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3.06.11 (일) 날씨;흐림 코스:대원사 계곡 주차장-대원교-대원사-유평마을 회관-유턴-대원사 경내-원점(거리 9km) 소요시간 의미 없는 3시간 남짓
6월의 녹음 짙은 산청군 대원사 힐링,자연과 함께 걷기 좋은 곳, 초여름 싱그러움 정취를 즐기며 건강도 함께 챙기며 에너지 충전 할 수 있는 이곳은 자연 속에서 녹음을 즐기며 휴식 찾기에 신바람 얻을 수 있었으며 4계절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6월의 시원한 계곡소리와 새소리 물소리 자연이 내 품 안에 한 보따리 선물로 안겨주니 내 품은 푸르름으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