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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벌식 사랑 모임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끼리 도란도란 ‘달콤한 나의 도시’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쓰그쓰그 추천 0 조회 200 07.05.31 17: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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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21:25

    첫댓글 쓰그쓰그님 좋아~~~요!! ^^ 열혈 팬 입니다요~~^^ 쓰신 단어들 쭈~~욱 읽어 보니 아는 것이 거의 없군요. ㅠㅠ 이런 이런. 그 영어 선생님은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혹시 원어민 선생님 이신가요? ^^ 저도 수첩 하나만··· ^^ 넝담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07.06.01 15:49

    쓴적없던가.. 기초문법반입니다. 그. 중학교 수준의; 오래전 배웠던 내용이 새록 떠오르도록 재밌게 가르쳐주신 그 20대 후반의 여선생님은 그냥 힘들어서 중도 하차 한 것 뿐이고, 저는 뭐 좋아했었달까라- 그런 뜻으로 쓴건 아닌데 얼핏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하하.

  • 07.06.01 17:06

    잉? 저도 그런 뜻으로 쓴 거 아닌데요? ^^;; 하하하. ^^

  • 07.06.01 20:50

    글 내용이 재미있고, 살아숨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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