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분이 그래도 나에겐 한콜....
그렇지만 나에겐 한콜이지만 추운 날씨에 수많은 기사들 한테는 도움이 되겠지요.
콜이 없는거 보다 많은게 무조건 좋은거지요.
잘가는 술집에서 콜이 오네요...손이 위치를 모른다고 사장님 바꾸어 주는데 아는목소리.
누님 나야...ㅎㅎㅎㅎ 나 아는척하지말기.
탄현16단지....천콜이 넘지만,..나에겐///버스타고 주엽나오는데 부평역.30k 오잉 왠일?
주행중 부천이라네요...한사람 내려주고 청라...그제서야 콜 자세히 보니 부평이 아니네요. ㅎㅎㅎ
내잘못이니 즐겁게 수행.
또 버스타고 계양내리자 마자 안양역....조급함이 화를 부르네요.
안양역 내려주니 셔틀 탈때까지 콜이 하나도 안뜨네요....
역시 코스는 냉정함이 있어야.....
느긋하게 냉정하게 코스를 정해야 함을 오늘 또다시 느끼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주머니에 파랭이 가득하시길......
첫댓글 어느 스님께서 하신 말씀 -
요즘 시대에 제주도보다 더 좋은 곳이 '그래도'랍니다. 그래도 그만하니 감사한 하루라 여기시고 푹 쉬십시요.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