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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가자) 아이와 둘이 여행하기 2(경주/부산편)
카페라떼 추천 0 조회 392 22.08.18 00: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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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8 00:36

    게으름짱님 잠드시기 전 일등으로 봐주시다니 영광이에용ㅎㅎ
    아동이 한해한해 다르게 느껴지는데 저때만 해도 어린이느낌이 강했네요 (일년만에 무슨 일이..)
    게으름짱님 숙면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22.08.18 00:24

    부럽네요..^^저도 아들이 하나 있는데 낼모레 서른을 바라보는 아이라..두리 함께하는건 술자리뿐이거든요 아들 어렸을때 둘이 다녔음 좋았을텐데..
    라떼님 ..스타일 머찌세요..
    몸메도 부럽부럽~♡

  • 작성자 22.08.18 00:38

    아닛!! 우리 이쁜곰팅님 전 저랑 동년배 쯤일 거라 생각했는데 장성한 아드님이 계시는 군요
    아들이랑 둘이 술친구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잘 찍어준 덕분이긴하지만 칭찬 감사해요 곰팅님 좋은 밤 되세요~💙

  • 22.08.18 00:41

    손발 척척 맞는 여행친구네요. 어쩜 아동 착하기도...! 저는 저만할때 벌써 비협조 킹왕짱이었는데. ㅎㅎ 노을 지는 바다뷰 너무나 낭만적이에요.

  • 작성자 22.08.18 01:02

    여드름도 나고 사춘기에 접어들었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엄마랑 노는 게 좋다네요ㅎㅎ 품 떠나기 전까지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해지는 해운대 너무 예쁘죠 아, 또 가고 싶어요ㅋ
    아침님 계신 곳은 오밤 중이 아닐테니,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8 09:00

    아동 꼬꼬마 시절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코스모스님 ^^ 후기 쓰다보면 빼먹지 않고 다 기록하고 싶어져서 글이 자꾸 길어지는데 끝까지 잘 읽어주셔서, 그것도 정말 감사하고요 😍😍 오늘도 하늘이 맑네요. 맑은 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22.08.18 04:56

    와 한능검 만점가까운 1급님과 역사적인 곳을 다니면 어떤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여행기예요. 아드님 인물 사진 찍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고요. 룸뷰 중요한 제게도 마음에 쏙드는 숙소들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여행이셨네요~

  • 작성자 22.08.18 09:05

    시험치른 지 3년이 채 안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자꾸 까먹어서 ㅋㅋ 여유될 때마다 한번씩 책 다시 들여다보곤해요^^
    예전엔 뷰는 숙소 밖에서 실컷봐도 되니 조식에 더 중점을 두었는데 요즘은 룸뷰를 더 중시하게 되네요 조식은 귀찮으면 거르기도하고ㅎㅎ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참이슬님 ^^ 좋은 하루 되세요~♡

  • 22.08.18 07:46

    이런 우아한 여행이 가능하다니요.
    초5어린이와 한산 한 편 보면서도 전쟁 치른 기분인데.
    경주는 중학생 이후에 가 본 적이 없어 정말 다시 가고 싶어요.
    월정교는 정말 기품있게 아름다워 보여요.

  • 작성자 22.08.18 09:08

    저흰 아이가 하나라그런지 고학년되고부턴 함께다니기 한결 수월해졌어요 휴일엔 서로 어디갈까(주로 카페ㅋㅋ) 얘기하다 훌쩍 다녀오고😁
    경주 문화유산들이 넘 멋지게 보존돼 있어서 초5 둘째와 다녀오시는 것 추천드려요 여행 자체가 국사 공부ㅎㅎ

  • 라한..ㅎ 리모델링전
    현대호텔일 때
    안에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수영강습 3년정도 받았는데..ㅎ
    사진에 야외풀에서 여름이면
    놀고 말이죠^^
    그리고..음..향리단길-> 황리단길..이예요^^...
    전 경주 13년 살면서 첨성대도 한번..
    불국사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아드님과 여행 멋지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8.18 09:10

    아앗 요즘 '~~단길'이 너무 많아 헷갈렸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수정했어요^^
    경주, 넘 멋진 곳에 사시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다음엔 가을에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돈백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08.18 08:08

    아이와 둘이 떠나는 여행 너무 좋네요
    요 코스 따라 도전!!!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2.08.18 09:11

    아이 11살 때부터 둘이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여행단짝이 되었어요ㅎㅎ
    세렌디피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08.18 09:05

    저도 1월에 라한 갔었어요!!!부산가면 묵는 곳도 똑같아 깜짝 ㅋㅋㅋㅋㅋ라떼님과 공통점 찾았네요 ㅋㅋㅋ저의 4학년 아동은 급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시던데 라떼님 아드님은 매우 협조적이네요.

  • 작성자 22.08.18 09:13

    아앗 우리 통👉👈한 건가요ㅎㅎ 겨울의 라한도 멋질 것 같아요 ^^ 부산에 신규 호텔들도 생기는데 가던 곳만 가게되더라고요ㅋ 언젠간 피치골드님과 마주칠 수도~~~ ㅎㅎㅎ 😁😁

  • 22.08.18 13:44

    여행기 읽고 저도 경주 부산 코스로 여행이 가고 싶어졌어요.
    아동이 어느 새 훌쩍 자라 엄마의 훌륭한 여행 메이트도 되어주고
    사진도 잘 찍네요 ^^
    여행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8.18 20:58

    한동안 아이랑 다녔더니 남편이 오랫만에 같이갈 땐 좀 불편하더라고요ㅋㅋㅋ(내 맘대로 다 못 해서 그런가봐요😂) 가을에 경주든 부산이든 또 다녀오고 싶어요 ^^♡

  • 22.08.18 14:01

    한능검 1급 보유자라니.... 후덜덜;;;;;; 정말 후덜덜인데요?? 안그래도 민영이 교과과정때문에 제가 한국사 교과서에 나온 토대로 같이 견학을 하려고 관심이 많아요. 저는 경주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래서 나중에 민영이랑 같이 가보려구요.
    저는 역사 잘 모르지만.... 그냥 저도 초등학생처럼 ㅋㅋㅋㅋ 정말 좋은 여행기네요!!!

  • 작성자 22.08.18 21:00

    민영이와 함께 열심히 귀기울이며 가이드 설명 들으실 위로님 생각하니 너무 귀여운 걸요😍 ㅎㅎ 우리 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민영인 경주 여행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22.08.18 19:05

    앗 저도 아동이랑 경주갔었는데 라한숙소 넘 반가워요. 가족과는 해운대 갔었구요. 싱기방기 번트하우스 넘 맛있었어요~^^

  • 작성자 22.08.18 21:02

    어머나어머나어머나 이게 웬일이래요ㅋㅋㅋㅋ 이건 그냥 따로 또 같이 다닌 여행이었네요 번트하우스도 겹쳤다니 벽지에 이름이라도 써놓고 올 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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