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 하러 중앙농협갔다가 작은 서적 하나를 보았다.
행복한 내집마련 이야기라는 잡지를 LH 공사 잡지를 엮을 것을 읽어봤다.
그 잡지는 내집마련을 하기까지에 집 장만 한 사람들이 수필식으로 쓴글 들이였었다.
서민들은 집 장만 하기위해 이런저런 고충을 다 꺽으면 내집을 장만한 이야기 였었다.
그 글을 읽어보면서 지난번 LH공사 땅투기 사건을 더올랐다.
대한민국은 내집 마련하는데 정부기관 LH 공사가 많은 역활을 했었다. 각 은행마다 대출 제도가
있어 주택부금을 넣는 국민들을 우선순위로 내집 마련에 기회를 주어 그런데 집 마련도 공시집가격에 70%
밖에 대출이 되어 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30%로는 집 가격을 집 마련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대출이 승인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어딘가 모르게 어폐가 있는 것 같다.
만약 1억짜리 집이라면 3,000 만원 있어야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샘이다.
그래서 대부분 집 없는 사람들이 내 집 마련 하기가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역시 집 마련하기 까지는 내 신체기 손상되어 그 돈으로 집값 30%로를 충당 할 수 있어 좋은 집,새집은 아니지만
팔었던 집을 다시 되 찾을 수 있게되었다.
장순희 나는 열심히 살았다.
힘들어도 쉬지 않고 일을 해왔다.
힘들어도 배우는 것을 포기 하지 않고 살았다.
아마도 내가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좀더 빨리 팔었던내 집을 되 찾을 수 있었겠지 .......
소영 소희는 대학교 장학금으로 다녔다.
그래도 아빠 엄마가 생활비는 데어줬으니까 졸업을 할수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집 마련을 하면서 정부기관 LH 공사는 직원들이 땅투기 하는 것은 두번다시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집없는 국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내집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그런 정부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정부에서 아주 저금리 대출을 2억까지 해준다.
그런대도 젊은청춘남녀는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더 많은 혜택을 준다. 그래도 아이를 낳지 않을려고 한다.
내 딸 소영 소희도 결혼에 괸심 없어 결혼 생각을 아예 안한다. 참 잘 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이나라가 오래도록 유지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