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한 아이들의정원★:★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 야 기 방 정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퍼왔어요...
윤지★똥고(06.13)경기 추천 0 조회 187 04.06.28 13: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6.28 15:01

    첫댓글 저도 국립묘지라는 글 읽고 조금은 황당하더군요. 그분의 죽음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고인은 돈을 벌러간 노동자이고 나라에서 파견된게 아니고 개인의회사에 고용된사람일뿐입니다.더이상 지니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넘 하네여. 혼인신고도 안되고 얼굴한번 본적 없는 아들을........그것도 무덤에 가기전에 돈부터 협상이니...세상이 정말 헙하네여.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용서하시길...........

  • 04.06.28 16:08

    저두 이글을 다른 까페에서 보았답니다.정말 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져..온국민이 애도한다고 해서 그들의 집안이 대단한게 아닌데 사람이 끝을 모르나 봅니다.어머니가 생모든 계모든 그건 중요치 않지만,국가를 상대로 보상금을 바라는건 말이 안된다구 저또한 생각합니다. 고 김선일씨 명복을 빕니다.

  • 04.06.28 16:41

    읫글들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하는군요 사실 뉴스에서 그어머니 실신했다며 경찰등에 업혀가는데 카메라를 의식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때도 뭐저래?.....하는 생각을 했는데 다이유가 있었군요.정말 사람들 왜들그러는지...

  • 04.06.28 17:43

    저두 다른건 모르고 친어머니가 아니고 자랄때 집안불화가 좀 있었다는건 알고있어요. 그...공개된 자기소개서에 써있던데.. 사실 국립묘지랑 나라에 50억배상하라고 하는건 좀 너무하지.. 그래도 죽은사람두고 이런저런 말 나오는것도 그렇고..그냥 잘 넘어갔음 좋겠네..나라에서 국립묘지는 안해주더라도 돈은 주고..

  • 04.06.28 17:44

    어차피 그 새어머니가 쇼해서 받아내서 하루아침에 졸부가 되더라도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않을꺼예요.. 죄지으면 어떻게해서라든 죄값은 받는법이고.....

  • 04.06.28 18:00

    ㅠㅠㅠㅠㅠ.솔직히 고인에 명복은 빌지만..나라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개인의 의사로 위험한줄 알고 이라크에 있지 않았여?..그리구 그곳에서 돈도 마니 벌었겠져?..단지 민간인을 구하지 못한 울 약한?나라가 부끄럽지만..사람들 욕심은.ㅠㅠ

  • 돈이라는 것 정말 정말 사람을 변하게 하는군요

  • 04.06.28 21:25

    저두 어서 봤는데.김선일씨만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나머진 아니라네여.글구 남매들끼리 사리도 않좋아 별루 왕래두 없었다든데여.죽은 사람만 불쌍하네여.

  • 04.06.28 23:44

    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지요. 글구 국립묘지나 국가유공자를 바라는건 현 국가유공자나 애국지사의 얼굴에 침뱉는 일입니다. 돈벌러나간거지 나라위해 전쟁에 나간 사람은 아닌니까요. 돈이 정말 무섭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