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토)
태종사 수국의 개화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부산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라 수국도 보고, 가는 김에 고래마을도 볼 겸 여행삼아 다녀온 울산 수국축제의 모습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2023)의 포스터.
고래마을로 유명한 울산 장생포에도 수국이 유명한 줄 몰랐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무료 주차장인 장생포 옛마을 입구의 매암동 154-5 주차장.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 입구.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들.
키가 낮고 어려서 수국의 화려함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금계국.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일부를 독점하다시피 차지하며 사진을 찍는 사진동호회들의 민폐적 모습은 전국 어느 축제장엘 가더라도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정작 촬영을 하는 자신들은 그런 행위가 민폐가 되는 줄 전혀 모른다는 사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들.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과 수국 촬영모델.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의 수국들과 모노레일.
▲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 안의 장생포 옛마을은 축제기간동안 무료개방.
▲ 울산 장생포 옛마을의 모습
평소 장생포 옛마을의 입장료가 2,000원인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입장료에 비해 그렇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은 편이라는 생각.
▲ 울산 장생포 옛마을과 태화강의 해무가 어우러진 모습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장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