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3.
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자회독서회 편/정은지 역 | 미디어숲
어른이 되고 부딪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고, 해낼 수 없는 것투성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부정적인 면이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좋은 면이 1%뿐이더라도 밝은 쪽을 바라보면 그만큼 밝아진다.
누구에게나 삶은 쉽지 않다.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왜 안 되는가를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때,
인생은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점점 더 힘이 날 것이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인생과 악수하며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