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래전 부터... 이루고자하는 그 무엇이...</P>
<P> </P>
<P>기능이 퇴화나 저하로 사명을 다한 달거리가 바로 멎어 버리는...(유한킴벌리 등에는 전혀 유감이 없지만)</P>
<P>오줌똥 못 가리는 넘 바로 고촤져 버리는...</P>
<P>말 안타고 뺀질거리며 듣기싫은 소리만 골라서 하는 비애까심인 넘 바로 교정이 되야 버리는...</P>
<P>댐배도 못 끊고 술취하면 헌소리 또 험서 넘 승질 돋우는 넘 바로 그 버릇 놓아 버리는...</P>
<P>언넘은 씨알비아까지 쳐먹고 디져라 끙끙대며 지녕내 이뻐해주어도 </P>
<P>온몸에 울리는 작은 진저리도 못 느끼는 석녀가 바로 올가즘을 느껴버리는...</P>
<P>가족 제사나 생일도 안 챙기고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의 애경사에 기꼰허는 넘이 바로 개과천선해 버리는... </P>
<P>그런 단방약을 맹그는 것이 아니라........</P>
<P> </P>
<P><STRONG></STRONG> </P>
<P>새복 1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며 고창방을 지키는 님들의 숙면을 위한...</P>
<P>기나긴 밤 멀리 있는 낭군 그리워 멜랑꼬리해진 님의 마음을 다스리는...</P>
<P>원피스부터 포피스까지 입어도 폼이 안나는 우리아짐들을 위한... </P>
<P>꼬치가 틀어졌는지 변기나 화장실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넘들을 위한...</P>
<P>첫사랑이 그립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님들을 위한</P>
<P>그런 단방약을 맹근다는 것도 아니고.......</P>
<P> </P>
<P>오갈때가 없거나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으러신들을 뫼시는...</P>
<P>부모에게 버림받아 내 팽게쳐진 영유아덜을 위한...</P>
<P>가정에서의 폭력이나 불화로 가출한 분들이 편히 쉴 수 있는...</P>
<P>오랜 수형생활로 사회로부터 홀대를 받거나 거부당한 이들을 위한(시방도 이 꿈은 있슴)...</P>
<P>자의든 타의든 가족을 위해 가정을 떠날 수 밖에 없는 가장들을 위한...</P>
<P>술,댐배 못 끊고 민폐만 끼치는 넘들을 위한....</P>
<P>그런 시설을 맹그는 것도 아니고....</P>
<P> </P>
<P>다름아닌 미련헌 넘이 먹으면 바로 낫는 약이다....</P>
<P> </P>
<P>작금의 세태가 빠른 개발을 더 부추킨다.</P>
<P>리더의 미련함이 얼마나 큰 병폐인지 우리는 확인을 하고도 남음이다.</P>
<P>밑의 쫄짜들은 그 뜻을 불나비처럼 무조건 좆으니 이 얼마나 참담인가?...</P>
<P> </P>
<P>일국의 원수도...</P>
<P>한 가정의 가장도...</P>
<P>학교의 선상님도...</P>
<P>회사의 사장도...</P>
<P>비양기나 여객선의 운전사도...</P>
<P>기차나,전철,대형뻐스의 조종수도...</P>
<P>모다 미련하다면...?.....</P>
<P> </P>
<P>크는 아그덜한티 정치나 폭력 또는 성적인 추문을 쉬쉬하며</P>
<P>책이나 보라하면 뭔 책을 보라는 말인가?...</P>
<P>지하철 노선표, 고속버스,기차시간표, 지도책 말고</P>
<P>무슨책이 있겠능가?....</P>
<P>아~ 파브르의 책이 있긴 있구만, 거그도 종족번식은 삭제하고?...</P>
<P>이론....ㅉㅉㅉ</P>
<P> </P>
<P>한꺼번에 두가지를 할 수 있는 것이 </P>
<P>유일하게 똥 누면서 신문 구부다보는 것 밖에 없는 넘이</P>
<P>어느 세월에...!...............</P>
<P><embed height="45" width="280" style="WIDTH: 3px; HEIGHT: 3px" src="http://blog.chosun.com/servlet/DownLoad/Ventures-Sanghai_Twist.wma?attachmentId=198535" type="application/octet-"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loop="-1"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BR> </P>
<P>우리방의 임상대상자들을 1차,2차,3차로 나누어</P>
<P>닉 이름을 기재하려 했으나...</P>
<P>차후로 미루고...!...음~~~~</P><!-- end clix_content --><!-- 스크랩 출처 --><!-- 추가 --><XSCRIPT language=xxxxxxxxjavascript type="text/xxxxxxxx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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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낭만은 잊지 않고 있승게라
옛날식 마담은 없어도요
어째 이렇고롬
글하고, 음악하고 딱 한 세트인지요
음악도,글도 하도 숨가뻐
이제야 저제야 서곡,서론이 끝나나 했드만 
결론은 냅둬불고
우야튼, 재미지고, 생각해 볼만한 ,...숙원사업..이루는 그날까지 홧팅 ..홧팅
제가...누님의 첫 사랑 타령땜시...글을 급허게 올렸구만이라
에요 잡놈 !
ㅎㅎㅎ~!
호래이나 물어갈끄라?.....ㅋㅋㅋ
푸하하하하하...ㅎㅎㅎㅎ
구시봉님이 먹을 약 처사님이 먹을약 ..이글에서 보니까 제일 급하네요ㅋㅋㅋ
멀미약을 찾는 것 봉게.... 입덧 같기도 허고
푸
하
내빼요
애들은가
.........한알만 묵어봐
...............인자 약장시로 나섰네요
.............
자네도 1순위여이
알고 있었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