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 오가리 캠프장 오픈기념 캠핑 다녀왔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밥 해먹던 군용반합.
밥 뜸들일때 옆으로 뉘워 놓으면
누룽지 맛 끝내줍니다
안다미로 가져오셨습니다.
취미로 트럼본 을 부는 친구
DREAM BAND의 오픈기념 공연
관람중인 안다미로 가족과 라임향기
중학교 동창 녀석
안다미로님 과 둘째아들 진영군
공연 끝나고 라임향기님 이 굽기 시작합니다.초이스급 쇠고기.
삽겹살 불쑈.
왼쪽부터 안다미로님 늦게 도착하신 장 욱님,라임향기님,
안다미로님 큰아들 진홍, 둘째 진영,안지기님.
메추리도 굽슴니다.
새벽 까지 일 하시고 낮에 왔다가 가족모임 참석 하신후 다시오신 쌔드님과 안지기님.
첫댓글 아이들 시험끝나고 오래간만에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맘 편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달려가고 싶은 맘이 꿀떡같았지만 ㅠㅠ 얼릉 일 다 마치고 다음 모임엔 마음 편하게 참석하겠습니다 ^^
방문모드로 갔다가 1박했네요.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ㅎㅎㅎㅎ힝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