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습지방문관리교사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10만원 교재를 팔면 3분의 1밖에 저에게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일해봐야 겠다 생각하다가...
요즘에 평생교육으로 어린이영어지도사도 많이 수료하게 되어있고, 영어동화지도사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아파트 이런게 광고붙여서,
방문으로 개인교습해서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영어동화 읽어주고 내용물어보고 (가능하면 영어로^^)
외우게 시켜서 같이 롤플레이식으로 대화해보고..어떤가요??ㅎㅎ
참고로, 제가 영어는 잘 못하는데,,한 2년후에 공부하고 시작하려고하는 아이템입니다 여러분의 조언과말씀듣고 싶네요
첫댓글 요즘에는 영어는 왠만하면 유학갔다오던가 영어전공해야 합니다.엄마들이 굉장히 깐깐합니다.초등이나 중,고등정도를 가르치시다가 개인적으로 문법이나 회화 등등을 과외로 하지 않는 이상 영어는 실력을 굉장히 많이 따져요.엄마들이 방문 열어놓고 어떻게 수업하나 발음은 어떤가 다 감시합니다.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