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빌리지에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산책길을 걸으면 아주 육중한 돌이 나온답니다.
그 돌 이름이 대장거북바위라고 하는데 소원석이라고도 해요.
그 소원석과 이어지는 삼층석탑 주상절리 이 세 곳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합니다. 산책길을 걷다보면 쉼터도 있고
오르락 내리락 임진강을 끼고 걷는 풍경이 걷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식물원도 있는데 날이 넘 더워서 돌아보기를 포기했어요.
첫댓글 산정호수에서 글 멀지않은곳에 있는데...몇번 갈 기회를 놓쳤어요 주상절리는 아주 오래전 가봤지만 지금처럼 개발하기 전이지요 아들네랑 함 가봐야겠어요
첫댓글 산정호수에서 글 멀지않은곳에 있는데...
몇번 갈 기회를 놓쳤어요
주상절리는 아주 오래전 가봤지만 지금처럼 개발하기 전이지요
아들네랑 함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