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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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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바보 같은 사랑*
선이사랑 추천 0 조회 104 12.05.12 15: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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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3 12:10

    첫댓글 학창시절의 순애보영화 한편이 떠오르네요...맑고 순수함....

  • 12.05.14 11:23

    어린시절 순수했던 마음들이생각나네요
    그때는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소중한 추억이네요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님...

  • 12.05.16 14:18

    음 뭔가 사연이 묻어나는 시네요. 그저 짐작만~ ^^

  • 12.05.16 14:23

    그저 순수함으로 다가오네요...

  • 12.05.17 12:08

    세월이 흘러도 마음은 순수해지는 시...............

  • 12.05.18 01:52

    잘 읽고 갑니다.

  • 12.05.19 16:55

    클래식이군요.

  • 12.05.24 16: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순수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 12.05.31 19:28

    좋은 시 읽고 가네요^^

  • 12.06.01 00:17

    요즘도 그런가요..이젠 용기있는 사랑하세요..

  • 12.06.03 06:49

    젊은시절 생각나네요

  • 12.06.03 11:38

    사랑한다. 무성한 말이 난무하는 것 보다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빵끗...

  • 12.06.07 04:56

    감사합니다

  • 12.06.14 10:43

    옛날의 나의 순수가 그립다

  • 12.06.19 19:55

    설레임이 묻어나는...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날입니다...

  • 12.07.09 20:57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라..어릴때 두근거리면서 읽었을것을 지금은 한없이 무뎌져서 무덤덤해진 제가 좀 슬프긴한데..무튼 좋은시네요~ 잘읽었습니다^^

  • 13.02.24 18:33

    젊은 시절에 애틋한 사랑이 떠오릅니다. 건필하십시요.

  • 15.01.02 00:09

    돌아가는 그대 가 이 소절이 먼가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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