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힘을 과시하지마라
매우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데
임원으로 일하는것이 벼슬인가
꺼떡하면 안하겠다 물러나겠다 한다
한번 칼을뽑고 같이 가는길이면 끝장을 보아야 한다
무슨 이유가 그리많고 불만 불평이 많은가
회장이 신이라도 비위를 못마춘다
과거 회장은 한두명의 임원만 가지고도 청목회를 만들어오고
지켜오고 키워 왔다
그까짓 한두사람 없다고 빠진다고 못하는 것 아니다
꼭 겁박하는것 같다
꼭 행사나 큰일 앞두고 그만둔다니 물러간다니 웃긴다
임원은 또 데려오면 되고 세우면 된다
회원이 없는가
신입회원도 많고 임원직을 요구하는 옛식구들도 많다
언제 우리가 누가 없다고 못했는가
회장이 밖에서 스카웃 해올 식구들이 많다
청목회 서로들 들어올려고 한다.
임원이 별거인가
회장을 진심으로돕고 충성하는 임원 몇사람만 있으면
얼마든지 끌어간다
도미자 이사장, 이상효 부회장.박춘림 부회장,임천순부회장박용승부회장 전해정 재무 김정희 부총무 김나예부장
최재연 부장.은비부장. 조종진 부장 박성환부장 오현서 단장.진용아 단장 박은경단장.박제인 단장
홍재종 단장 전월선 부단장, 박수연 위원 박실근 산악회장 김성심 부장 강나영 위원 진춘례위원
정건희부회장 장순배 단장 유동배 단장 이재숙 부단장 이수연 총단장 이면 큰단체다
누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다
뭔가 착각들 한다
조그만 존재감을 나타내지 마라 비린내 난다
조금 떨어져서 매우 충성하는 회원도 있다
김사문 단장, 홍민호 위원 박청식 위원 이명숙부장 이미령 가수등
정말 사랑으로 따르는 임원회원이 많이있다
누구바람에 날리는 청목회가 아니다
지금은 신진세력들이 자리잡고 있다
얼마나 열정인지 모른다
박정은 부장. 윤라경 실장 황진이 김동환 아주 든든하다
어설픈 장난 하지마라
떠나고 안떠나고는 문제가 아니다
김찬위원 말대로 물갈이가 필요하다
단 속보이는 짓은 하지마라
한두명의 인간 배신으로 회징이 주저앉을 사람이 아니고
문닫을 청목회가 아니다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