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에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빠져 다시 현 정권에서 수정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진보쪽 교사들인지 반대한다는 실명거부 운동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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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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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정 중단하라" 역사 교사 1191명 실명 선언
현예슬 기자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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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계 질서에 따라가기로 한것이다.
이게 뭔 소리인지도 모를거다.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상은 환웅의 세상인 陽이다.
마야는 대조선이었고 유럽 아이들에게 망했다.
하여 한반도 조선에서 한으로 명칭을 바꾸게된것이다.
일본은 왜에서 일본으로 개칭하며 옛 조선인 단군의 세상을 생각한 지역이고...
사회주의인 공산주의도 민주주의한다고하는데 그냥 민주주의한다고하면 공산주의를 해도 된다는 말과 같다.
하여 현 정부는 "자유"라는 단어를 더 집어넣음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뜻이다.
환웅시대는 유목시대로 통치자가 관리하는게 경계를 지어주는 일이 고작이기에 桓은 푯말 환이다.
부족들, 가족들 단위로 경계안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했던 시대가 환웅시대다.
반면에 단군시대는 점차 유목에서 정착생활을 하다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자주 발생해 통치를 하게되었다.
규제가 많아졌다는 말이다.
법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는것은 같다.
하여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법 안에서는 자유를 누리는것은 미국과 같다.
최근에 인민 민주주의인가를 말하는 사람도 더러 보인다. 사기다.
어차피 통치자는 한사람이다.
인민들의 생각을 모두 수용하다보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과 같다.
양 체제에서 더 자유를 누리는 체제는 단연 미국식 민주주의다.
공산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소리를 다 듣는다지만 실제는 독재자 한사람의 의견이된다.
집단 지도체제인 공화제도 가능하겠지만 거의 힘든 일이다.
자유를 빼겠다는 선생님들은 어느쪽 의견일까?
역사는 천 지 인으로 순환한다.
인간 시대다.
하여 자유민주주의 지역에서는 누구든 능력만 있으면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이되는 시대다.
단군 조선인 마야는 유럽인들에 망했다.
따라서 한반도 조선도 그들(유럽과 미국)과 동행하기로 한것이다.
그게 아니꼬와 조선을 대신해 왜가 일본으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과 맞장치다 졌다.
그 벌이 한반도를 반으로 나눈것이고, 일본을 더이상 전쟁을 하지 못하는 나라로 만든것이다.
양은 하나고 음은 둘이다.
즉 외자 나라들은 환웅시대를 그리워하고, 두자 나라들은 단군시대를 그리워하는 나라들이다.
세상은 하나다.
지금은 양을 표방하는 나라들이 득세를 하는 때다.
거스르면 죽음 뿐이다.
조용히 힘을 기르다보면 때가오면 낮에서 밤이되듯이 자연그럽게 변한다.
이렇게 시끄럽게하면 시간만 지체될 뿐이다.
아니, 영원히 존재마저 없어질 수도있다.
지구(우주)상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土다.
오행상의 토의 위치에 있다.
무조건 토가 아니다. 토적도 기준점이 한반도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어느지점에 있다.
아무도 모르던 일이다.
만물이 土위에서 생성되기에 지구의 모든 일이 한반도부터 열린다는 거다.
서둘러 빨리 되는 일이 아니다.
조용히 준비하면 모두가 神仙 노릇해볼때가 있다.
이즘처럼 하면 남들이 들어와 神仙되고 노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