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시술 광고
어차피 시들어질 카네이션보다
피부의 재생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듣는 백신으로 신속한 쾌차를
병원도 이제는 심금을 울리는 마케팅전략
가정역 루원시티 어느 상가 조형물
가칭 : 12개의 선물
흰색바지
검정구두
핑크빛 양말과 상의
초록색 목도리와 모자
화이트. 핑크 . 그린
본인의 심플한 색상과 선물포장색을 매칭하여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고
머리위 6개의 상자를 겹쳐세워 이상향 기프트
손으로 6개의 상자를 겹쳐세워 현실적 기프트
합쳐서 일년 12개월 내내
선물드리며 행복하며
시선을 하늘로 처리하여 꿈과 이상을 표현.
손위에 쌓여진 맨 위의 파랑색 선물은
내 옷 즉. 내 이상과 다른 그 무언가
이질적일수도 있는 것에 포인트를 강조하여
즉 사회와 대중을 향한 본인의 나눔을 표현.
가칭 : 퐁당
이렇게 난
꿈과 희망을 향해
퐁당 빠져든다.
보아하니
남학우는 아니고
여학우만 철퍼덕
다음생에는
필히
여학우로 태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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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꿈보다 해몽이었습니다.
첫댓글
담생엔 여그 오지 말자~
그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