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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팽덕회의 운명
timpersi 추천 0 조회 160 13.08.05 11: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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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11:42

    첫댓글 조선 사람들이 팽 때문에 무더기로 죽었으니, 팽은 맞아죽어도 싸겠다.

  • 작성자 13.08.05 12:10

    김창현 선배님.
    이등박문이 우리에겐 원수지만 일본에서는 영웅이고
    팽덕회도 우리에겐 원수지만 중국에서는 충신으로 칭송을
    받는다고 합니다. 조현두.

  • 13.08.05 13:22

    팽덕회가 토사구팽 당했군요

  • 작성자 13.08.05 16:17

    1954년 부총리겸 국방부장(국방장관)이 되었으니
    6년이나 군부의 최고위자리에 앉아 있었네요.
    눈치 많이 받았을 겁니다. 조현두.

  • 13.08.05 13:58

    우리의 조현두 원장의 글이 이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하는 쳥량제가
    되어 더위를 잊고 읽게하고 있습니다 / 성종화

  • 작성자 13.08.05 16:19

    성종화선배님. 건강하시지요.
    큰 전공을 세운 장수들의 말로가 대개 비슷해서 놀랍니다. 조현두.

  • 13.08.07 09:11

    장군들 거의가
    싸우다가 죽으면 영웅이 되고
    살아서 돌아오면
    잠깐 대대적인 대접을 받으나
    결국 모반죄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요
    70프로는 그렇습니다
    그들도 그걸 압니다
    그러나 우국충정이 깊은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지요
    안병남

  • 작성자 13.08.07 10:18

    이순신이 마지막 전투에서 죽지않고 살아 있었다면
    틀림없이 모반죄를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죽었을 것입니다.
    일설에는 이순신이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조용히 도망쳐
    깊은 산속에 숨어 여생을 보냈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조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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