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볔 늦게까지 요르단 :한국 축구를 시청했습니다!
시청평은 한마디로 실망과 허무뿐이었습니다!
인터넷 다음에는 비난의 댓글이 많이 올라오지 싶어 미리
댓글작성 까지 차단시키는 배려를 했군요! ㅎ
먼저, 요르단은 한국선수보다 축구기량이 뛰어난것을
인정해야 하고
한국선수가 슛한 공이 상대편 골대를 맞고 득점이 되지않을때
운이 따라 주지않겠다고 예측 했습니다!
축구속설에는 공이 골대를 맞아 나가는 경우 대게가 재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축구시합 시청할때 축구공을 상대진영으로 파고 들지 않고
후방인 자기진영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는 경우는
거의가
작전부재, 재미없고 실망한 축구경기가 대부분 인것 같습니다!
유럽프로 및 남미 축구는 무조건 상대진영으로 쏜살같이 팔고들지
여유 있게 자기진영으로 공을 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기진영으로 공을 돌리는 경우는 대게 자신이 없고 기량이 없는 선수의 책임회피성
판단으로 이런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
한국축구는 동네 축구 수준이었고
먼저,감독부터 너무 무능해서 국내/외 모두에서 비난이 높군요!
크린스만감독은 오래전부터 무능으로 논란이 많은데 축구협회는 왜 그렇게 클린스만을 고집하는지요?
요르단에 패한 이강인 선수조차 한국선수,동료선수들이 개선하고 고쳐야 할것이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유럽의 프로축구에서도 기량이 뛰어난 손흥민, 이강인,황희찬,김민재도
기량이 우수한 팀동료들이 받쳐주니 잘하는 것입니다
축구는 혼자가 아닌 팀웍운동 이죠!
국제적으로 우수한 선수들도 자기보다 기량이 떨어지고 전술적 소신없는 동료선수와 시합을하니
열심히는 하지만 기량차이로 득점성과가 없는것입니다!
그나마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선방이 없었다면 5:0으로 완패했지 싶습니다!
한국축구는 극동/동남아시아 에서만 우수한편이나
아시아 지역전역을 아우려는 시합에서도 우승이 요원 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동감
축구협회장 부터 싸그리 변혁을 해야 그나마 한국축구 미래가 보일것!!
축구 협회장은 고정 말뚝박아논 자리인가??
개인적인 생각은 축구는 한국인들이 선호 하지만,
한국인과 그렇게 맞지않는 종목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은 눈이 좋아 양궁,사격, 쇼트랙,야구등 맞고, 축구는 극동 아시아에서나 우승하지
체질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동의 못한다고요?
그럼! 한국축구가 열심히 한다고해서 유럽/남미축구선수를 이길수 있다고 보는지요?
아니면 월드컵 우승이 가능하다고 보는지요?
정몽규가 대역죄인입니다!!!
속상하고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