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기계가 대선판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수 있나요?

[김창선]

소프트웨어 "결함"은 어느 싯점에 쿠데타가 되는가? 미국의 떳다방 투표기계가 독점을 한다면 규제해야 한다

When Does A "Glitch" Become A Coup ? It's Time to Regulate America's Fly-by-Night Voting Machine Monopoly
By Robert Bridge
Nov 16, 2020 - 2:37:22 PM

https://www.strategic-culture.org/news/2020/11/15/when-does-glitch-become-coup-its-time-to-regulate-america-fly-night-voting-machine-monopoly/

생각하는 것도 두려운 일이지만, 미국이 민주주의를 궁극적으로 성공시키는 일은 정부의 어떤 감독이나 규제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단 3 개의 투표기계 회사의 무결성에 크게 의존됩니다. 이것이 변하지 않는 한,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는 세계의 눈에는 단지 바나나 공화국처럼 보일 것입니다.

It's a frightening thing to consider, but the ultimate success of democracy in the United States largely hinges on the integrity of just three voting machine companies, which conduct their affairs with almost no government oversight and regulation. Unless that changes, the greatest democracy will start looking like a banana republic in the eyes of the world.

2020 년 1 월, 선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ES & S), 도미니언 Dominion Voting Systems, 하트 인터시빅 Hart InterCivic 등 미국 투표기계의 80 % 이상을 생산하는 3 개 회사의 CEO는 의회에서 투표기의 보안 문제에 대해 의원들에 의해 심한 문초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90 분간의 토론이 외국 행동팀,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선거 시스템을 간섭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전부 초점이 맞춰졌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측 가능하게 좁은 기준 프레임 내에서 -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가 터져나왔고 - 국내 행동팀들도 투표를 조작하려는 유혹을 받을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동시에 러시아는 누군가가 선거 쿠키 항아리, 투표함에 손을 대는 경우에 완벽한 연막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빗나갔습니다.

In January 2020, the CEOs of the three companies that produce over 80 percent of voting machines in the U.S. - Election Systems & Software (ES&S), Dominion Voting Systems and Hart InterCivic - were grilled by members of Congress over the question of security at the ballot box. Perhaps it would surprise exactly nobody that the 90-minute discussion focused almost entirely on the possibility of foreign actors, specifically China and Russia, interfering in the U.S. election system. Within such a predictably narrow frame of reference - Russia! Russia! Russia! - it becomes much easier to eliminate the possibility that domestic actors may also be tempted to tamper with the vote. At the same time, Russia provides the perfect smokescreen in the event someone gets caught with their hand in the election cookie jar. But already I digress.

현재 28 개 주에서 투표 기계를 공급하는 도미니언 Dominion Voting Systems는 도널드 트럼프 표를 대상으로 해서 미시간 주에서 수천 개의 투표가 도전자인 바이든 Joe Biden에게로 바꿔치기 전달된 것으로 보고된 후에 치열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투표 기계의 기계적 결함과 달리 그 '결함'이 어리석은 "인적 오류" 때문이라고 신속하게 지적했습니다. 

미시간 주 정부는 웹사이트에 이렇게 해명을 내놨는데, " 그는 비공식 결과에 대한 잘못된 보고는 ... 투표 기계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사용 된 소프트웨어를 우연히 업데이트하지 않은 앤트림 카운티 Antrim County 서기 Clerk의 실수로 인한 오류의 결과입니다. 비공식 결과를 보고하십시오. " 발표하고 있습니다.

Currently, Dominion Voting Systems, the supplier of voting machines in 28 states, is coming under fierce scrutiny after it was reported that thousands of votes in one Michigan country intended for Donald Trump went to his challenger, Joe Biden. Officials were quick to point out that the ‘glitch' was due to silly "human error," as opposed to any mechanical flaws with the voting machines.

According to Michigan state government website, "[T]he erroneous reporting of unofficial results ... was a result of accidental error on the part of the Antrim County Clerk (who) accidentally did not update the software used to collect voting machine data and report unofficial results."

나는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지만, 원래 그렇게 작동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지 않았다면 한 후보자가 다른 후보를 위한 투표를 바꿔치기로 받지 못하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어떤 일을 했는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정부 기술 뉴스 레터에 따르면 도미니언 Dominion Voting Systems에 크게 의존하는 또 다른 주 조지아 Georgia 주는 작년에 30,000 대의 새로운 투표 기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선거장비 출시" 라고 합니다. 그 건에서 1억 7백만 달러 계약이 발표된 후, 같은 뉴스 레터는 앞으로 진행될 문제에 대해 "새로운 투표 시스템은 종이 투표 추가에도 불구하고 해킹과 변조에 취약하다고 말하는 유권자들에 의해 법정에서 빠르게 도전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While I am no computer specialist, it is hard to imagine how a software update would have done anything to prevent one candidate from receiving the votes intended for another unless it was originally programmed to behave that way. But again, I am no expert.

Another state that relies heavily on Dominion Voting Systems is Georgia, which received 30,000 new voting machines last year - "the largest rollout of elections equipment in U.S. history," according to the Government Technology newsletter.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107 million contract, the same newsletter foretold of problems down the road, saying the "new voting system is expected to be quickly challenged in court by voters who say it remains vulnerable to hacking and tampering, despite the addition of paper ballots."

이러한 두려움은 선거일 인 11 월 3 일 아침에 조지아 2 개 카운티에서 기술적인 결함이 투표에 혼란을 일으켰을 때 빠르게 실현되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조지아주 공무원은 애틀란타 주 팜 아레나의 대량 파이프 계수가 갑자기 멈춰진 것을 비난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무원들은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던 상황의 어떤 증거도 제시할 수 없었습니다.)

Those fears were quickly realized on the morning of Nov. 3, Election Day, when a technological glitch wreaked havoc on voting in two Georgia counties (a side note to this story is that Georgia officials blamed the abrupt pause in vote counting on a burst pipe at Atlanta's State Farm Arena. Thus far, however, officials have not been able to produce any evidence that such an incident took place).

'결함'의 원인이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주의 투표 감독관인 마시아 리들리 Marcia Ridley는 11 월 3 일 폴리티코 POLITICO에 처음에 선거 전에 카운티의 투표장을 준비하는 도미니언 Dominion이 "어제 밤에 뭔가를 업로드 했는데, 그게 정상이 아니며, 그것이 결함을 발생시켰습니다, "라고 말했다 told. 보고된 그 사건으로 인해 직원들은 투표 기계용 투표자 스마트 카드를 프로그래밍하지 못했습니다. 리들리 Ridley는 이어서 "그들은 결코 하지 않았던 특별한 일입니다. 선거 전날 그들이 업데이트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While the source of the ‘glitch' is still under investigation, one state ballot supervisor, Marcia Ridley, initially told POLITICO on Nov. 3 that Dominion, which prepares the poll books for counties before elections, "uploaded something last night, which is not normal, and it caused a glitch." That reported incident prevented staff from programming the voter smart cards for the voting machines. Ridley continued, "That is something that they don't ever do. I've never seen them update anything the day before the election."

그러나 도미니언 Dominion 관계자는 투표 장부 poll books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10 월 31 일 이후 투표 장부에 대한 최종 업데이트가 없었음을 부인했습니다 (Dominion의 보도 자료는 이 문제와 펠로시 Pelosi 가족을 포함한 다른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파인스타인 Feinstein 가족 또는 클린턴 글로벌 주도 Clinton Global Initiative는 회사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However, Dominion officials, while admitting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poll books, deny there was any last-minute update made to the poll books after Oct. 31 (a press release by Dominion countered this and other allegations, including that the Pelosi family, the Feinstein family, or the Clinton Global Initiative has any relationship with the company).

And here is where things get interesting.

리들리 Ridley는 계속해 말했는데, 도미니언 Dominion이 "[회사]가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시스템을 원격으로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확신했으며 이는 탐지 없이는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즉, 도미니언 투표시스템 Dominion Voting Systems이 인터넷에 연결할 수있는 백도어 채널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인터넷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해커에게 열려진 기회의 게임입니다.

Ridley went on to say that Dominion assured her that "no system can be updated remotely without the knowledge of [the company]," indicating that an update could not have been made without detection. In other words, there appears to be a backdoor channel for Dominion Voting Systems to connect to the internet, and, as everybody knows, whatever appears on the internet is fair game for hackers.

사실, 텍사스 주가 도미니언 Dominion 시스템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바로 그 우려점 때문이었습니다. 
투표 시스템 심사관인 브랜던 헐리 Brandon Hurley가 텍사스 선거 이사인 키쓰 잉그램 Keith Ingram에게 보낸 편지에서 "데모크러시 5.5-A 시스템의 일부 하드웨어는 이더넷 포트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던 것입니다.

In fact, it was exactly that concern that helped dissuade the state of Texas from also purchasing the dodgy Dominion system.

In a letter from Brandon Hurley, a voting systems examiner, addressed to Keith Ingram, Director of Elections in Texas, it was determined that "some of the hardware in the Democracy 5.5-A System can be connected to the internet through Ethernet ports."

그는 편지의 뒷부분에서 "어떤 의문도 없이 5.5-A 투표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하나 이상을 외부 통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으며 이는 최종 사용자가 이러한 연결을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예방 조치를 한다면 피할 수 있었다, " 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요일, 조지아 주 국무장관 브래드 Brad Raffensperger는 선거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주정부가 대통령 투표에 대한 직접 재검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New York Times에 따르면 Biden은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14,000 표로 앞서고 있습니다.

Later in the letter, it was emphasized again that "[W]ithout question, one or more of the components of the 5.5-A System can be connected to an external communication network and this can only be avoided if the end-user takes the proper precautions to prevent such a connection."

On Wednesday, Georgia Secretary of State Brad Raffensperger announced the state would perform a hand-recount of presidential ballots before certifying the results of its election.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Biden leads the incumbent Trump by 14,000 votes.

2020 년 대선의 결과가 코로나 유행 가운데서 수백만 건의 우편투표 용지의 유입과 맞물려야 했던 상황에서 그 결과가 무엇으로 나오든 간에, 그것은 확실히 역사 책에 미국 역사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논란이 많으며 사기가 발생하기 쉬운 대선이었다고 기록될 것입니다. 이번 비극은 미국을 세계 무대에서 우스꽝스럽게 보이게 만들었는데, 이런 실패를 사전에 주의했다면 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거 결과를 정확하게 표로 만들기 위해 투표 기계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를 울리려는 수많은 시도가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특히 미국의 정치, 문화 및 경제적 궤도를 결정하는 진행중인 모든 트럼프- 바이든 대결이 있었습니다. 

Whatever the outcome of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which also had to wrangle with the influx of millions of mail-in ballots amid a pandemic, it will certainly go down in the history books as one of the most chaotic, controversial and fraud-prone contests in U.S. history. The tragedy is that this fiasco, which is making America look ridiculous on the global stage, could have been avoided. There have been numerous attempts to sound the alarm on the vulnerability of voting machines to accurately tabulate the results of an election, and not least of all the ongoing Trump-Biden showdown, which will determine the political, cultural and economic trajectory of the United States long into the future.

2020 년 대선이 어떻게 조직되었는지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모든 것으로 판단할 때 유일한 현실적인 옵션은 전국적으로 개표하는 것뿐이라는 의견입니다. 정치적 통로의 양쪽에서 온 수백만 명의 미국 유권자들이 그러한 엄청난 결과의 선거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명백히 불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재검표는 엄청난 일이 될 것이지만, 이미 한계점에 이르렀던 국가의 미래 평화와 평온이 그것에 달려 있습니다. 재검표가 완료되면 다음 과제는 투표기계 회사를 엄격한 정부 통제 및 규제에 맡기면서 향후 미국 선거를 확보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의회 태스크 포스가 되어야합니다. 멍청한 미국 선거의 시대는 끝나야합니다.

It is the opinion here that, judging by everything we know and don't know about how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was organized, the only realistic option is to hold a nationwide recount. It is simply impossible to expect millions of American voters from either side of the political aisle to hold any doubts over an election of such tremendous consequence. Yes, a recount would be a massive undertaking, but the future peace and tranquility of the nation, already partisan to the breaking point, depends upon it. Once the recount is accomplished, the next task should be a congressional task force to examine ways of securing U.S. elections in the future, while holding the voting machine companies to severe government control and regulation. The days of monkey-wrenching U.S. elections mus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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