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비새 후 순장 초청 설명회 시에 장로님들의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기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진실이 계속 선포되자
2층에서 바나나가 강대상 쪽으로 투척 되었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들 자식들에게도 이런 장면 보일 수 있을까요? 아무한테나 수틀리면 손에 있는 것, 그것이 음식이든, 무기든 던져라! 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자식이 보면 창피한 일은 하지 맙시다.
그런데 끝나갈 무렵, 어느 한 남자 순장님께서 흐느끼면서, 이 사실에 대해 말씀 하셨지요.
"도대체 거룩한 교회에서 바나나를 던지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이것이 그들의 맨 얼굴 입니다.
초반부터 소리 지르고, 박수 치고, 물 만난 고기 처럼 난동을 부르던 권사와 집사 부부.
그것이 저들의 생얼 입니다.
곳곳에 포진해서 소리 지르고 고함지르던 그들, 질문 던져 놓고 답변이 이어지자 가방 싸서 도주 하듯 사라진 그들의 대표와 함께
오늘 그들의 생얼을 보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보았습니다.
안하무인, 인격무시, 교양 바닥의 실체를
도대체 이들이 사랑의교회 교인 맞습니까?
용납할 수 없습니다.
착한 것과 무기력한 것은 다릅니다.
다음에 이런 일이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끝장을 내야 합니다.
아침의 일로 인해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늘 바나나를 투척 했습니다.
장로님들이 원숭이 입니까?
회개하고 자숙해야 합니다.
첫댓글 그것이 그들의 인격수준입니다.
거룩한 강대상을 향하여 바나나를 던진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들의 진면모를 보여주어 고마웠고 수많은 순장님들은 그들을 보면서 저건아니라며 웅성웅성거렸답니다.
이제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하는 감사한 현장이었지요...
교회가 아니고 세상사람들의 격렬한 시위현장으로 착각한듯 합니다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자숙할 정도의 그릇이라면 아예 그런 일 하지도 않았죠. 그냥 제명이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고집사-이권사부부 한마디로 몰상식과 무례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정신이 완전히 나갔더군요!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이던데~쯧쯧
ㅇ ㅁㄱ 권사 소년부 교사까지 하던데 이 정도의 사람에게 어린 영혼들 맡겨도 될까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요?
교회를 대항하고 불순종하라고 가르칠까 우려가됩니다
제가 보기엔 사랑의교회 교인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형적 예배 방해꾼들이 하는 행태를 보이던데...이떻게 이런 사람이 소년부에서 봉사를 하나요?
아이들 절대맡기면안됩니다
그런사람이 아이교육 다망칩니다
내려놓고 그분이야말로 자숙기간좀 가지라 하세요
제 정신으론 그리 할수 없지요 부창부수시더군요
남편은 순장마당서 상대할 가치가없는 저급한 댓글로 많은 순장들을 부끄럽게 하더니만 아내는 순장도 아니면서 순장모임에 불법으로 참석해서 악을악을 써서 권사들을 부끄럽게 하고....정직을 외치시는 분이 왜 순장도 아니면서 순장들 간담회에 오셔서는....
다른곳도 아닌 본당, 강대상이었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어제내내 오늘이 걱정이 되어 많이 기도했는데 ...
너무 슬픕니다 현장에 계신 순장님들 큰 충격을 받으셨겠어요
이 분 들이 사랑의교회 순장맞습니까?....
장로님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미스바에서나 골방에서나 기도로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이제 이 싸움의 끝이 보입니다. 물속에 잠겨져 있던 본모습들이 드디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잘됐습니다.
원래 아침이 오기전, 밝은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아니겠습니까?
충격으로 하루종일 분이 안풀리
고 온 몸에 힘 빠지고 두통약 복용하고 이불 깔고 흐느적거리다가 무교병 가족들의
댓글보면서 추스리는 중입니다.
5분의 장로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폭력이상 살인행위 입니다...그 자를 찾아 조치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정말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사람들...내내 저들을 어떻게 하나???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고 계실까???그들을 향한 끝없는 의문과 절망이 쌓이는 시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쭉 보고 계셨으니 그들에 대한 답도 당회원 장로님들께 주실 줄 믿습니다.
그들의 이 행동만 보아도 얼마나 수준이하 인지 알겟습니다.
장로님께서 설명하실 때 소리 소리 지르며 패악을 치는 모습을 보니 참 가관이었습니다.
떼거리라는 말 한디에 사과하라 고 악다구니하는 모습에
자기의 패악에 힘들은 많은 순장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오히려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내 나이 50중반을 넘었지만, 교회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그런 몰상식하고 무례한 것은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
무슨 노동 시위현장도 아니고.....
장로님들, 부목사님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저는 몇 시간만 보고 있어도 심한 두통에 힘들었습니다.
우리 주님~~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저도 거의3시간 반~ 4시간을 긴장하고 있었더니 마음과 다리에 힘이 풀려 아파오네요.
교구목사님께 여쭤보니 충격도 받으셨고 저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고...
장로님들도 오늘 저녁 몸이 힘드실것 같아요 정말 어려운 일 하셨습니다!
인근 여러 세력들이 붙는 이유.. 불교, 작은 교회들, 교계 들이 우리 교회가 감으로써 신도들이 줄어드니까
결국, 자기 밥그릇 싸움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떼거리라는 말 한마디에 자식이니, 임마니... ... 사과하라고 욕하며 난리치더군요.....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야 합니까?
자기들이 한 거짓말로 죽기 까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고하게 소송당하여 검찰에 불려 다니는 사람들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 떼거리라는 표현에 떼거리로 달려 드는 것을 보면, 그들은 떼거리 인 것이 분명 합니다.
ㅎㅎ떼거리 맞습니다 장로님께서 꼭 맞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바나나 던진 악독한 사람 꼭 잡읍시다!
사회넷에 "원숭이보다 못한 자들에게는 바나나도 아깝다"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예배의 은혜속에 있다가 속 뒤집힙니다!
저도 그 글 보고 열 받았습니다. 어찌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습니다!!
바나나 투척사건 범인은 남ㅅㅂ 안수집사랍니다. 전에 예배안내로 섬겼던 분이랍니다.
이제 적절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이 자를 그냥 두는 것은 이자들이 하는 말 대로 하면 교회의 본질을 흐리는 것입니다.
현재 순장인가요? 아시는 분 대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