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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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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천리(서울경인)┫ 방문 찬이할매님 ~ 어린 소녀시절 살았던곳 (목포)ㅎㅎ
앤러브(목포) 추천 0 조회 156 09.09.14 15: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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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4 15:38

    첫댓글 울려놓고 뭘몰라요? 우이쒸~~또 회여?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9.09.14 15:49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복돌이네랑 목포 앞바다를 바라보면서 회 먹으며 ~데이트 할 날이 있을겁니다 ,,,한강방번개를 목포에서 하면요 ㅋㅋㅋ

  • 09.09.14 16:56

    한강번개를 목포에서 할 날이? 과연? 있을까남???? 글~쎼올시다......

  • 작성자 09.09.14 17:58

    서해안 타고 ~ 쌩 ===333 몇분이라도 오시면 됩니다 ㅎㅎ

  • 09.09.14 19:35

    좋은 생각이라는데에 한표 드림 ㅎㅎㅎㅎㅎ

  • 09.09.15 05:50

    좌우간에 이짝으로는 안오시겠다는 심뽀? 칫칫칫

  • 09.09.14 15:59

    ㅎㅎ잘 나가시다 차츰 염장성으로 변하는군요. 저는 머리털나고 목포 한 번도 발도장 찍은 적 없는데 한강방번개를 목포에서 한다면 110% 참석~

  • 작성자 09.09.14 16:18

    ㅋㅋㅋ 서해안고속도로 끝자락이 목포 입니다 ,,목포는 물론 인근시군 ,,볼꺼리 ~ 먹을거리 ~즐길 꺼리가 많습니다 ,,함 방문 하십시요 ㅎㅎ

  • 09.09.14 16:39

    러브님 고향소식 감사해부러라~ ㅎㅎㅎ 많이 변했네요~ 호남약국 맞은편으로 연동 철뚝길 넘어가기 한 1Km전쯤 우리집이 있었을 꺼예요. 아닌게 아니라 눈물 날라 하네요~ 복돌님 언제 목포가실때 살짝 묻어가서 러브님 회 사드려야 쓰겄네요~잉~

  • 작성자 09.09.14 16:20

    어린시절 ,,주마등처럼 그때 그모습을 떠올리면 ,,,아련한 추억에 눈물짖곤 하지요 ~..그래서 추억을 먹고 산다잖아요 ~ 찬이할매님 손주들 안보시는 여건되시면 고향 방문 하세요 ㅎㅎ..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09.09.15 05:52

    한번 날잡자요 흐흐흐

  • 09.09.14 20:12

    앤러브님, 참으로 바지런 하십니다, 움직임이 거의없는 저는 눈으로 좋은곳 구경하고 맛있는것 감사히 먹습니다~~

  • 작성자 09.09.15 09:04

    ㅎㅎ 구경 많이 하세요 ~~~추억은 항상 그리움속에 남아 있습니다

  • 우리형수님이 좋은 고장에서 사셨었구만요 ㅎㅎ목포의 눈물은 없어야 하는데...

  • 09.09.14 22:01

    신전리 눈물은 있을지언정 목포에는 추억만 가득~ 합니다~

  • 작성자 09.09.15 11:20

    ㅋㅋㅋ 신전리는 어디데요 ? 목포의 눈물 ~노래는 있어도 ,,이젠 ~,눈물은 없습니다 ㅎㅎ

  • 09.09.15 11:34

    고향소식을 올려주셔서 울 찬이할매님 눈물을 흘리시네요 이왕이면 고향의맛도좀 이번 벙개에 보내보시지요 ㅋㅋㅋ

  • 작성자 09.09.15 17:51

    아련한 추억으로 생각이 많이 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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