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 이후 17개 건설사들이
무더기로 법정관리 신청에 나설 것이라는 살생부가 나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 사업을 조기 집행해 대응하고 있는데,
더 늦기전에 제대로 된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건설업 4월 위기설 확산…"산소호흡기 떼고 구조조정" (daum.net)
건설업 4월 위기설 확산…"산소호흡기 떼고 구조조정"
[한국경제TV 성낙윤 기자] <앵커> 오는 4월 총선 이후 17개 건설사들이 무더기로 법정관리 신청에 나설 것이라는 살생부가 나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 사업을 조기 집행해 대응하고 있는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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