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시간외 매수세 강하네요~
쉬 메신저 오픈 임박이라는 뉴스가 있었고~
곧곧에서 오픈에 대한 징후가 보이네요 ㅎㅎ
●그리다 기반의 메인넷에 오캐멀 언어로 만든 쉬 메신저의 쉬 뱅킹과 쉬 P2P거래소에서 유통될 PAXCoin과 Shh Coin 최소 2조원 발행 최대 20조원발행(회원수 1억명 기준)가능
●싱가포르 쉬 글로벌 법인에서 Coin 상장 가능
●싱가포르는 Coin ICO허용 국가
※"자체 암호화폐인 팍스코인(PAXCoin) 트래픽 활성화와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리는 순환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요일 시간외 상승
7,740원
+2.25%상승
●정보따라
UMG 계약 완료 임박 미국측 정보?
외국인 매집(외국인 4일간 139,533주 매집함)
드디어 쉬 메신저 글로벌 론칭 업로드 임박
●내일 매수해도 기본 +30%먹겠네요 1만원대 위로 올라가면
●전고점 재돌파 후 2만원 돌파시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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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예상 재료들~
1. 제3자 유증 (대주주측 FI SI LP)
2. 계약 공시 (UMG TWITTER etc.)
3. 광고 계약 (BTS, BTS 그 이상)
4. Uploaded (shh messenger google player, apple app store)
5. 외국인 매집중 (해외 매각 정보에 빠른)
6. 대주주변경 (피엑스앤홀딩스 엑시트를 위한)
7. 사용자 1억명당 가치는 10조원
8. 자본금 증가 (10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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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美정부 표준기술 적용 암호화 메신저 ‘쉬’ 특허출원 완료"
※팍스넷 쉬 메신저 인수하려는 미국 인수회사 UMG와 트위터가 요구하는 기술문서 교환 중 미정부 표준기술 적용 메신저 내용 보도 된듯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 20일 업무용 메신저 업체 슬랙이 뉴욕증권거래소에 화려하게 상장하며 당일 시가총액 232억달러(약 27조원)를 달성했다”며 “쉬 서비스의 경우 아직까지 정식 론칭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메신저 서비스 중 가장 안전하고 강화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점 등을 감안해 높은 밸류에이션을 책정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쉬 메신저 쉬 뱅킹 10월 오픈
■팍스넷 "美정부 표준기술 적용 암호화 메신저 ‘쉬’ 특허출원 완료"
코스닥 상장사 팍스넷은 자회사 쉬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신저 서비스 ‘쉬(Shh)’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출원을 완료한 특허 기술은 메인넷 그리다를 포함해 송수신 기법을 기본으로 비밀 채팅을 통해 메시지를 송수신하는 시크릿 채팅, 터치 모션의 동일성을 검증해 메신저 기능을 활성화 하는 핑거액션, 개인정보 없이도 채팅방을 추가, 공유할 수 있는 큐로 기능 등을 중심으로 한 총 6가지 항목이다.
메신저 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정부에서 표준으로 채택한 대칭 블록 암호화 알고리즘 ‘AES-256’과 ‘디피헬먼’의 키 교환 방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mt proto1’을 사용 중인 기존 텔레그램보다 높은 보안 기술로 알려져 있다.
또 메신저 사용자의 특정 로그, 캐쉬 등이 생성되지 않는 인스턴트 ‘시크릿 채팅’을 비롯해 대화방 또한 채팅 종료 시 완벽히 삭제되며, 상대방이 허용해야만 채팅이 가능한 방식 등을 채택해 암호화 블록체인 메신저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기술설명회를 통해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한 블록체인 메신저 쉬의 정식 론칭을 10월 말 전후로 계획하고 있다. 정식 론칭되는 메신저 쉬는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쉬코리아 전하진 대표이사는 “론칭을 앞둔 쉬는 기존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개념에서 사회, 경제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걸친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글로벌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에 나서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UMG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세계 수 많은 블록체인 개발 회사들을 찾던 중 팍스넷의 ‘쉬’를 점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UMG는 ‘쉬’를 통해 아티스트들과 팬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콘텐츠를 활용한 SNS와 쇼핑, 티켓예약, 여행, 콘서트, 뮤직비디오, 금융 등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쉬’ 메신저는 전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개발을 했기 때문에 글로벌 파트너사를 찾고 있었다”면서 ★★ “마침 UMG 측에서 메신저 ‘쉬’의 세계 최초 탈중앙화 기술을 높이 평가하면서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UMG 측은 ’쉬’의 암호화 기술과 보안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시크릿 채팅, 핑거채팅, 결제시스템 등의 기술력에 M&A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팍스넷 100% 자회사 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쉬’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메신저다. ★★모든 대화 내용의 암호화를 통한 외부 보안 강화로 어떠한 외부 위협에도 접근(해킹)이 불가능해 현존하는 메신저 중 가장 보안에 특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메신저 ‘쉬’ 개발은 90% 이상 진행돼 기술적 마무리가 끝난 상태”라며 “향후에는 제품을 알리기 위한 대외 홍보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신저가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제2의 슬랙찾기에 혈안이 된 글로벌 기업들이 최근 팍스넷이 개발을 완료한 보안메신저 ‘쉬(Shh)’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3월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몇년 내 페이스북 네트워크에서 주된 소통수단이 메신저와 왓츠앱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적인, 암호화된, 개인적인 메시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시장 점유율에서 뒤쳐지고 있는 트위터가 한발 앞선 메신저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 20일 업무용 메신저 업체 슬랙이 뉴욕증권거래소에 화려하게 상장하며 당일 시가총액 232억달러(약 27조원)를 달성했다”며 “쉬 서비스의 경우 아직까지 정식 론칭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메신저 서비스 중 가장 안전하고 강화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점 등을 감안해 높은 밸류에이션을 책정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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