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2018 여수시 자원봉사활동 수기 공모 우수작 - 사명
횃불 추천 0 조회 285 19.01.08 22: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08 23:02

    첫댓글 정말 어떤 일이든 사명이 없으면 꾸준할 수는 없어요.
    무려 24년을 변함없이 해온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 19.01.09 00:47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시지만 하늘에 쌓인 상급은 큽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19.01.09 08:46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 정신, 그대로이십니다.
    여수의 횃불, 문봄의 횃불 감사합니다.

  • 19.01.09 08:50

    아~ 횃불님,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님이 있어 사회는 그나마 살만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거듭 가열찬 박수 드립니다.

  • 19.01.09 08:59

    꾸준히 봉사활동에 헌신하시는 횃불님, 새해에도 더욱 밝은 불 밝혀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10 23:40

    산 자에게는 젖줄을, 죽은 자에는 이름을 / 남은 삶을 사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정리하며 사니 복잡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니 신념대로 거짓없이 사는 삶인듯 싶습니다.
    문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19.01.14 15:40

    멋지십니다.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감당하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