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창립1주년기념 기도모임과 미사 경과보고
2014년 11월 14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명동성당 꼬스트 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변호사 서석구
540만 천주교 신도, 1980년대 연평균 7.7%의 놀라운 증가율이었으나 갈수록 증가율이 줄어들어 2%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미사참여율도 2012년 22.7%대로 떨어져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이었던 한국천주교가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북한세습독재가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북한의 KAL기 폭파 북한소행 아니다, 북한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탓, 천안함 폭침 북한소행 의혹제기,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등을 시국미사를 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의 공조직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선불복,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한 결과 천주교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고 하소연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지난 9월 이래 30여회에 걸친 신문광고, 로마 교황청에 보낸 보고서, 정의구현사제단을 비판한 자료집, 기자회견, 집회, 피정 등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기도와 영적 대각성에 기반을 둔 영적 전투를 해왔습니다. 순교자의 거룩한 피로 세워진 명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염수정 추기경님을 공공연히 중상모략하는 전종훈 신분의 정의구현사제단 창립40주년 기념 감사미사와 학술대회 강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대선불복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와 세월호 참사 책임을 박근혜정권에 전가하여 세계 유례가 없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달라고 고집하고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반정부선동 세월호특별법 서명운동을 하고 명동성당과 가톨릭회관이 그들의 시국미사로 더렵혀지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었던 것이 이번 기도모임과 미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기도모임 미사가 개최된 명동성당 전경
명동성당 성모상
대수천 1주년 기념식장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 홀을 가득 채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1주년 기념 기도모임
기도모임 대수천 1주년 기념식장을 가득메운 신자들 명동성당 꼬스트 홀을 모두 메운 신자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창립 1주년 기도모임 특강을 듣는 회원들. 꼬스트 홀이 꽉 찬 기도오임 특강 현장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창립1주년 기도모임 꼬스트 홀에 가득찬 회원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기도모임사회를 보는 김원율 교리연구소장
정영규 신부님을 안내하는 김원율 교리연구소장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사제들을 비판하는 정영규 신부님
미군장갑차 효선이 미선이 교통사고, 한미FTA , 광우병 촛불 난동선동한 사제들 비판하는 정영규신부님
정영규신부님 특강 경청하는 김계춘 신부님 김찬수대표 이원삼 창원지부대표
정영규신부님 특강을 열심히 경청하는 신자들 나라와 교회를 위하자는 구호를 선창하는 정영규신부님
대한민굯후호천주교인모임 개회사를 하는 서석구 상임대표
정의구현사제단 40년 평가를 하는 김태우 박사
대수천 본부에서 건 현수막과 성가준비하는 회원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접수대 서울지부(현안상 대표) 대수천 자료 책자 배부대 대수천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계성 대표 김계춘신부님 김찬수대표 현안상 서울지부 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1주년 기념 기도모임 미사에 참석한 김찬수대표 경우회 이병진 부회장
국김계춘 신부님, 국가중흥회 박두철 회장 뒤는 김장철 대전지부 대표
진지하게 기도모임 특강을 듣는 김계춘 신부님 서정숙간사 김원율연구소장과 회원들 김태우 박사님의 특강. 김원율 교리연구소장과 기도모임 진행을 논의하는 서석구 상임대표
김태우박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비판장면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미사에서 정종훈 신부가 대통령과 추기경을 중상모략한데 대하여 비판하는 김태우박사 특강
좌석을 메운 신자들과 자리가 모자라 서있는 신자들
김태우박사 특강을 진지하게 듣는 신자들
의자가 모자라 보조의사까지 사용한 기도모임 특강 전경 대수천 기도모임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 가득찬 신자들
대수천 1년발자취설명하는 김원율 연구소장 대수천 기도오임 파견미사를 집전하는 김계춘 신부님 성가를 합창하는 대전지부 김장철 대표와 신자들
성가합창하는 수원 천주교합창단 자매님들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김계춘 신부님
대수천 1주년 기도모임 미사에서 성체를 모시는 신자들
성체모시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회원 신자들
대수천 기도모임 미사 일정을 오정을 마치고 명동성당 앞에서 기념촬영한 본부 임원과 시도 지부 대표들
정영규 신부님은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 특강에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신자들이 이심전심으로 한 마음 한 뜻이 합쳐서 시간과 돈, 기도와 헌신을 바치는 자발적인 모임이라 온갖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희생과 봉사를 해온 터라 더욱 더 힘이 강한 조직이 되었다고 치하하셨습니다.
또한 교회는 전문지식이 더 많은 평신도들과 협력해야 하고 평신도와 함께 교회와 나라가 보다 복음의 정신을 구현하도록 변화시켜나가야 한다는 것과 사제는 지나치게 미군철수, 미국 쇠고기 광우병 파동, 대선불복 등 세속 정치문제에 개입하여 사실과 다른 선동을 할 것이 아니라 착한 목자로서 양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세월호 진상은 반드시 밝히고 피해를 보장해주어야 하는 것은 국민 누구나 공감하나 사실과 다른 선동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과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고마운 우방인 미국에 대하여 진실과 다른 반미선동을 하는 사제들이 자제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화운동으로 시작한 정의구현사제단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질되었으나 언젠가 양을 돌보는 사제가 되도록 기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미사는 복음을 먹여주어야 한다는 것과 분단국가 한국에서 맥아더 동상철거세력과 종북세력이 공동연히 반미선동을 하고 있는 한국에서 여러분은 애국심을 갖고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김태우 박사님은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 40년 평가, 정구사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민주화운동으로 출발한 정구사가 변질되어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송전탑 원전 등 국책사업 반대, 세월호 책임 박근혜 정권 전가, 연평도 포격 한미탓, 천안함 폭침 북한소행 의혹 제기, 북한 KAL기 폭파한 것 아니고 김현희 KAL기 폭파범 가짜, 국정원해체,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등 반미반정부 종북 시국미사를 한 것은 미사도 아니고 사제가 할 일도 아니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님처럼 억울하게 공권력에 의하여 죽었다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한 사제들이 모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들이고 예수님을 신성모독한 그들이 과연 사제인지 의심스럽다고 하였습니다.
제주해군기지는 엄청난 량의 석유를 수송하는 해역이자 무역으로 먹고 사는 한국의 해상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곳인데도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여온 강우일 주교에 대하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제주지부에서 신문광고를 통하여 비판한 것을 치하하였습니다.
김원율 교리연구소장님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지난 1년 발자취’ 소개를 통하여 교회의 일치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는 세력에 대처하고 북한인권의 신장, 회원들의 영성 함양을 대수천이 지향하기로 한 것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카페와 가톨릭수호닷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40여회의 신문광고, 전국을 순회하는 시국미사에 대처하는 기자회견, 집회, 김계춘 신부님의 조선일보와의 회견에서 ‘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에게는 조국이 있다’는 명언을 남긴 인터뷰를 하셨고, 이계성 공동대표님의 종북추기경 임명반대 시국미사 반대 1인시위, 자료집발간, 교황청에 보낸 보고서, 대수천 회원들의 피정, 교황님 방한 직전의 명동성당 기자회견,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 명동성당 감사미사와 학술대회 규탄 기자회견 등도 아울러 소개하였습니다.
정영규 신부님과 김태우 박사님의 특강과 김원율 교리연구소장의 대수천 1주년 발자취 소개를 하는 동안 신선함 감동을 받은 신자들의 수많은 박수가 터져나와 신자들의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결집되고 성령께서 임재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김현욱 고문님의 인사말씀을 이계성 공동대표님이 대독하였는데 교회를 분열시키고 분란을 초래하면서 나라를 적의에 가득찬 아수라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세력을 비판하고 대수천 회원들의 희생과 분투가 교회의 일치와 조국의 번영을 가져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치하하셨습니다.
서석구 상임대표는 개회사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헌신’에서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에 대처하여 “편견과 폭력을 거부하는 세상”을 추구하라는 교황님의 메시지를 따라 하느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인 영적전투에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조선일보, TV조선, 채널A 등 언론에 인터뷰를 통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비판하신 김계춘 신부님은 파견미사에서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제주해군기지 폐지, 송전탑 등 국책사업 반대, 대선불복, 세월호 박근혜정권 책임전가,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등 시국미사가 교회와 사회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선동하는데 대하여 영적 전투를 해 준 대수천 임원들과 회원들의 기도와 헌신을 치하하시고, 대수천을 도와 준 모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김계춘 지도신부님은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헌신이 여러분의 영적 전투가 되어 교회와 나라를 살리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서석구 상임대표는 자신보다 더 열심히 교회와 나라를 지키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시국미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집회를 주도한 이계성, 김찬수 공동대표님, 영적 지도를 해주신 이한택 주교님, 박홍 신부님, 언론인터뷰를 통하여 시국미사를 강력하게 비판하여 주시고 지도신부로서 영적지도까지 해주시는 김계춘 신부님, 오늘 저희들의 영적전투를 격려해주시고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통해 교회와 나라를 살리라고 하신 정영규 신부님, 정의구현사제단 위선의 40년과 시국미사를 비판하여 영적 전투를 위한 소중한 영적 지혜를 주신 김태우 박사님, 천주교 교리에 대한 해박한 분석을 통하여 시국미사를 비판해 신자들의 공감을 느끼게 해준 김원율 교리연구소장님, 기자회견 집회신고를 잘 해준 전성민 국장님, 대수천 기도모임과 기자회견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준비해온 숨은 일꾼 서정숙 간사님, 수도권 인원동원과 명동성당 기자회견에서 공헌을 해준 현안상 서울대표님, 전화로 오늘 기도모임을 격려하고 기도해주신 장혁표 부산대표 총장님, 특히 버스까지 대절해 기도모임을 헌신적으로 도와준 정용해 대구대표님, 기도와 격려를 해 주신 김용식 인천대표님, 대수천 신문광고를 현수막으로 준비해 영적 전투의 분위기를 살려준 김장철 대전대표님, 춘천에서 어려운 여건에서 고군분투 헌신하는 양홍준 형제님,지난 명동성당 기자회견에서 버스대절해 도와준 마산지부, 시국미사 사제들과 영적전투를 해온 이원삼 창원대표님, 역경가운데서 지부를 꾸려온 김석배 광주대표님, 제주해군기지반대하는 강우일 주교와 영적 전투와 신문광고를 내준 제주지부 유태원태표님과 홍석표 간사님과 이 자리를 같이한 고경표 형제님, 대한민국어버이연합(심의섭 회장장,진성실 부회장,추선희 사무총장) 천주교신자분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이병진 전략본부장님과 김용인 부회장님과 경우회 천주교 신자분들, 국가중흥회 박두철 회장님과 천주교신자분들, 엄마부태 주옥순 대표님과 천주교신자분들, 대수천 기도모임 미사를 널리 홍보한 구국300정의군결사대 이강성 대장님과 기도모임 동영상 사진 홍보를 한 장재균 기자님, 해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본부와 각 지부 임원과 회원분들, 전국에서 오신 천주교신자분들, 그동안 대수천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익명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을 차례차례 거명하며 열띤 박수를 부탁해 교회와 나라를 위한 영적전투의 분위기를 돋우었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겸손하게 교회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영적전투를 계속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1주년 기념 기도모임 미사가 교회의 일치와 영적 전투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교회와 나라를 위한 저희의 기도와 헌신,영적 전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개회사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헌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변호사 서석구 2014년 11월 14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1주년 기념 명동성당 꼬스트 홀
순교자의 거룩한 피로 세워진 한국 천주교 명동성당에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 미사를 드리게 된 성령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선교 200주년을 맞이하여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방한하시어 103위 성인식을 가진 감동에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셔서 박근혜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를 논의하시고 아시아 청소년 대회, 124위 시복식, 꽃동네 행사를 주관하시는 과정에서 신자와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 하느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천주교가 인구 10.4%에 해당하는 540만신도, 1980년대 연평균 7.7%의 놀라운 증가율이었으나 갈수록 증가율이 줄어들어 2%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미사참여율도 2012년 22.7%대로 떨어졌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이었던 한국천주교가 위기에 처한 것은 북한세습독재가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북한의 KAL기 폭파 북한소행 아니다, 북한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탓, 천안함 폭침 북한소행 의혹제기,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등을 시국미사를 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의 공조직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선불복,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한 결과 천주교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9월 이래 ‘어쩌다가 양들이 목자들을 걱정하는 천주교회가 되었습니까’, ‘어찌하여 한국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나이까’, ‘강우일 주교님, 강정해군 기지공사장에서 미사 그만하시고 갈등으로 교회를 떠나는 양들을 찾아나서는 착한 목자로 돌아와 주십시오’, ‘염수정 추기경님! 이제 우리 양들은 누구를 따라야 합니까?’, ‘세월호 비극으로 숨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에게 호소합니다’를 비롯하여 30여회에 걸친 신문광고, 로마 교황청에 보낸 보고서, 정의구현사제단을 비판한 자료집, 기자회견, 집회, 피정 등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기도와 영적 대각성에 기반을 둔 영적 전투를 해왔습니다.
저희들에게 영적 지도를 해주신 이한택 주교님, 김계춘 신부님, 박홍 신부님, 오늘 강의를 해주시는 정영규 신부님과 김태우 정책자문관님, 영적전투를 하여주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계성, 김찬수 공동대표님, 김원율 교리연구소장님, 전성민 사무국장님, 서정숙 간사님,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춘천 마산 창원 제주 각 지부 임원님과 대수천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저희들의 기자회견을 도와주신 모든 단체들과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수출 세계 7위, 수입 9위 합계 8위의 무역대국이고 2012년 현재 국민 1인당 소득 2만3680달러나 되는 경제대국이 되었고,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가 공동연구에 세계73개국 선거 공정성 조사에 의하면 한국대선은 6위, 일본 중의원선거 16위, 참의원선거 18위, 미국 대선 26위인가 하면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연구소가 발표한 2012년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지수에 의하면 한국은 미국과 일본과 함께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에 속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북한은 167위 꼴찌입니다.
99.97%의 투표율, 100%찬성율, 세습왕조를 명문화한 주제에 북한은 한국의 지난 대선은 선거의 민주성, 중립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선거이며 1960년 3.15 부정선거의 재판이라고 선거무효화투쟁을 하라고 선동하였는가 하면 북한은 2014년 5월 17일 조선친선협회 회원들에게 대통령을 잘못 뽑아 세월호 아이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처단하라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거기다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가족이 로마 교황청에 가서 남편이 평화운동을 하다가 구속되었다고 교황님을 거짓말로 속여 덕담과 강복을 받은 것을 악용하여 이석기 지지세력이 교황님이 이석기 무죄를 인정했다고 신문에 사기광고를 내었습니다. 이석기 지지세력은 세계 그 유례가 없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달라고 반정부투쟁을 하였습니다.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 상당수가 세월호 국민대책위 변호인단에 참여하여 세월호특별법에 민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라는 유족의 뜻이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호도했습니다.
국민의 명령이 아니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명령일 뿐입니다. 국민의 명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세력의 명령일 뿐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도 민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는가 하면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세월호 특별법서명운동까지하고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 감사미사와 학술대회가 개최된 명동성당에서 전종훈 신부는 박근혜 대통령과 염수정 추기경님을 중상모략하는 미사강론을 하는 등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명동성당과 한국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시국회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느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느님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자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시국미사에서 드리는 영성체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닙니다. 비유를 하자면 그들이 주는 영성체는 반미반정부종북이라는 독약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반미반정부종북이라는 독약을 주고 있습니다. 시국미사에 바쳐지는 헌금은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반미반정부종북이라는 독약에 쓰여지는 돈일 뿐입니다.
저희들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나누어지는 교회를 위하여 순교자정신을 발휘하여야 할 때입니다.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서 드리는 저희의 기도모임과 미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고 복음을 나누어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한국천주교의 위기에 대처하여 “우리가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빛 속을 걸을 수 있지만 마음을 닫고 자만과 기만, 이기심에 사로잡히면 어둠 속에 갇힙니다”라는 교황님의 말씀과 한국방문에서 “편견과 폭력을 거부하는 세상”을 추구하라는 교황님의 메시지를 따라 하느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싸움인 영적전투에 나서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기도와 헌신을 바칩시다! | ||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수천 화이팅!
감사합니다. 널리 홍보해주세요
세 분 대표님의 노고가 결실을 맺어 꼬스트 홀을 가득메운 회원들의 참여로 이번 기도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 기도회의 성과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지금까지 거둔 정구사 퇴치 운동이 대수천의 활동으로 주눅이 들어 교회내 종북 매국 반역세력이 이름을 바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명의로 나서는 것까지 싹을 꺽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회원을 중심으로 회원 배가운동을 계속해 나가 전국 각 교구에 지부를 각 본당에 지회를 결성해 정구사 소속 신부들이 신자들을 향해 헛소리를 못하도록 쐐기를 박아 나갑시다.
수고해 주신 세분 대표님들과 각 지부 지부장과 임원 여러분께 기도회 성공에 대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기의 천주교를 바로 잡아주시길 응원합니다! 대수천 파이팅!!!
참으로 이상합니다. 추천하는 엄지손가락을 사용할줄 모르는지...ㅋㅋ..좋은글은 엄지손가락으로 꾸~욱한표를 눌러서 추천해야하는것아닌지요?!!!^**^저는 지금 한표를 표시했습니다.^**^
김계춘 신부님! 건강하시죠?
몇년 전 터어키, 그리스 성지순례에 신부님과 함께했던 이성자 글라라입니다.
사진으로나마 건강한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종북사제들과 의 힘든 싸움에 보탬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투하십시요.
신부님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집단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미국도, 국회내 종북 활동을 반역이라고 규정 하고 있습니다만,
정치와 종교를, 집단의 명맥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도구로 생각하며, 북한의 인권에 눈 감는자 들은
오늘도 대한민국에서 세금으로 돈을 받아 반역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처단 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