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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노래 자랑방 두형이를 돌려줘요 - 이미자 (묻혀진 노래)
난희 추천 9 조회 1,600 12.09.16 01:56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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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20:46

    난희님 ~!~어서오세요 ~ 잊혀지고 있었던 애잔한 노래를 다시 떠올리게 하시고 애절하고 깊은감정으로
    부르신 노래에 껌벅 넘어 갑니다. 와우 ~ 乃乃乃 쵝오쵝오 ~~

  • 작성자 12.09.17 21:19

    노송님이 찬사로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ㅎㅎ
    태풍피해는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 12.09.17 21:50

    음질음감이 참 좋습니다~
    노래또한 엘피판같아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2.09.18 22:15

    감사합니다 바다풍경님~
    고운 날 되세요~

  • 12.09.18 00:20

    달픈 사연의 노래를 올려주셨군요 두형이는 아직도 못찾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지요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며 많은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드림니다

  • 작성자 12.09.18 22:15

    감사드립니다 정화수님~

  • 12.09.18 00:34

    하이고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맨날 꼴지네요...ㅎㅎㅎ 난희님의 실황처럼 연기하는 노래에...
    늘 감격에 차는 마음입니다.. 정말로 기가 막히는 공연입니다..어쩌면 이렇게 노래를 잘도 하시는지...??
    ~하루만 쉬어도 차례가 멀리 멀리 달아나는 기차같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늦게와서 오늘은 밀린 숙제를 다 하려고한답니다..ㅎㅎㅎㅎ
    마음으로 감격의 박수박수박수를 힘차게 드리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2.09.18 22:16

    순사랑님의 아끼지 않는 찬사에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 12.09.18 00:51

    난희님 환절기에 안녕 하십니까 굽신, 두형님이 살아있다면 57세 재가 테어나기도 한참 전인 이야기 이군요 이미자 님의 음성으로 한두번은 들어 본겄같습니다만 우리 난희님 감정을 살려서 부르시니 정말 슬픈개도 들림니다 흐 흐 흐 흐 난희님 눈물 안보 이시나요 참으로 비극적인 일들이 다시는 없기를 바람니다 수없 이 많은 아이들이 악마의손들에 의해 채 피기도 전의 아이들을 ,, 가깝게는 개구리 소년이 생각나는군요 갈기갈기 찟어지는 보모의 심정 아마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라면 천인 공로할 악마의손 들을 어찌하면 조을까요 ,답답함니다 사실 제가 이노래의 댓글을 달가말까 망설였습니다 너무도 아픈 부모마음때문 ,,

  • 작성자 12.09.18 22:19

    죄송합니다 제가 마음을 슬프게했군요.
    제 눈에 풀피리님의 눈물이 보입니다 ㅎㅎ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 12.09.19 07:12

    한편의 애절한 드라를 접하듯합니다.
    어릴적 추억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12.09.19 09:46

    이노래 나온그때가 생생합니다.
    너무나 전국적으로 다알려진 사건으로
    결국찿지를 못한사건이었지요
    추억으 그노래 잘듣고갑니다.

  • 12.09.20 23:06

    요즘처럼 유괴 사건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네요.
    두형이가 살아있다면 50대 중반이군요,
    위의 기사는 10년전쯤에 쓴 내용인가 봅니다.
    난희 언니의 애절함에 두형이의 소식이 왔음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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