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전...대수송 기간 이라서...연휴때 과족과 함께 하질 못한답니다..
뭐,,그다지 연휴라는 것이 익숙하진안네요 이직장 다닌지3년차에 먼 연휴일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가족과 함꼐하는 것보다는 편하답니다 가까운 친인척 보면 좋은데 여러 친척들 오면 격식같추고 인사드리로
가야하고 좀 짜증나거든요 그런면에서 이런직장을 다니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암튼.. 요즘엔... 가을이 한발 더~다가선듯 합니다 아직 아침과 저녘엔 살쌀하긴하지만 낯엔 더워서 아직 반팔을 입지만...
아직은 그리 춥다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날이 가을이긴 가을인것 같네요..그래서인지 더~외로움을 더~~타는것 같구요ㅡㅡ;;
이카페에다가 저번에 글을 남겨보앗엇죠.... 하지만 좋은분은 만나지 못햇습니다...글이 길어서 그랫을까여???
글쎼요 글이 길다라는 점에서 ... 나쁘거나 읽는분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라고는 생각하지안아요...제가 긴글을 쓰는만큼 그만큼 좋은분 진솔한 분을 만나길 원한다는것이죠 내심 글내용에 저에대한 어필을 담고잇는 글도 잇구요... 한사람을 만나는데에 잇어서
나에 대한 마음을 담은 내용을 전달을 하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들어 ...(짜증내다거나..사진만보는사람...태클거는사람 잇겟지만...)그냥 그런분들이람 넘겨주엇으면합니다 머라고 딴지걸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실한 글을 적은것처럼...그~~진실함을 알고 찾아와줄이는 존재하고 잇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구나 평범한 사람들처럼..
그렇고 그런 글을 남기고 싶지는 안아요 90년대처럼... 똑같이///?글쎼요...먼가 튀어야 하는세상에서.. 나만에 색갈과..개성이
잇어야된다라고 보아요.... ^^ 온라인이라서 경계하고 색안경을 쓰는것은 당연한거지만.. 조금더~그런 생각을 안하시고 저를 믿어주세요 라고 말할수 잇는 제가 되고싶기에...어쩌면 더~~많은 글을 남기는 거랍니다... ^^
EX)오빠!세상에서 오빠가 제일 멋잇어!!라고...나도 지금이 제일 좋아...언제나 널 사랑할꺼야~~~
윗글을 잘보셧는지?? 이런 생각이니... 이해해주시고요....
저에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할꼐요...*^^*
①name:k.j.w
②residence: 서울 동대문구
③stature:174
④office :한국철도공사(korail)에서 근무합니당....
⑤the body :마르지도 그렇다고 넘 통통한건 아닌데 쉽게 말해 통통해염...
⑥style:바지는 청바지를 주로 입어여(부츠컷이나..일자)y셔츠나 남방...캐쥬얼정장식....이정도....
이쯤하면 간단한 소개는 된듯하고...
바라는 이상형은.....???
음...외모를 안본다?(에이~~거짓말 이라고 말하겟지만..)전 외모보다는... 솔직히 말해서(뚱뚱은)싫구요...외모보다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지만.. 나를 얼마나 잘해주고 사랑해줄수 잇는지?!나는 얼마나 이여에게 잘할수잇는지 여부 입니다..
서로간에 공감대와 누구나 성격을 잇지만... 둘만에 잇어서 성격과/공감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회사에다니고..좋은것만 보고 입고 자란 분이 아니라.... 사람이 보앗을때...자기그릇은 작은 사기그릇인데 큰 냄비그릇을 바라는 여자분들..싫습니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예의를 알고 상황에 맞추어서...판단력이 잇으신분....
무엇보다도 제가 바라는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성품..그러니까...처음보는사람과의 대화 그리고 생활....무슨말인지아시겟죠?
세상을 살아가면서 ... 가식적이지 안으면서... 잇는그대로 보여주고 말하는사람이 좋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대목 몇가지만....
1.통금시간 잇으신 분은 사양할꼐요...(물론 거리가 가깝다면 상관없습니다만...)평일기준 일마치면 7시입니다 장소?까지가면 8시 때에따라 다르지만...늦어질수도 잇잔아요 막차는 11시정도...그럼 주말이나 휴일에 보면 되지안나라고 반박하실텐데..
전 항상 주말/휴일에 쉬지안습니다.. 참고로 교대근무를 합니다 그렇다고 교대근무를 하니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지안나라고 ...전...6일중 2일주간근무 2일야간근무 2일쉽니다...물론 여자친구가 생겨서 주말에 보길원한다면...내가 주말에 일을 나가야하지만....그날 나대신 다른직원을 박아두고 쉬면 됩니다... 이런 근무 체계가 잇어서 좋답니다...
2.지방이나 멀리계신분,....우리 현실적으로 말합시다....현실적으로 수지타산이 안맞을듯 합니다...
이상 없습니다.....ㅡㅡ;;
3.전 처음보더라도 괜찬다라고 생각이 간다면 사귀자 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더 지켜보자..좀더 알아가면서 그러자..
전 이말에 동의 하지 못합니다.. 친구로 지내자 이역시도...굳이 말하지안아도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아실꺼란 생각 이 갑니다..
그리고..........
★정말....여자친구가 생긴다면...저는 이런생각/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일상적인.. 거리를 걷고 그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나고나니...소중한걸 알앗답니다..
나이는 27.8을 살앗답니다.. 이제 2년뒤면.. 30입니다.. 그로인해..소중하고도 신충히 만나고싶고 그런 분이 나타난다면...
다시는 그때 처럼.. 잘못은 하지 안을겁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장도 보고 싶구요(E마트)등 영화도..그리고 공연장도 데리고 갈겁니다.. 저에모든...장기와... 모든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한마디로 올인 하고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누군갈 만나고 싶다라는겁니다... 솔직히 온라인이라..사진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몇일뒤에 일을 조금더 생각을 해본후 만나다라면... 좋은 선택을 할겁니다.하지만...여기에서..외모가 되어도 전부 다~~그런분은 아닙니다..하지만...온라인상 지켜본결과..반수이상은... 그렇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에 사람만낫을때... 공감대와 성품을 보는것인데...겉포장지에 불과한.... 것에 좌지우지 되는것은 현실 입니다만..
만나다가보면 결국 정이고 마음입니다 이걸먹고 사랑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여....!!!!
저는요....매번 카페에서 만나보기도 ....연락도 ....햇지만...잘 안되엇어요....차인적도....슬픔도 잇엇지만.....
사랑과/만남은....한사람에 노력만으로 되는것은 아니랍니다 자존심도 아니고 처음이라서도 아니고...정답은 없답니다.
하지만 신이잇다면...열심히 한 사람에게 손을 들어줄것같아요....
저는.....20살이 되도록....몇명이랑 사귄지 기억도 안나고 ...심지어 누군갈 만나면...어떻하면 저여자랑 자볼까?라고 생각 햇어요 그여자가 나에게 그러죠 .. 난너가 좋아서 다줫는데... 왜 자꾸만 그러냐고??하지만 난 생각할줄도 모르고 에이씨 ...머 저런애가 다잇냐?면서 반박햇죠....4년동안 사기던 여자친구가 잇어도 다른여자와 방탕한 만남을 줄곳 하엿고.... 군입대를 하면서까지 계속이어졋고...그오만과 거만함은 하늘을 찌를듯햇고....솔직히 너무 마른 체형에 적당한 근육이 잇엇고 어딜가든지 차여본적이 없엇던 저이어서.... 너무나 거만햇던것 같습니다... 제대를 하면서....세상이란...삶이란 직업관이란것을 깨닭고 다시금 여자친구를 찾아가서... 진솔함을 털어 놓앗죠...또다시 믿어준 여자친구 엿지요... 하지만... 또 다시 시작된 바람끼...
그런시간이 1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무뎌졋죠.... 그러던중... 공무원을 하겟다고 수험생 생활길에 모든걸 걸엇죠...
자꾸 불합격과 ....느는것은 술....어느샌가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의심과....의처증은 심해만갓죠...집착이란단어가 맞겟군요...어느 가을날2004년...시험을 볼곳이 3군데잇엇는데... 그때 여자친구 를 떠나보내고.... 이젠 아니라고 말해보앗지만...
이제는....정말 끝이엇다는것을 알앗죠... 그리곤 시험을 보앗고 3군데 모드합격을 햇지만...결국 하나만 택 햇고..그러면서 3년동안 이곳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경험과..생각을 하면서....아~~~내가 이렇게 해보질 안앗다라면.... 내가 경험을 해보지안앗다면...정말 생각잇는 내가 되지못햇을뿐더러... 그저 그런 사람만 만낫을것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오랜 경험과....연인사이의 느낌....몰랏을겁니다... 경험이라....그거 무시못하는겁니다....
그래서...이제는.... 나랑 오늘만나고 헤어질 갑이라도...함부로 하고싶지도안고.....다큰 성인이라 생각해서 하는말이지만...
남자는 남자가보면 안다라고...남자들 뻔하지안나요???하지만... 전 육체적인 사랑보단.... 정신적인 사랑이 뒷바탕되어야 하지안을까??생각합니다... 어느날 ....ocn에서 방영되던 너는내운명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남자가 저정도는되어야 하지안나라고 생각해보앗답니다.. 정말 이말은 무섭기도하고 각오가 되어잇는자만 답을 할수잇는 말같습니다...머냐면....
어떠한 일이 잇더라도 나에 손놓지안을꺼지??미워안을꺼지??라는 말......
그래요...어느 악조건에 상황이 와도 끝네 손놓지안을 각오와 마음을 가지고 잇어야 하지안나 라고 봅니다....
여자분들.... 저에게....귀회라는 거 한번 줘보지 안으시겟어요??그냥...남들에겐 쉬운일이지만...나에겐 소중한것은....
전화하고... 데이트라는거 해보고....지켜보고 누군갈....만날수잇다라는거....내생각을 해주는 그녀가잇다라는거....
나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그동안....04년부터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햇던...나입니다....
그레도 못된녀석은 아닙니다.... 나라는 녀석 믿어 주시면 안되는지????!!
어제도.... 자주가는bar에서 추석 연휴기간이라...그곳을 통채로 빌려서 술과/친구 녀석들과 모임을 가지며.... 고래고래...노래 를 불럿답니다... 사랑안해 라는 노래와...다시사랑한다말할까?.....소유하지안은사랑.... 어제도 또 누군가에게 차엿고...
정말 눈물이 나는 이유는,..... 난 맨날 왜 이럴까??? 말하고 .... 그녀는말햇습니다.그녀석이 밉지만... 내가 쓸돈이없어도 내가 당하는걸 알지만... 매번 당하고 도와주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만둔다라고....눈문만 흘고잇엇지만...
그말을 듣는 순간 그자리에 나간자체부터가 난 들러리 엿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엇고.... 내가 저여자에 남자엿더라면....
난 정말....잘햇을텐데라고 ..........나쁜놈이라고 .......
사귀자....그녀가 그런여자분이 나온다면.... 그때 그곳에서...갓던..공연장에서... 노래를 꼭 불러주고 최선 아니....잘보여서..사귀자고 할겁니다... 격어보면.... 괜찬은 놈이란것을 저남잘 잘만낫다라고 생각이 들게끔.....
자.......정리하면서....
마음은... 연휴기간 누군갈 만나서... 누가 될지모르는 그녀를 위해(물론 25일추석당일 공연이 잡혀잇답니다)노래도 불러주고
잘되어서 사귈수 잇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귀회아닌.. 좋은 날이잔아요 이런날 혼자인 여자분을 만난다면 영광이죠....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고....
이글이 마지막이 되길 바랄뿐,,,,,꼭 만나고싶고....
저란 녀석 믿어 보셧으면합니다.... 그럼....연락 지금부터 가슴졸이며 기다려봐야겟네여....
암튼...글이 길어져서 미안하고 두서없는글이지만...잘읽어주시고 좋게봐주셧으면합니다....
매번 글 길어서 죄소해요....ㅡ.ㅡ;;
마지막으로......
아래는 연락처에여(성격급한제가)남깁니다.... 연휴철이라 회사출근하면서 도시락도 싸야하고 매일 전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거덩요.... 나물에 김치에 전에 마트를 가려면... 하루가 바쁘답니다...때아닌 메일도 확인이 불가할수잇으니....
문자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죠....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데잇어서 물론 처음이라...연락하기 꺼려지고 여자라서 힘들겟지만.... 어차피 연락잘되어서 볼사이라면...연락을해서 이사람이 어떤지 정도는 알고/알아가야하지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드시겟지만...문자한통정도....부탁드립니다.. 그럼 연락 기다릴께요.....
추석연휴 즐겁고 좋은 나날들 되시고... 연휴라 바쁘시겟지만.... 쉬는게 제일 보약이랍니다...
맛잇는거 마니 드시고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래여..... 물론 연락 꼭 주셧음녀하는 바램도 함꼐... *^^*
①phone:010-2667-4793
②e-mail:kjinwoo2512@korail.com
아래는 제사진 몇장 넣어보앗어요.......
(지하철 안에서...)
(공연마치고....뒷풀이..친구에 여자친구들이다...하는말:여자들 처음보고 사귀자고하면 안사겨요...친구로지내자고하세요....온라인하지말고 사회에서 찾아봐요...좋은여자만나요 라고 말한다.... 난 왜 안습이지.....쩝....ㅡ.ㅡ;;)
(병원에서 ....오른쪽은,.,,,,자다일어나서 이걸왜 올리징...??ㅋㅋ)
그냥...
첫댓글 온라인으로 이런 방법도 나쁘진 않겟지만.. 그래도 인연을 찾으시려면.. 오프라인서 직접 발벗고 나서심이 좋을듯 싶네요..
저도 첫눈에 반하는 스탈이긴 하지만 음... 너무 성급하단 생각이 드네요. 바로 한번보고 결정을 내리시니^^;; 좀더 여유를 가졌음해요. 통금시간때문에 걸려서 전 패스 ^^;; 좋은 인연 만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저번에 긴 글을 본것이 떠오르는;;;ㅎㅎㅎ
여기 연락처 남긴다고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하신다면...... -_-;;;; 그시간에 헌팅을 하심이 더 확률이 높으실것 같으신데요.....
몰랏네여...충고감사합니당.... 전번 삭제해야겟네...아~~놔...쪽스럽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직장에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계신데... 왜 여기에서 애인공개모집을 하시는지요...?? 차라리 선을 보시거나 소개팅을 하시거나..... 용기가 있으시다면 헌팅을 해보세요 -_-; 성격자체에 이상이 있지않다면 충분히 통할만한 조건인데;;; 쩝;;;
제나이에 선을 본다는것은 전혀 아닌듯해여...그리고..님이말한데로 제가생각 해도 꿀릴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집은 인천이랍니다 직장발령으로 나와서 살게 되엇고 친구들 전부 경기도 살구요... 인천 서울 산지 4년저옫박에안되거등요 지방사람이라 강원도사람입니다..
읽다가 스크롤 아래로....그리고 충분히 잘생겼는데;
네에^^
솔직히 이렇게 다 드러내면 안되죠 신비감이란건 중요한 요소니까요
ㅋㅋ
길다..
^^
꺆~~귀엽다......................잠깐...나도 남잔데.......
ㅋㅋ 그려염.... *^^*
아이럽님.ㅠㅡㅠ 나 미워하나봐...ㅠㅡㅠ;;; 내글에만 리플이 없다..ㅠㅡㅠ (비수 퐉~!!)ㅎㄷㄷㄷ;;;;
아녀여...근데 이카페는 먼카페에요?연인만들고 그런것같지는안다는 느낌이드네여... 설명부탁 멋모르고 가입을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전부평살앗는데 저도 직장발령으로 서울에 나와서 살거든요,.*^^*
확실히 이런 방법은 .. 부담스럽지않을까요..ㅎ; 소개팅해서 한번 만나고 첫느낌으로 사귀자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데요..ㅎ
앗 나 부평사는데 ㅎㅎㅎㅎㅎ 근데 바람기 많아보여요=_= ......... 좋은인연 만드시길 빌어요 ㅎ
바람기요?전혀요 솔직히 바람끼 라고 생각하는나이느 지낫죠 이제28이다되어 가고 30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지금 현 생각은 집을어떻게 살고 결혼을 하기전에 난 무엇을 생각하고 보아야하는지?여자요...물론 다홍치마라고 전지현처럼 그런여자면 마다할 남자가 없겟죠 하지만 사랑은 관심과 배려 로 먹고사는것이지...그외더잇지만 바람기 글쎼여?생각해보고싶지안구요 여러여자를 만나 경험을 하는것도 좋지만 솔직히 나 이해해주고 나도 이해하고 생각공유하고 공감대가 서는 사람이라면 좋을것같네요
머랄까?이카페 말고도 타카페에도 가입을 해서 글을 여려해 많이 올려보앗지만 그렇게 머릿속에는 괜찬다라는 생각을 없어요 결론은 그만두고 싶다 라는것 뜨네기 강원도 촌놈이 서울온지 4년차에 어느누구하나 특정인에게 비빌 언덕도 없으니 ..나혼자 스스로헤결하려고 발벋고 나섯지만 진실을 몰라주고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를 생각을 해주엇음햇는데 역시나 온라인은 아니다라는생각이 듭니다 정말 포기하고싶네요 소개를 받을입장도 .....비빌언덕도없으니.....ㅡ.ㅡ;;; 암튼...다각적인 생각으로 글을 쓰는것은 이해는합니다만....제가 지금까지 한말 먼말인지 아시겟져..??!!!
사람은 포장지가 우아한 것보다는...그안에 내용물이 중요한겁니다..나이를 먹음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겟더라구요 다필요없습니다..쉽게말해서 우리가 배아퍼서 화장실가죠 뭐 배아프면 여러가지종류들이 잇겟지만..기본적으로 화장실을 가죠 당장 배고파요 그럼 머부터생각이 날까요?그런데 여러해 위기감과 되풀이 되보십쇼 그럼 더~현실적으로 생각할수박에 없어요 그런것처럼...현실에 맞는 그러니까...포장지 아무리 이뻐봐야 그거 소용없습니다..없는 서민이 그거 가지고 전시해놓고 살겁니까???아니라고 보아요 아름다운사랑이란... 그대와 내가 잇을때입니다.. 난...오늘 들어갈떄...아내에게 ...
또는....비는오는데....우산은 챙겨갓는지....? 그런 일상적인것이...바로 생각이며 의식입니다.. 누군가 함꼐햇을때.... 그것이 바로 일상에 행복인것입니다... 님에 대해 짧은 댓글 하나에 버럭해서 글을 쓰는것이아니라 제가 여지껏 댓글달아주신분들에게 소홀함과 적지안은 무관심적인 글을 달아드려서 자세한 생각을 적은것이니 오해없으시길바라며...온라인상 만남과 글/사진 이젠 그만두고싶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그럼....^^
-_-;;; 퐝당 시츄에이션 ....
그래여???!! ㅡ.ㅡ;;;;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해요 ㅠ ㅠ 잘생기셨길래 말한건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렸을줄은 .................. 여하튼 뭐 말씀하시는거보니까 어느정도 주관도 있고 생각도 있으신거 같은데 , 제가 실례많았고요 . 인연은 찾아가는게 맞지만 이런곳에서 인연찾는건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찾는것 보다 더 부질없다고 봅니다 ㅎ
쩝....난 이분 마음에 드는데???ㅡ.,ㅡ
와
깔끔한 느낌이심
인기 최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