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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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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타♥ 교사 입장에서 국제결혼 너무 끔찍해요
깡따구 추천 1 조회 16,888 23.10.16 11:23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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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12:56

    매매혼 다문화 가정 초등 아이들 학습 지도 자원봉사한적 있는데 아이들 문제 정말 심각하긔ㅜㅜ.. 한글도 제대로 못읽고 기초적인 셈 못하는건 기본이고 애들이 제대로 보살핌을 못받아서 냄새나고 지저분하긔 그러니까 왕따당하고요.. 타인과 관계맺는 법을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니(사람을 돈주고 사오는 가정이니까 당연..) 애들이 또래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폭력적이고 고집세고 화부터 내긔 애들 심리상담해보면 우울증은 다들 조금씩 있고 분노로 가득차있어요
    아이들이랑 아이 엄마들 정말 너무 안쓰럽고.. 저는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정말 큰 사회 문제가 될 것 같긔ㅜㅜㅠㅠ 진짜 걱정돼요

  • 23.10.16 12:56

    진짜 연애해서 결혼한 집은 여자분이 적극적이고 한국말도 겁나 잘하더라긔 근데 매매혼은... 노답이긔

  • 23.10.16 12:58

    자연도태중인데 꾸역꾸역 번식시키니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ㅜㅜ

  • 23.10.16 12:59

    더 문제는… 저렇게 동남아 엄마+매매혼 아빠 영향받아 자란 애들이 순수한녀들한테 열폭이 되게 심해요 한남들이야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즈그애비 보고 자라서 무서워하거나 하는게 있는데 여자들은 아니니까요 전 한녀들 타겟 될까봐 더 무서워요

  • 23.10.16 13:03

    지금도 베트남녀 올려치면서 한국여자 후려치던데. 매매혼이 90년대후반부턴가 시작됐으니 그 결혼으로 낳은 애들도 지금 성인많이 됐을꺼 아니냐긔 ㅋㅋㅋ 넷상에서 앞으론 한국여자한테 더 열폭하면서 더 욕하고 다니겠긔....다문화가정 자식들끼리 결혼하거나 그 애들이 또 나중에 매매혼하면 한국피는 4분의1되는거 아니냐긔 ㅋㅋㅋ볼만하겠긔

  • 23.10.16 13:06

    @브루노 현무 게다가 베트남이 한국한테 열폭이 되게심한걸로 유명한데 매매혼온 베트남여자들이… 네…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16 14:19

    2222 교사생활 10년 하면서 다문화 가정 여럿 봤는데 유럽이나 미국쪽 다문화 말고 아시아권 다문화 가정은 중국 일본 외에는....ㅠㅠ 애들 교육에 1도 관심이 없긔. 교육은 둘째치고 애들 말은 가르쳐줘야 할거 아니에요...? 제가 본 중국 일본 다문화 가정은 매매혼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진짜 애들 낳아놓기만 하고 책임 안지긔... 매매혼 없어져야하긔

  • 23.10.16 16:04

    333 솔직히 중국 일본 혼혈중에 한글 아예 안되고 소통인되는 애들 못봤긔. 심지어 엄마가 한족아니고 조선족인 애들은 오히려 언어문제 전혀 없어서 한국학교 다니면 정체성 그냥 한국애로 자라긔. 자기 엄마 조선족인데 짱깨거리는 애 지도해봤긔. 아이는 스스로 그냥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히긔. 동남아 혼혈 정말… 정상적인 학습가능한 수준인 아이들 열명줄 한명도 안되고요… 너무 심각한 문제에요.

  • 다문화는 지원도 이것저것 되고 더 열심히 하려고 안하겠죠 악순환

  • 23.10.16 13:05

    아빠가 좀 야무지거나 하다못해 그집 할머니라도 좀 야무지면 그나마 애가 말이라도 좀 잘 하고 공부도 곧잘 따라하는데...아빠쪽이 지능이 낮거나 집에 잘 없는 직업이거나 하면 애들 이 한글을 쓴다 못쓴다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을 발음을 못하긔..그게 뭔 소린가 하시겠지만...그런 애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입안에 뭐 넣고 말하는거처럼...말할때 명확하게 발음을 못해요...뭐라고 본인은 말하는게 우리는 못알아 들으니까 걔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고...다른 애들도 맨날 뭐? 뭐?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말을 안섞게 되는거긔...교육청 단위에서 언어지원나온다 하면서 걔만 따로 수업도 듣고 하던데 크게 도움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그냥 애만 불쌍하긔

  • 23.10.16 13:09

    애비가 애들 학원 보내는 돈 아깝다고 안 보내는데 뭔 소리긔..학원없어도 공부할 애는 한다고 자기는 애가 원하면 보내줄 거라고 말하는 애비가 저학력층 태반이긔. 자기도 그렇게 잘 살았다면서요. 저 엄마들도 다른 매매혼 엄마들끼리 몰려다니는데 관심있지 애들 크게 관심없긔 본인들도 그렇게 자라서ㅜ

  • 23.10.16 13:26

    두번째 댓글에 공감하고가긔 너무 학구열이 과열된 현실도 한몫하는거죠 초1부터 학교에서 배워도 되는거아닌가 싶긔 다른아이들이 워낙 뛰어나니.. 격차가

  • 23.10.16 13:39

    네? 원글아이는 4학년이긔. 학교에서 가르쳐서 되는 애들은 이미 한글은 뗐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도 기본적인 사칙연산과 한글은 다 가능하긔. 저친구는 경계성지능 의심에..부모가 기본적인 한국어인풋을 못주니 더 떨어지는거긔.

  • 23.10.16 13:36

    도벽+폭력+품행장애 다 있던 금쪽이.. 베트남맘1과 아빠 이혼, 베트남서 살다가 아빠가 데려와서 베트남맘2 새엄마와 살던 애였긔. 새엄마는 임신중. 애보기 싫고 밥해주기 싫으니까 다문화혜택으로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종일 살다시피하고 ..급식은 고봉밥으로 먹고. 학교에서 각종 문제 일으키니 아빠에게 전달하면(엄마는 전화받자마자 베트남! 외치고 끊음) 담날 애 맞아서 옴. 아동학대로 신고할 수 밖에 없다, 애 때리지마시라 하니 안때리긴 했지만 결국 3학년때 신고당해 분리당했다고 함. 그아이가 생각나요. 학습도 행동도 모두 떨어졌던 그애. 그래도 자기 베트남에서 외할머니랑 살때가 젤 좋았다고 말했던 그애.

  • 23.10.16 13:38

    저희 동네에 문제있는 애들은 거진 다문화긔

  • 23.10.16 13:45

    저도 얼마전에 엄마는 한국말 모르잖아~이러고 어린 딸이 물건 사고 뭐 이러더라긔. 결혼 못하면 죽는 거, 법에 걸리는 것도 아닌데 사람을 돈주고 사서 결혼..? 그런 생각 가진 씨부터 말려버려야 하긔

  • 23.10.16 13:43

    정말 환장이긔... 어린데 말도 안통하는 여자 데려와서 애까지 낳게 했음 남편, 아빠의 도리를 다하라긔... 진짜 이러니까 인식이 거지같을 수 밖에 없지 않냐긔 ㅡㅡ

  • 23.10.16 13:45

    저 지방 대학가에 살아서 외국인, 다문화 가정(매매혼x, 공부하러 왔거나 연구하러 온 사람들 가정) 많이 보는데 애들이 한국인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애들도 수두룩 하긔 애들 언어 습득력이 얼마나 빠른데요.. 어느 정도로 신경을 안 썼을지 진짜 암담하고 애들도 불쌍하긔

  • 23.10.16 14:00

    와 늙은 개저한남때문에 모두가 불행하긔 이게 무슨일냐긔

  • 23.10.16 14:25

    중학생이 수계산이랑 한글도 몰라요. 근데 소수도 아니냄....

  • 요즘도 지자체에서 노총각 매매혼 지원해주나요??? 사실 이런거 보면 여자만 지원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말이죠.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 가지고 가르치면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긔

  • 23.10.16 14:31

    동남아 여자 사와서 결혼한 케이스중에 여자가 하도 도망가니 한글을 못배우게 하는 경우도 있다하긔.
    그러니 애교육이 엉망진창되는거죠.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왜 결혼하는건지 모를
    자기 성욕해소랑 밥해줘 이거 만족하려고?

  • 23.10.16 14:43

    한남이 나라 망치긔

  • 23.10.16 14:59

    막댓 모르면 가만있으라긔... 학교에서 갖은노력으로 일보전진 겨우 시켜놓으면 집에 가서 오보후퇴해서 오는게 매매혼 다문화가정아이들이에요. 한겨울에 맨발등교 기본이고 급식 걸신들린듯 먹는모습 보는데 맘아프고요. 집에 가정통신문 읽을사람이 없습니다. 엄마 말안통해 아빠는 통화자체가 거의안되고 할머니도 까막눈에... 어휴 애들이 무슨 죄인가요 정말 안타깝긔 ㅠ

  • 23.10.16 15:08

    다문화가정 교육문제 정말 심각해요.. 주양육자인 엄마가 한국어를 잘 못하는 상태에서 양육되니까 언어구사력이 뒤떨어진채로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당연히 다른 애들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는데 선생님들이 보살피기에는 당연 한계가 있고 엄마한테 전화하면 소통이 안되니 아빠한테 연락하라 떠넘기고, 아빠는 전화도 안받고.. 더이상 교사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이런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높은 확률로 가정에 반감을 특히 엄마와 사이가 안좋아지면 사회에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바로 사회문제로 직결이긔..

  • 현직이고요. 도시에도 다문화 친구들 많은데 높은 확률로 학습부진이긔. 물론 댓글 중 몇분 의견처럼 개중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평균이상을 하기도 하긔. 그러나 많은 친구들이 그러질 못하긔. 극소수 잘한다고 다들 그렇게 하면 된다는 논리가 통한다면 왜 다들 서울대 못가냐긔.

  • 23.10.16 15:33

    자연 도태되어야 할 새끼들이 애낳으니까 저꼴 아니냐긔... 하아

  • 23.10.16 15:49

    애들만 불쌍하긔 애들도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닐텐데요 부모가 한심하긔

  • 23.10.16 15:57

    하..저거 진짜 토씨 하나 틀린거 없긔 2학년인데 아빠가 저희 아빠랑 동갑이더라긔;; 58년 개띠요…

  • 23.10.16 16:17

    일반인들이랑 도심 학교서 근무하면 모르는데 시골이나 외곽지역에 한국어도 못한 상태로 입학하는 애들 진짜 많긔. 애하나에 예산 매년 수천 들어가긔. 근데 효과는 미미하긔. 진짜 세금 살살 녹고 있긔

  • 매매혼 따위를 국제결혼이라고 불러주는게 어이없긔.

  • 23.10.16 16:51

    매매혼 개역겨워요. 돈 주고 사온 새끼나 돈 받고 팔려온 여자나... 그딴 지능들끼리 쓰레기 유전자 되물림하는게 너무 역겨워요. 우리나라 수준 제대로 끌어내리고 있잖아요. 그리고 매매혼집 애라고 하면 손정우 걔밖에 생각 안나네요

  • 23.10.16 17:06

    이게 반에 한둘? 소수이면 선생님도 걔네만 잡고 뭐라도 하죠 근데 저게 대다수면 솔직히 교사도 물리적인 시간과 할일이 있는데 어떻게 걔네만 잡고 하루종일 붙어잇냐긔 부모라고 말이 통하겠냐고요;; 심지어 의지도 없으면 그냥 뭐 어쩔수없는거긔 남겨봐야 도망가고요? 저 두번째 댓글은 진짜 어쩌다 한두명 있는 애들 가르쳐놓고 다른 학교상황 다아는것처럼 얘기하는거 같긔

  • 23.10.16 18:01

    시골은 엄마, 아빠가 다 한국인인 아이가 소수고 매매혼 아이들이 절대 다수라 되려 왕따 당할 정도라던데 학습 분위기도 장난 아니겠긔.
    경기도 외곽 시내 초등학교도 주택이나 시골에 걸쳐 있는 곳은 엄마들이 다문화 애들이랑 섞이는거 싫다고 위장전입해서 아파트 밀집지역 학교로 보낸다더라긔.
    첨엔 욕했는데 학습분위가나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욕할 수만은 없겠더라긔.

  • 23.10.16 18:18

    도시 교사인데요. 다문화 애들 학습 의지도 별로 없긔.. 부모도 안 시키긔.. 거의 학습부진이긔..

  • 23.10.16 18:59

    다문화 아이가 adhd있으면 정말 답이없어요.. 당연히 치료 안하고요. 적대적 반항장애로 발전해서 벌써 범죄저지르고다녀요...

  • 23.10.16 19:37

    저도 학군 괜찮은 지역에서 일하는데 다문화(동남아) 가정 꽤 보이긔

    올해 만난 학부모는 제 아빠랑 학생 아빠랑 나이가 같더라구요;;;;;; ㅎㄷㄷㄷ

    문제는 자녀 교육이나 학교생활에 관심이 하나도 없긔…

    1학년 애기라 숙제도 준비물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데 부모가 하나도 안챙기긔

    심지어 부모가 일찍 출근해서 애가 시간 봐서 등교해야 하는데 1학년이 시계를 볼 줄 아냐고요..

    다른 아이들은 부모 케어 받으면서 지내는데 상대적으로 이 아이는 방치돼서 자라는게 안타깝고 부모에게 화도 나고..

    반전은…둘째를 임신했다네요..;;;;;;
    그 소식 듣고 진짜 빡쳤긔

    하나도 제대로 못 돌봐주면서 왜 생각없이 둘째를 낳으려고요. 고스란히 사회몫이잖아요;;;

  • 23.10.16 20:38

    한글도 집에서 부모가 안가르치면 부모는 도대체 뭘 가르치긔?

  • 애초에 여성을 인간으로 안보고 돈주고 사온 인간들이니 자식을 같은 인간으로 보지도 않겠죠ㅅㅂ 교육은 당연히 나올라라겠고요^^ 하여튼 한남충 새끼들이 모든 사회악의 근원이긔ㅅㅂㅅㅂ

  • 23.10.16 22:05

    저렇게 글도 못 읽을 정도면 나중에 사회에 어떻게 적응하긔....? 저사람들이 다수가 되고 단체가ㅜ되면 말안통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는거냐긔 ㅜㅜ

  • 23.10.16 22:24

    여자사오는 도태남들 중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많긔 여자살돈은 어디서 만들어오나봐요 수급자 증식에 일조히는 매매혼 ㅉㅉ

  • 23.10.16 22:40

    글하고 댓글 다봤는데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 23.10.16 22:41

    한남 뒷바라지 하느라 쓰는 나라 돈이 얼마긔 시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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