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민심을 내세우며,
문재인과 더 불어터진 민주당 대표등이 현장의 자리를 차지하니,
촛불 민심은 야당의 선동에 놀아나는 들러리꾼으로 오해받고,
보수진영의 정치인들도 반대집회에 참여하므로서,
민족은 더 깊은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오늘 뉴스를 들으니,
야당에서는 탄핵 반대시위에 사람들이 동원된다며 항의를 했다는데,
총동원령은 어제 야당들이 총동원령을 내렸다는 보도가 있었을 때,
야당은 탄핵반대 시위에 사람들이 동원된다고 항의할 자격이 없다.
지도자!
지도자는 대통령이고 정당대표고 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언행을 하여야지,
상대의 약점이나 위기를 호기로 삼아 마녀사냥을 해서는 아니되건만,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경쟁자들을 매장하기에 급급하다.
그러니 한 나라를 구성하는 국민들이 분열되고 반목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들 역시,
정치꾼들에게 놀아나지 않고 중심(忠)을 잡으면,
나라와 민족은 발전하고, 풍요속에 행복을 누리건만,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정치꾼들의 앞잡이가 되어 각분야에서 설쳐되니,
이조의 사색당쟁도 무색해지고 있는데,,,
야당놈들은 한 술 더 떠서,
18세의 고교생에게도 투표권을 주겠다고 하니,
공부할 학생들에게 까지도 못된 파벌싸움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통곡한다! 한 반도의 정치풍토와 정치꾼들의 망국행위를.
척결하자! 순수한 촛불민심을 악용하려는 야당의 음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