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16"></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0e35c2bcf5b0b4cdf5262f85123be0044cd739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0e35c2bcf5b0b4cdf5262f85123be0044cd73992"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364"></div><p><span data-ke-size="size16">...</span></p><p> </p><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허팝은 지난 6일 로또 1000만원 어치를 구매한 뒤 당첨 결과를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5000원짜리 5등 222장, 4등 5만원 13장이 당첨됐다고 했다. </span></p><p>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17일에는 해당 당첨금을 수령하려고 했으나 누군가 이미 돈을 받아갔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허팝은 복권 판매점 여러 곳을 방문해 당첨금 지급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시스템 에러가 아닌 누군가 허팝보다 먼저 당첨금을 수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 관계자는 19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허팝 영상이 올라온 후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며 “화성시 소재 복권판매점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해당 점주가 고의로 유튜브 영상에 노출된 당첨티켓 번호를 입력해 당첨금을 지급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복권판매점의 4등 및 5등 당첨금은 원칙적으로 판매점 단말기를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해당 티켓이 상당 부분 훼손됐을 경우 당첨티켓의 검증번호를 입력해 당첨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아는 이들은 복권 판매점주를 제외하고는 많지 않다. 허팝은 복권 당첨 확인 영상에서 해당 검증번호를 그대로 노출했고, 판매점주는 이를 악용해 미리 당첨금을 받아간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아울러 “복권 구매자들께서도 구매한 당첨복권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당첨 복권의 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 <a href="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a> </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유튜버 로또 당첨금 훔쳐간 범인, 복권 판매점 주인이었다" data-og-description="구독자 41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허팝이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러 갔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해당 복권 당첨금을 받아갔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당첨금을 지급한 복권점은 “복권 종이가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 data-og-url="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ebmo/hyUgTLp7nC/YI6k71763m7got1chk0LW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18_159_1010_477,https://scrap.kakaocdn.net/dn/dIL0l8/hyUgNYKjN4/FIqRvs3f1fBHsLMThj9bPK/img.jpg?width=647&height=364&face=377_91_545_274"><a href="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1019102522251"><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uebmo/hyUgTLp7nC/YI6k71763m7got1chk0LW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18_159_1010_477,https://scrap.kakaocdn.net/dn/dIL0l8/hyUgNYKjN4/FIqRvs3f1fBHsLMThj9bPK/img.jpg?width=647&height=364&face=377_91_545_27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유튜버 로또 당첨금 훔쳐간 범인, 복권 판매점 주인이었다</p><p class="og-desc">구독자 41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허팝이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러 갔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해당 복권 당첨금을 받아갔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당첨금을 지급한 복권점은 “복권 종이가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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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판매점주 또라이 아니긔? 세상에 안걸릴줄 알았냐긔
헐 이런일이 가능하냐긔;;;;;;;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겠긔 로또 판매처 자격유지는 되겠냐긔
용지없이 당첨금을 수령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범죄네요.
판매자격 박탈해야하긔
2222 안잡힐거라고 생각한거라면 진짜 바보쓰..ㅋㅋ
헐 .... 왜 그런거긔 어차피 다 걸릴꺼...................
오천원가지고 왜 그런짓을 했나여
판매점 자격 상실에 고발... 5천원으로 큰 값 치르네긔
멍청.....
판매자격 박탈해요 도둑놈이긔
기사 내용이랑 상관없지만 저 로또판매권을 좀 제한할 필요가 있긔.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판매권을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들한테 판매권 넘겨야 하는 식으로여.
222
176만원에 판매점 자격 잃고... ㅉㅉ
헐
안 걸릴거라 생각한거긔…? 진짜 멍청하긔
헐ㅉㅉㅉ
처벌 당연히 하겠죠? 나쁘긔 진짜
오천원 타먹으려다 일자리 잃게 됐네긔 저게 안걸릴거라 생각했냐긔
천만원을 176만원으로 만들었네요
그만큼의 컨텐츠 비용이 나오는건지🤔
근데 이런일 진짜 있긔 저 서울 고속터미널 복권방에서 산 복권 오등 당첨되어서 바꾸려고 했더니 이미 수령했다고 나오더라긔 천원이라 귀찮아서 서울까지 안갔지만 이런일 많을거같긔 심지어 저는 번호 노출도 아니었긔
헐
헐
헐....
로또 판매 권한 박탈해야하긔
헐 판매점주가 저 영상을 체크한 것도 소름이긔. 천만원치 사가니까 저중에 되겠지 싶어서 유튜브 검색해서 업로드 할 때까지 기다리고 인증 올라오자마자 지가 가로챈 거 아니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