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16"></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news1</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우 회식 100번, 1400만원 국비 '펑펑'…핵심연구는 실패 국립대 논란"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한 국립대 연구기관 교수진이 풍력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과한 회식비로 낭비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립 군산대학교 소속 해상" data-og-host="www.news1.kr" data-og-source-url="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 data-og-url="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NcZB/hyUgHxBUTT/bE9RR0uFZ5zLKoI3TudZc1/img.jpg?width=560&height=311&face=505_233_527_258,https://scrap.kakaocdn.net/dn/slPdt/hyUgQaeLQV/pF66AjHUEKFNOWEmIaPBkk/img.jpg?width=560&height=311&face=505_233_527_258,https://scrap.kakaocdn.net/dn/euzVIX/hyUgP3sSWp/QnVkkHvOUzRssAtZFCECsk/img.jpg?width=560&height=313&face=503_235_525_259"><a href="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ws1.kr/articles/520389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ONcZB/hyUgHxBUTT/bE9RR0uFZ5zLKoI3TudZc1/img.jpg?width=560&height=311&face=505_233_527_258,https://scrap.kakaocdn.net/dn/slPdt/hyUgQaeLQV/pF66AjHUEKFNOWEmIaPBkk/img.jpg?width=560&height=311&face=505_233_527_258,https://scrap.kakaocdn.net/dn/euzVIX/hyUgP3sSWp/QnVkkHvOUzRssAtZFCECsk/img.jpg?width=560&height=313&face=503_235_525_25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우 회식 100번, 1400만원 국비 '펑펑'…핵심연구는 실패 국립대 논란</p><p class="og-desc">(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한 국립대 연구기관 교수진이 풍력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과한 회식비로 낭비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립 군산대학교 소속 해상</p><p class="og-host">www.news1.kr</p></div></a></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3"><br>한 국립대 연구기관 교수진이 풍력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과한 회식비로 낭비해 논란이 일고 있다.<br><br>18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립 군산대학교 소속 해상풍력연구원은 정부기관이 지원한 연구비로 2020년 3월부터 1년2개월 동안 회식비 1400만원을 지출했다. 특히 군산의 한 한우고기 식당에는 100여 차례나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 관계자는 "(000 교수는) 모둠하고 등심을 많이 드시는 편"이라고 증언했다.<br><br><br>이를 수상하게 여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이 특별평가에 나서자 과한 회식비보다 더 큰 문제점이 드러났다. 연구사업의 핵심 부품인 발전기 터빈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결국 해당 연구사업은 중단됐지만 이미 국비 127억 원이 사용된 뒤였다.<br><br>군산대 측은 회식비 사용에 대해 일반적인 식사였다는 입장을 표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교수님들이 대개 밥 먹을 때 단골집에 많이 가고 하는 건 얼마든지 있다"고 해명하면서도 "횟수가 조금 과다하긴 하네"라는 말을 덧붙였다.<br><br>당시 연구 책임자였던 이장호 교수는 군산대 총장이 됐다. 이인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은 지난 13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장호) 연구책임자는 갑자기 총장이 됐다. 승승장구하면서 아무 책임도 안 진다. 연구과제에 참여했던 구성원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br><br></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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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것들 정신나간거랑 별개로.. 감사를 빡세게 하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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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진짜 투명하네ㅋㅋㅋㅋ웃기려고하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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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갔네요
알엔디사업은 예산을 줄이는게아니라 증빙을 강화시키면되긔. 회의비는 그냥 사무용품 증빙하듯 테이블 인증샷 찍으면 끝인데 절대 그럴수가없겠죠... 술 치워야하고 외부인 안계실테니까......
그러면 저런 교수들 예산만 짜르면되는건데 왜 전체 삭감하긔?
와씨 솔까 옛날 교수들 나라팔아먹은 매국노출신들이.많은데.그후손들이 연달아 해먹지 않냐긔
소가 불쌍해요
국립대라고 연구비 지원받고 한우만 쳐먹으러 다녔네…
근데 이런거 솔직히 거의 다 그럴거고 국회위원들은 더 하면 더 할건데
지들 해쳐먹는 건 괜찮고 이런 꼬투리 잡아서 R&D 예산 박살 내는 게 말이되냐긔
진짜 큰일이긔
222222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은요 …. !!!
식사자리 사진찍어서 내게 해야하긔
서울대도 말도 못하게 엉망이긔^^
회식만 하면? 카드깡해서 현금 뒷주머니도 만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