에서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소리가 언론에서 저 사진을 보고는
저들이 저런 사진의 뒷 감당을 어떻게 하려 하는지 정말 모르겟다.....고 햇지요?
참 쓰얄때기 없는 걱정씩이나 처 햇썻지요..
저들은 그딴것 따윈 신경 조차 쓰지 않은듯 합니다....오히려 자랑스러워 환장을 하지요...
종로 한 복판에 노무현 기념관이 세워졋고....
우리 교주님 할렐루야 복음은 하루 다르게 더 포교 되고 잇습니다.
뭔 세상이 이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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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한국에선 5·18 민주화운동 제23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하여 치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한총련 학생들의 기습시위로 행사장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희극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의 서청원, 이재오 의원 등은 멱살을 잡히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는데 이는 대미 굴욕적 외교에 학생들이 분개한 탓이라고 한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방미기간 내내 지나친 친미적 발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찬반양론이 일고 있고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말들이 무성한데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증을 시도해 본다.
<편집자 주>
◎ 사진 찍으러 가진 않겠다
지난 12월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바람은 월드컵 축구와 미선 효순 양의 촛불추모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한미양국의 대등 관계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은 소파개정을 외치기 시작했고 월드컵 4강에 따른 자신감과 응원에서 온 단결의지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다.
당시 거센 촛불시위에 놀라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도 현장을 찾아 소파개정을 외치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았고 월간조선의 조갑제 사장은 이런 이회창 후보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당시 노무현 후보는 "반미 좀 하면 어때?" 또 "나는 사진 찍으러 미국엔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런 발언은 강대국에 굽실거리지 않고 민족자주를 내세워 당당하게 처신하겠다는 후보자의 발언이라 인기가 상종가를 친 것이다. 그리고 많은 국회의원들이 미국을 방문하여 별로 한 일은 없으면서 유명 정치인들과 그야말로 사진이나 한장 찍고 난 다음 이를 울겨 먹고 있으니 이를 비꼬는 말투이기도 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의 소위 '햇볕정책'을 한나라당이 자꾸 반대를 하자 일부 진보세력과 시민단체들은 민족의 동질성을 내세워 이를 수구반동으로 표현하며 노 후보를 지지한 것이다. 결국 이론상으론 이길 수 없는 선거를 노무현 후보가 이기고 말았다. 당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세력은 호남대 영남, 진보대 보수로 확연히 갈라서 있었기 때문에 노무현 후보가 절대적 약세에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약한 세력이 이긴 것은 바로 바람의 탓이었고 그 바람의 최대 화두는 '민족자주'와 '당당한 외교'였던 것이다.
◎ 그런데 막상 미국에 와 보니
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다르게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미국을 방문하면서 마치 카멜레온과 같은 변신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우선 방미기간 중 노 대통령의 발언을 살펴보자 "50년 전 미국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는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것", "미국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미국에 올 때는 머리로 호감을 가졌으나 이틀이 지나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호감을 갖게 되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 않는 엄청난 것이 있구나 생각했다", "얼핏 생각하기에 엄청난 부자는 친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내가
만난 부자들은 친절했다" 등등이다.
할 수 있는 말들이고 립서비스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바라보는 지지자들의 입장과 정서와는 너무나 상반된 발언이었다. 그리고 이런 발언들은 원고에도 없었던 노무현식 즉석 발언들이라고 한다. 그러니 모두들 변해도 너무 변했다고 입방아를 찧었고 이같은 변신은 한국 정치권에 이상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조차 지지층이 변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낳았다고 하니 말이다.
방미성과를 과소 평가하는 것이 정석이어야 할 야당인 한나라당은 전반적으로 노 대통령의 변신을 환영하였다. 다만 김덕룡 의원은 "이회창 씨가 미국 갔나? 착각할 정도"라고 꼬집으면서 "노 대통령의 감상적 민족주의가 한미관계에 어떤 영향을 줬느냐?"고 묻기도 했다. 여당보다 야당이 더 반기는 이상한 장면들이 연출된 것이다.
◎ 대통령의 변명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5월 18일 한총련 학생들의 기습시위가 끝난 다음 전남대에서 가진 연설에서 방미기간의 행적에 대한 변명을 하였다.
노 대통령은 "노무현이 변한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재야 민주화 투쟁 시는 오로지 문제를 제기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싸우고 비판했고 초선의원 때도 비슷했다. 그러나 중진 때는 대안을 생각하고 대안을 만들어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려 했고 대통령이 돼 보니 시시각각 결정하는 자리라서 역시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시절 동등한 한미관계나 소파개정 등을 얘기했지만 대통령이 된 후 생각해보니 한미관계가 사사건건 충돌하고 갈등이 생기면 북핵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닥치고,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불안한 상황이 올 것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북핵문제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미국이 너무 쉽게, 너무 빨리 무력수단을 택하지 않도록 막는 게 1차 목표여서 그랬던 것이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몇가지 역사적 비유를 들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우리 역사에서 반복되는 논쟁이며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일제시 엎드려 세수도 하지 않았지만 한신 장군도 한 때 동네 부랑아의 가랑이 밑을 기었다"고 초한지의 예를 들었다.
또 "중세 교리가 천동설이었을 때 브루노라는 사람은 압력에 굴하지 않고 지동설을 주장하다 화형 당했지만,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신봉하였지만 종교재판에서 부인하다가 나중에 풀려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했는데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브루노를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두 개 다 의미가 있는 식"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 자세만 저자세 실리는 없다
문제는 이런 저자세로 인해 실리라도 얻었다면 다행인데 별로 소득이 없다는 현실에 국민들은 더욱 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에 대한 철학의 부재가 드러났다. 미국의 요구사항은 다 수용하고 우리 주장은 관철시킨 것이 없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저자세 외교"라고 혹평했고 이장희 한국외대 법학과 교수는 "대북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노출했다"고 말했다. 물론 위험스럽고 색깔도 분명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게 친근하고 호감을 갖도록 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그런 만큼 받는 것도 있어야 외교 아닌가 말이다.
일반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아양을 떨거나, 하청업자가 오더를 주는 원청업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나, 벤더가 바이어에게 후한 접대를 할 때에는 뭔가 바라는 것이 있고 이를 성취해내야 하는 것이다. 아무 것도 이루어진 것 없이 마냥 굽실거릴 순 없는 것이다.
현실을 생각하면 노무현 식 방미는 탓할 것이 없다. 그렇다면 대선 기간 중에는 왜 그렇게 큰 소리를 쳤는가? 많은 젊은이들이 그 말이 시원하고 통쾌해서 표를 몰아준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그렇게 변해버리고 현실에 어쩔 수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다른 후보와 틀릴 바가 전혀 없고 이건 일종의 사기선거 아닌가? 아니면 국민들이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었는가? 그런 후보의 말을 그냥 믿었으니 말이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칠 경의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그는 "훌륭한 정치가의 조건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훗날 그 예측이 들어맞지 않았을 때 그 이유를 아주 그럴 듯하게 들러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개념에서 보면 훌륭한 정치가일 수 있겠다. 잘 둘러대고 있으니 말이다.
구 소련의 수상 후르시초프도 "정치가란 결국 시냇물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고 공약하는 사람들이다"라고 하였듯이 '자주외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데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미리 팔아먹은 것이다. 어쩌면 철이 이제 든 것이고 국민들은 한 때 꿈을 꾼 것이다. 일장춘몽의 꿈을.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
다른소리는 노무현을 너무 몰랏고....몰랏기 때문에 더욱 더 열성적으로 지지 햇겟지요.
다른소리가 투표권 생기면서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귀권을 하지 않은 개근생이라고 햇지요??
참 많은 투표를 해 봣지만....지금까지도 가장 후회스러운 투표는
노무현에 투표한 것이라고 햇지요??
대통령 전후가 노무현 만큼 극명하게 다른 정치인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엇쓰니..
당연히 대통령 이전의 노무현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 하엿고....대단한 기대를 하고 찍엇습니다..
그리고 ....참 처절한 배신를 경험해야 햇지요..
노무현 5년동안
가장 빈부격차가 크게 벌어졋고
가장 많은 부동산 투기질이 일엇낫고
가장 많은 비 정규직 노동자들이 만들어 졋습니다..
대모하던 농민 2명이 경찰의 방패를 맞고 죽엇고, 신 자유주의 화신 한미 fta가 타결되엇고, 동북가 금융허부가 구현 되엇습니다.
이락에 침략군이 파병되엇고, 대 중국 핵전쟁 해군기지 건설계획이 완성되엇습니다..
급기야 ....처 먹은 뇌물이 뽀록이 낫고...좆 갇다며 되저 ...온 국민을 곡질의 혼동 속에 처 집어 넣엇고.........
대체 이 자가 누구인지.....
정신질환자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까지 천방지축으로 날튈 수 잇나 싶고 ...도무지 분간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일제때 사람들의 이완용에 대한 느낌이 지금의 다른소리의 노무현에 대한 느낌 같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기분 나빠서 잊어 버리고 싶지만....
우글 우글 하게 번식한 노무현교 교도들은 반드시 교주님을 상기 시킵니다..
이 나이에 이민을 갈 수 도 없고....
세균전은 제국주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 국가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조지 부시는 그 세균전을 이락의 파괴의 명분으로 이용한 것이지요...
이것이 후세인이 만든 탄저균이라고 쌩을 까고 잇는 콜린 파월... |
그들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할 수 잇는 모든 짓을 다 합니다.
한국 전쟁때도 미군의 세균전은 기승을 부렷고...
월남전에서는 세균전과는 감히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화학전을 펼첫습니다..
에이전트 오렌지를 살포하고 잇는 미군기
미국은 파괴할 수 잇는 모든 것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다 파괴하는 철쩌한 기독교적 광기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런 세균전의 시작도 미국 식민지에서 인디언들을 상대로 시작되엇습니다..
https://blog.naver.com/kbs4547/20192568691
총과 쇠는 맞고 터짐으로 끝납니다....지속성은 없습니다.
그들은 지속성이 끝내주는 균을 이용......영원한 파괴적 승리를 쟁취 한 것이지요.
세균으로 원주민들을 파멸 시켯고...기독교라는 종교의 균으로 정신적인 불구상태를 지속 시켯습니다.
인류 역사에 존재 햇던 그 어떤 종교도 기독교 만큼 파괴적이고 잔인한 살상을 저지르지 않앗습니다..
남한의 30%가 기독교입니다.
일본 기껏해야 6%
북한과 중국은 종교 자체에 대한 귀의가 없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기" 의 나라이고....종교 따위엔 냉소적이엇습니다.
북한의 종교인들이라 해 봐야 기껏해야 5%정도입니다..
역사가 반복된다면.......이것이 사실이라면 ...
가장 서구적인 종교의 잔인성에 가까이 잇는 나라는 한국입니다.
서구인들의 기독교적인 광기인 "백인들의 사명" 은 "자유 민주주의 와 인권"이란 허울로 여전히 제국적인 패권 추구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잇습니다.
한국은 그런 제국적인 패권에 가장 가까히 잇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36년 간이나 제국주의 식민 통치를 받앗지만 제국주의에 대한 이해가 0 인 매우 기이한 나라라고 햇지요??
때거지로 약을 처 먹은 빠가들이 아니고서야....이럴 수 는 없습니다....그런데 현실로 구현되고 잇습니다..
우리세대가 받은 반공쇠뇌 교육과 민주화 이후의 사람들이 받은 자유 민주주의 세뇌교육이 그런것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가능 합니다.....
오늘날의 정치가...극단적인 대립과 갈등으로만 치 달리게 되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