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믹키유천, 아이돌스타 스크린 랑데뷔
전형화 기자 | 06/18 08:40 | 조회 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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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를 통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예 정일우와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스크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젊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두 사람의 스크린 진출은 최근 청춘영화가 전무하다시피 한 충무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우와 믹키유천은 영화 '고스트 헌터'(제작 유니온픽쳐스)의 출연을 최근 잠정적으로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차기작으로 '고스트 헌터'를 염두에 놓고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고스트헌터'는 학교를 배경으로 귀신을 퇴치하는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두 사람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남성다운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정일우는 '조용한 세상'에 아역으로 잠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믹키유천 역시 동방신기의 극장 드라마 '베케이션' 외에 본격적인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까지 믹키유천의 영화 출연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사측은 두 사람과 출연 협상을 마무리짓는 대로 구체적인 촬영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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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이런거안했으면좋겠다
물론 동방신기팬으로써는 좋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겐 가수가 연기한다는것자체가
안좋게보이기 쉽상이고,
뭐 우리 믹키유천군이 비록가수이지만 연기자라쳐도 모자르지않을 그런연기실력을가지고있지만
그래도
난
우리 동방신기가 직업이 가수이고하다보니 물론 지금도 많은인정을받고있지만 좀더 모든이들에게
음악적으로 인정을받았으면좋겠다.
그래서
결론은..........................................
영화는 안찍었으면좋겠다.
뭐........찍는다쳐도 ................러브라인의영화가아니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솔직히...유천이거절햇으면좋겟다....뭔가내사람을뺏기는듯한기분...하지마유천아
연기력 그런거 보단 믹키유천군이 매우 힘들거라 생각해서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영화까지 찍으면 너무 힘들어할것 같네요. 무튼 전 안했으면 해요^^
맞아영- - 그래도 러브라인 아니니까 .............................................................................................................................................................................................
맞아영- - 그래도 러브라인 아니니까 .............................................................................................................................................................................................
이거 안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줄 떄메 어케해 정중이 거절 ㅋㅋ
이거 안한다고했는데
안한다고 했어요. 일본활동때문에도 그렇고 힘들어서 안돼요.. 그거 찍느니 국내활동 조금이라도 더하지..
안했으면 좋겠따.~
유천아-그럴땐 윤호를 불러야지.그래야지 그 캐스팅부탁한분의 척추가 접힐수있지 않겠니.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배우랑찍는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