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은 못하지만 지지합니다"가 심마님의 댓글이란 말입니까?>
황집사님! 근거자료가 뒷받침되지 않는 글은 식상합니다. 또 황집사님 글은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나무를 하나하나 똑바로 보십시오. 제 글 <나무도 올바로 봐야 하지만,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란 글을 다시 읽어 주십시오.
abcd-lab 게시글 2015년 9월 4일 <괴편지 진상규명을 위한 기도모임/지지서명 알림>에 달린 댓글내용의 이미지 캡처화면을 공개해 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내친 김에 몇가지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그 글을 심마님이 쓰셨다고 보이는데, 심마님의 다중 닉네임 중 어떤 닉네임으로 게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황집사님이 공개하신 이미지 파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확인해서 알려 주십시오. 심마님의 특정 닉네임으로 게시하셨다는 것을 이미지 파일로 확실히 보여주십시오(ex. 카페 <내 정보>에서 확인 가능).
2. 실제 참석자 명단과, 참석하겠다고 쓰신 분들의 명단은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성씨만 대충 보아도 압니다. 숨은 댓글 내용을 지우지 말고 전체를 공개하시든, (개인정보 때문이라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든 해 주십시오. 결국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주최측 대책위원들과 관련자들이 참석의사표시 댓글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고 순수한 지원자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3. 9월 4일 13시 35에 <참석은 못하지만 지지합니다.>란 댓글 우측에 <수정> 표시가 있습니다(마지막 자료에서 붉은 색 표시). 게시자가 심마님이라면, 게시자 심마님의 댓글이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허위로 기재한 것 아닙니까? 해명 바랍니다.
4. 심마님은 다중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제가 확보한 것만 해도 여럿 있습니다. SIMMA, 까르푸, CTLjw 등 입니다. 양심껏 그 다중 닉네임의 아이디들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게시글과 댓글을 이미지로 캡처해서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시한 다중 닉네임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심마님은 반론하십시오.
5. 황집사님은 댓글 하나도 안 다셨습니까? 그것이 중요합니다. pasture, plain tongue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게시글과 댓글을 이미지로 캡처해서 보여주십시오.
6. 2015년 9월 4일에 선한청중마당에 게시된 글은 제가 올린 것이 맞지만, 저는 그 뒤 선한청중마당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회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댓글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선한청중마당의 운영자나 카페지기가 로그인해서 보는 화면에서 댓글 내용 이미지파일을 캡처할 수 있는 방법이 유일하므로 황집사님께 부탁드린 것입니다. 황집사님이 심마님에게 파일을 받으신 것처럼, 선한청중마당의 현 운영진(카페지기 포함)에게서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몇가지를 부탁(요청)드렸고, 약속드린대로 황집사님이 숲을 보기 싫어하시면 제가 숲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숲을 보게 하는 추가 자료를 공개합니다.
아래 자료처럼 황장로님이 써서 보낸 글 <이적행위의 개념과 식별을 위하여>를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의 <위원장> 황집사님이 대신 익명으로 여러 카페에 실어 나른 것인지 여부부터 확실히 인정하고 역사기록(?)을 시작하십시오.
<송구영신> 2017.01.16. 08:50
심마님의 패스워드 차단이 정당했다면, 사건의 전모를 2015년 10월 27일 <선한청중마당에 고합니다>란 글에서 떳떳하게 밝혀야 했습니다. 비판적 회원들을 강등, 강퇴시키는 일도 없어야 했습니다. 그 글에서 <S 카페의 전철을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하신 분이 그 회원들을 강등, 강퇴시키다니요?
아래 자료는 작년 2016년 12월 30일 연말에 심마님이 선한청중마당 카페에 게시한 <송구영신> 글입니다.
심마님은 그 글에서 <나에게 손가락질하고 가슴에 못질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다면, 심마님은 예수님을 닮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일까요? 진실을 밝히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는데 왜 심마님에게 괴로움이 될까요?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하시다가, 사람들의 모함으로 손가락질 당하시고 못질 당하셨습니다.
심마님은 <새해에도 그들을 미워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고심>하셨다는데, 새해 2017년에도 <인투더헤븐>에 와서 숨은 댓글들을 달아야 하는지 고심하셨다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저는 심마님 등이 오직 사실만을 이야기하실 것을 기다리며 인내하며 지난 1년 넘게 견뎠습니다. 저는 마음을 잡으려고 기도하며 말씀과 주석을 이 카페에 올리고 스크랩했습니다.
그러던 중, 잘못된 것이 굳어져 역사가 되고 제2, 제3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는 걸 보고 심마님께 작년 말 공개질문을 시작했고, 떳떳한 답변이 없자 역사기록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도 당분간 역사기록을 이어가며 성실하게 황장로님의 공개 질문에 답변하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사실대로 임하겠습니다.
심마님은 <아직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가 나오기를 염원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마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거나 용서할 입장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마님은 저에게 만남을 제안할 입장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8장 형제를 회개시키는 절차를 말할 입장도 아닙니다.
숨어서 뒤에서 댓글로 도배하면서 앞에서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만남을 제안하면, 누가 진정성을 믿겠습니까? 그런 것이 <말씀농단>입니다.
저는 이 일이 터지기까지 심마님께 충분한 시간을 드렸고 예의를 갖추어 인내해 왔습니다. 심마님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만을 말하고 그 다음에 만남에서든 긍휼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연장자의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ydj20** / quidditch** / CTL**> 2017.01.14. 19:42
SIMMA님! 남의 사이트에 와서 기도할 때는 비속어를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ex. 그간 먹은 재화, 대금).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공개적인 카페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비속어를 쓰는 사람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로 중언부언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 하면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많은 댓글로 도배할 이유까지 없습니다.
저희 시스템에서는 글 쓴 사람이 자신을 숨겼어도, Daum에 접속한 상태면 글쓴이의 닉네임과 이메일 주소까지 나타납니다. 글쓴이 닉네임이 클릭된 상태에서, SIMMA님의 이메일 주소(ydj20**@hanmail.net)가 노출됩니다(예시화면참고).
그 주소는 확실히 SIMMA님의 이메일 주소가 맞습니다. 이것을 증빙하기 위해 1년전쯤 SIMMA님과 주고 받았던 이메일 하나를 댓글 예시화면 뒤에 첨부합니다.
지난 가을은 지났습니다. SIMMA님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후원금 반환을 누구에게 요청해야 하는지 앞으로 차차 알려 드리겠습니다.
SIMMA님! quidditch**@hanmail.net 으로 보낸 이메일을 수신확인도 안 하시다니 섭섭합니다. 혹시 SIMMA님의 아드님이 응답해야 할지 SIMMA님이 응답해야 할지 혼란스러우셨나요? 저도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웠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CTL** 닉네임으로 다신 댓글들을 보여 드려서 기억을 환기시켜 드리겠습니다.
SIMMA님은 여러 카페에서 활동하는 이메일계정(닉네임)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황장로님께 쓸 답변을 위해 자료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나무도 올바로 봐야 하지만,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2017.01.12. 09:30
어제의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에 대한 황집사님(pasture)의 기록(?)에 대해 바로 잡을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은 세 가지만 정확히 짚고 싶습니다.
1. 장황하게 서술하지 마시고 근거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abcd-lab과 선한청중마당 카페의 성도들에게 공지한 2015년 9월 4일 <괴편지 진상규명을 위한 기도모임 / 지지서명 알림> 게시글(abcd-lab과 선한청중마당 카페에 현재 남아있음)에 달린 <비공개댓글 전체 세부내용을 포함한 익명 댓글 전체 세부내용의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 파일>을 이 곳에 공개해 주십시오. 아니면 저에게 보내주십시오(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phwcy@daum.net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검증을 요청합니다.
3. 나무도 올바로 봐야 하지만,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숲을 볼 수 있게 하는 문자메세지를 아래에 공개합니다. 설명은 차차 드리겠습니다.
황집사님이 초점을 흐리는 글을 쓰시면, 진실규명과 역사기록을 위한 자료공개가 앞당겨 집니다.
<공개 메일> 2017.01.11. 21:53
2016년에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악성 댓글을 다수 다신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 quidditch**(한메일 계정)님이 누구신지 떳떳하게 밝혀 주십시오.
만약 그런 사실이 없다면, 반론하여 주십시오.
신속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 글은 공개메일로 사용될 것이고 님의 답장도 그럴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립니다> 2017.01.10. 17:09
황장로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이 카페에 황장로님이 쓰신 <박희욱집사께 묻습니다.>를 읽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황장로님이 반론하신 부분에 대해 예의와 자료를 최대한 갖추어 차근차근 밝히겠습니다. 거기에 황장로님과 관계자들과 교환한 통신 자료를 포함하겠습니다.
황집사님(pasture)의 글을 읽었습니다.
황장로님의 요청이 황집사님에게 적용됩니다. 제가 무슨 근거에서 허위사실 유포자란 말입니까? 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모함과 조롱으로 맹위를 떨치던 것이 익명글과 댓글인데, 황집사님의 글에서 <익명방 글의 실명 버전>을 보는 느낌입니다. 황집사님의 논리와 내용과 어투는 익명방에서 자주 접했던 것입니다.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익명방 글의 많은 부분을 누가 썼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작은샘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후원금에 대해 밝히는 중입니다.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또 후원금에 대해서 앞의 글에서 이미 밝힌 것도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후원금 모금의 역할도 했습니다(작은샘물님이 받은 문자메세지). 저는 이미 낸 후원금 반환이 가능할지 대답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별도 글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작은샘물님의 글에서 오프라인 모임(성경연구 모임) 참석을 인정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어느 누구로부터도 후원금 반환요구, 후원금 공개요구를 받은 바가 전혀 없습니다. 대체로 전후 상황이 명확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모르신다면 앞으로 게시할 글들을 지켜봐 주십시오. 작은샘물님이 후원자 누구신지 밝혀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quidd****** @hanmail.net> 2017.01.10. 12:01
Daum 시스템에서 저희에게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달린 악성 댓글들의 IP 주소들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Daum 시스템에서 저희에게 알려준 이메일 하나를 공개하겠습니다.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달린 많은 악성 댓글들의 진원지 하나는 quidd****** @hanmail.net(한메일 계정)입니다.
quidd****** @hanmail.net의 신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저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이메일을 이 카페에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에 따라서 그 답변도 공개하겠습니다.
<태동의 말뜻을 모르십니까?> 2017.01.10. 10:00
역사기록에는 항상 객관적 사료가 따라와야 합니다. 여러 사람의 일치된 증언이나 객관적 자료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혼자만의 부풀린 주장으로 사실을 왜곡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pasture(plain tonge)님의 주장이 그렇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pasture님은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의 <발기인>이라고 하는 용어를 쓰는데, 저는 그 용어를 쓴 적이 전혀 없습니다. 직접 만남에서 누구에게 전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나중에 그런 용어를 pasture님 혼자 지어서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pasture님의 (자료제시도 없는) 일방적 주장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화했다는 내용 자체도 뜬금없는 거짓입니다. pasture님의 허구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밝힐 핵심적인 것이 있습니다. 황** 장로님이 abcd-lab의 <익명방의 괴문서>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지 않으셨으나, 2014년 하반기에 성도들의 집으로 발송된 최초의 <괴문서>에 대해 계속해서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글을 쓰셨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2015년 하반기에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태동>되었습니다. 따라서 pasture님은 <태동>에 대한 제일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실명으로도 이렇게 거짓말하는데, 익명방으로는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그 때 황** 장로님이 pasture님에 대해 높이 평가하셨고 pasture님과 자주 연락(소통)하신다고 하셔서, 결국 연장자인 pasture님이 대책위원들의 동의를 득하여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이 된 것입니다. 그 뒤로 pasture님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상황에 직면하면 “본인은 위원장이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였고, 심마님의 월권이 있을 때면 위원장 자격으로 이를 묵인하셨습니다.
황** 장로님이 위원장 pasture님께 송부하여 부탁(제안)한 글(괴편지 관련 비판 글)을 pasture님이 대신 카페에 게시한 적도 있지 않습니까? 중요한 사실을 왜 숨기십니까?
<태동>의 말뜻을 모르십니까?
이렇게 공개사과와 반성이 없이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의 <태동>에 대해 계속 공개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시면, 저는 모든 사실을 밝히고 추가 문건과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pasture님은 황** 장로님의 최측근으로서 장로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빈의 맛있는 밥상> 2017.01.09. 18:00
제가 이 카페에서 게시한 글 <기간 중간에 발생한 일들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2017.01.01)에 황** 장로님께서 얼마 전에 붙이신 댓글 일부와 저의 답 댓글 일부를 보여 드립니다. 오늘은 한 부분만을 다루겠습니다. 저의 답 댓글이 FACT이니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황** 장로님이든 누구든, 반론해 주십시오.
황** 장로님 말씀은 <바른교회 만들기 모임>에 대해 들으신 바가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황** 장로님 말씀은 독자들에게 <바른교회 만들기 모임>이 없었다는 착각을 줄 수 있으므로, 명확한 자료를 통해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이 문제는 모임에 열심히 참석한 회원들의 명예와 관계가 있습니다. 또 그 모임에서 회원들이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감추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후원회에 대해 진실을 말해야 할 압력과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오래 전부터 여러 곳에서 후원금에 대해 밝히라는 비방도 받고 있습니다).
황** 장로님과, 그 모임이 궁금하신 독자들께서는 아래 자료를 봐 주십시오. 황** 장로님은 기억을 정확히 해 주십시오. 아래 자료는 <바른교회 만들기 모임>의 모든 <회원들>에게 발송된 조** 장로님의 이메일입니다. 교회 분립이라는 <공적인 일>을 의논하는 자리를 위해, 조** 장로님은 여러번 <회원 전체>에게 연구참고자료를 보내시는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황** 장로님도 수신자였고, 저도 수신자였습니다. 메일의 수신자는 그 모임 회원의 전체였습니다. 송신자 조** 장로님은 수신자들을 <모임의 회원님들>이라고 분명히 표현하셨습니다.
꽤 정기적으로 모였고, 우연한 일시적인 모임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장로님들과 성도들의 오찬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그분들과 저는 오찬만을 먹으려고 따로 모인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뤄왔습니다. 공동 식사를 했는데, 어디까지나 식사는 부수적인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기억의 첫걸음입니다. 명칭이야 어땠든 그 모임이 있었고, 황** 장로님께서 그 모임에 매번 참석하셔서 애정을 보이셨습니다. 메일을 보면, 조** 장로님은 그 모임을 <교회개혁을 생각하는 모임>이라 부르셨습니다. 단순히 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나 출판기념회였다면, 누가 그렇게 모임 이름을 명분 있게 거창(?)하게 짓겠습니까?
저는 왜 그 모임을 <바른교회 만들기 모임>이라고 부르는지 차차 밝히겠습니다. 실제 그렇게도 불렀고, 그 명칭이 더 공식적 명칭입니다. 근거가 있습니다.
먼저 황** 장로님이 후원회를 결성하라고 지시하신 모임이 2015년 1월의 그 모임(바른교회 만들기 모임)이라는 것을 인정(기억)해 주십시오. 신논현역 근처 한정식 집, <가빈의 맛있는 밥상> 2층에서 1월 31일(토요일) 오후 1시에 회합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황**장로님이 제게 후원회를 결성하고 통장을 개설하여 후원금을 모금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통장개설일:2015. 2. 2). 참여한 모든 분들이 이에 동의하셨습니다. 황** 장로님은 그 이후 모임에서도 계속(3차례 정도) 결성한 후원회를 확장하라고 독려하셨습니다.
황** 장로님의 <책 판매를 한 시점>(2015년 2월 중순)과 <출판기념회 시점>(2015년 2월 25일)은 모두 2015년 2월 이었으므로, 2015년 1월에 후원회를 결성하도록 했던 <바른교회 세우기 모임>보다 시간적으로 앞서지 못합니다. 황** 장로님은 1월 31일의 <바른교회 세우기 모임>에서 후원회를 결성하라고 명확히 지시(단순한 의견 표명만 아님)하셨고, 2015년 2월에 <책판매>와 <출판기념회>를 가지셨습니다. <후원회결성 지시>와 <출판기념회> 사이에도 후원금이 들어왔다는 확실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위의 이메일은 2015년 5월 30일 것입니다. 그 때까지 <바른교회 세우기 모임>이 지속한 기록입니다(그 이후에도 진행되었습니다). 5월 30일 시점은 황** 장로님이 <2월 출판기념회>를 하신 때와 꽤 시간상 멀고, <책 판매대금>이 아닌 <후원금>을 보내실 때였습니다.
<IP 주소> 2017.01.08. 16:45
다음은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와서 남겨둔 악성 댓글들입니다. 일부만 공개하겠습니다(예시). Daum 측의 협력을 얻어 사이트 시스템에서 기계적(자동적)으로 반응하여 댓글을 수집한 것이기 때문에 일절 저희 쪽의 조작이 없습니다. 화면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2016년 11월 25일은 수집 연월일인데, 이런 악성 댓글은 그 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제가 역사기록 관련해 심마님에게 첫 질의를 시작한 날은 작년 11월 28일입니다).
게시 글 내용과 상관없는 악성 댓글을 조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본인 정체를 알 수 없을 거라고 굳게 믿었는지, 위와 같이 아래에서도 닉네임을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닉네임 뒤에 숨어서 비방, 조롱합니다(저희 사이트에서 완전한 익명은 불가능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수법입니다(혼자 북치고 장구치기). 앞에서 이런 수법과 유사한 것을 알려 드렸습니다.
위에서 악성 댓글들을 예시했는데 ,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달린 다수의 악성 댓글들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IP 주소 일부를 감추고 보여드립니다. Daum 측의 시스템에서 제공한 것에 따르면, 주요 악성 댓글을 쓴 자의 <IP 주소>는 <121.***.***.74> 입니다(저희에게 확보된 것중 하나만을 공개함). 불신자들도 형법의 범죄로 처벌될 수 있는 행동은 꺼립니다. 이런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의 행동입니까?
제가 IP주소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기억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2017.01.06. 23:38
제가 역사기록을 하는 중 발생한 일입니다. 심마님과 Holly님 등에게 질의를 했으나 답변이 없어서 질의를 중단하고, 기본적 사실관계를 밝히기 시작한 때입니다. 그 때 이 사건에 깊숙이 개입된 어떤 분의 거듭된 전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심마님의 전화에 대해 기대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왜 심마님이 직접 전화하지 못하고 그 분(abcd-lab 정회원으로 근래에도 글을 쓰신 분임, 여** 집사님은 아님)이 저에게 연락을 해올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그 분의 요구사항이 이러했습니다. <당신들끼리의 다툼에 나는 단지 중재만 했을 뿐이고, 당신들이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나는 잘 모른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 나를 언급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역사기록을 위해 사실을 밝히려면 다 밝혀야지 왜 그 분만 빼 놓아야 합니까? 모르는 분이 왜 중재에 나섰습니까? 중재를 하셨다는 분이 왜 여태껏 모르십니까? 이 카페에서 공론화되었으므로, 모든 것을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본인의 댓글에는 답 댓글을 달지 말고 전화로나 문자로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제 글에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모호한 댓글을 다셨습니까? 전화통화에서, 어떤 중요 부분은 <기억이 없다> 하셨는데, 기억이 없다면 가만 계시지 왜 굳이 애매한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밝혀, <기억이 없다는> 그 분의 기억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늘 올라온 노인국 기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누가 노기자님께 전화해서 <울며 사과하며 이제는 안 그러겠다고 읍소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기록의 문제로 <읍소했다는 그 분>에게서 연락받은 적이 없습니다.
<익명 괴문서>에 대해서 아직 밝힐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역사기록을 하면서, 공정한 규칙에 의해 사과와 대화를 주문하는 <합리적인 비판자>가 또 한 번 난도질당하는 것을 보았고, <익명방의 괴문서>가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장례식장을 찾아온 분들이 실토한 <부풀리기, 조작수법>과, 이전 글에서 공개한 <익명 괴문서>의 <일인다역> 수법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 그 수법을 숨기고 글을 쓰는 자가 누군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일 할 일 없는 사람이 일인다역하는 익명의 괴문서 정체> 2017.01.05. 19:28
제가 역사기록을 목적으로 글을 게시하자, 그게 갱신역사에서 <무슨 중요한 일이냐> 반문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지극히 중요한 일입니다. 정상적 언론과 카페기능을 마비시키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저는 2015년 10월 27일부터 그 일 때문에 연구소와 함께 모함과 비방을 받고 있습니다.
4-5개월쯤 전 abcd-lab 익명 글과 익명 댓글에서 누군가가 연구소 후원금에 대해 밝히라고 했습니다. 누가 그러는 것인지 빤했지만, 저는 그 글을 되도록 선의로 해석해서 2016일 8월 26일에 <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러자 당일(8월 26일) 누군가 RE<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 글을 익명으로 게시하여 저와 연구소를 비방했습니다. RE<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 게시 글에 저와 연구소에 대한 비방 댓글들이 많이 달렸으나, 그 게시 글이 시간이 꽤 흐른 후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9월 1일에 RE<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을 재게시하였고, 8월 26일의 RE<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게시 때 달렸던 비방 댓글까지 캡쳐하여 함께 재게시했습니다(맨 아래의 자료).
거짓은 자기도 모르게 슬그머니 꼬리를 드러냅니다. 다시 게시된 RE<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 글에 포함된 댓글 캡쳐 중에서 <수정, 삭제> 표시에 주목해 주십시오. 댓글 쓴 사람이 로그인 상태에서 캡쳐하면, <수정, 삭제>할 수 있도록 댓글 오른쪽 측면에 표시됩니다. <수정, 삭제> 표시가 나온 댓글들은 모두 한 사람(동일 인물)이 작성한 댓글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 댓글들을 보십시오. 동일한 한 사람이 댓글로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했습니다(일인다역 배우 연습). 여러 사람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거짓 조작한 증거입니다. 그것이 눈속임 수법입니다(북치고 장구치기).
여러분은 <제일 할 일 없는 사람이 혼자 일인다역하는 익명의 괴문서>를 보고 계십니다. 그 문서의 작성자에게 밉게 보이면, 여러분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체를 알게 되면,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2015년 9월 제가 장례식장에서 상주역할을 할 때 찾아온 어떤 사람들도 비슷한 수법을 실토했습니다. 피해자는 시기마다 달랐지만, 분별있는 사람들은 늘 익명방의 (건전한 비판 기능을 넘어서는) 부작용을 싫어했고, 누가 짜고 치는 <세트 플레이>를 하는지 알고서 결국 갈라졌습니다. 꼬리가 길면 본인도 모르게 실토하고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을 그 사람들만 모르는 모양입니다.
RE <후원금 오해에 대한 해명> 원문보기 http://cafe.daum.net/abcd-lab/T8oN/5981
<거듭 거듭 사과하다가 돌변하다> 2017.01.04. 10:36
2015년 10월 14일(심마님의 패스워드 차단에서 13일 전), 저는 심마님과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에서 벌어진, 말하고 싶지 않은 너무 기막힌 일들 때문에, 큰 정신적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월 14일에 심마님의 만남 요청에 대해 <당분간 갱신에 관하여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문자로 거절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분과의 만남은 셀 수 없이 많이 가졌었습니다. 저는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활동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익명방의 괴문서>에 따르면, 제가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떠났다고 했는데, 제가 실망을 하고 상처를 일방적으로 입고 떠났다고 해야 맞습니다.
선한청중마당 카페가 만들어진 취지는, 갱신운동에서 괴편지 송달사건과 회계부정사건을 성경적으로 치리하고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에, 바로 잡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괴편지 송달 사건 못지않은 거짓과 속임과 파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있는데, 남들에게 똑바로 하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괴로웠습니다.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별 죄책감이 없어 보였습니다.
연구소 쪽에서도 상황을 파악하고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과, 계약과 후원관계를 해지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연구소 쪽에서는 우리 선한청중마당 진영이 먼저 반성하고 순수성을 회복해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을 꺼내왔고 저도 동의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의 순수성이 깨진 것에 대해 심각하게 자성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심마님은 저에게 여러 차례 대면해서나 통화 중에 사과했고 문자로도 10월 14일에 저에게 <거듭 죄송합니다>라고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 집요하게 저를 모임에 연관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태도가 2015년 10월 27일을 기점으로 사라졌습니다. 선한청중마당 카페의 정신을 훼손한 분은 '백의종군'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갑자기 피해자로 돌변했습니다. <거듭 죄송하다>고 하시던 분이 <죄송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익명으로 숨어서 <괴문서>를 작성하면서 공격했다는 정황과 증거가 나왔고, 실명(SIMMA)으로는 저와 화해하고 저를 용서하는 분, 저를 <긍휼히 여기는 분>으로 살아오셨습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그분이 익명에서 원한다고 쓰신 것들을 실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집요하게, 연구소 후원금에 관해 밝히라고 하셨는데, 소원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를 섬기는 것이 8-10월경 연구소(피후원자)의 중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계약서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밝히겠고, 앞으로 다른 것들도 가능한 범위에서 낱낱이 밝혀 드리겠습니다. 마을 어르신 누가 관여되어 있는지도 밝히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심마님과 제가 교환한 10월 14일 문자메세지입니다.
<패스워드 차단 사실을 숨기고 선한청중마당에 고하다> 2017.01.03. 16:05
2015년 10월 27일에 일어난 <심마님의 선한청중마당 카페 패스워드 강탈 사건>은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안의 거짓과 눈속임과 절차파행을 감추기 위해 일어난 사건으로 저는 봅니다. 그 강탈사건 직후에, 약속된 카페 명도의 거절, 카페지기 권한회복의 거절, 주요 회원의 강등 강퇴(언로차단)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심마님에게 그 사건을 설명해 달라고 해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침묵이 경건한 미덕인 체 행동합니다. 마치 할 말이 많은데 관용을 베풀어 침묵하는 것처럼 자신을 포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은 9-10월경의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에서도 같았습니다.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사건을 조금만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1.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거짓과 부풀리기 조작
2. 위임권한 없이 독자적으로 최**장로를 만나서 협상
3. 최**장로와 개인적으로 협상한 결과를 대책위원회와 성도님들께 비공개
4. 대책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미리 결정된 결과를 관철 의혹
5. 한번 결정된 내용을 수시로 변경
6. 회의 때 지켜야 할 일반적 원칙을 무시
7. 자기에게 할당된 일을 미루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하게 함(집회신고와 글 작성 및 게시 등)
8. 책임질 일을 안 하고 무임승차
9. 온유하게 포장된 게시문을 공지(관용적이고 경건한 것처럼)
10. 개혁장로회와의 간담회 대화내용을 성도들에게 비공개
11.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중요 활동과 갈등을 비공개
12. 선전만 요란하게 하고 최종 성과와 결과를 비공개
13. 일어난 일들을 은폐하거나 거짓으로 비방(온오프라인)/직언한 성실한 사람들을 모욕 - 역사기록의 필요
14. 세상의 방법으로 이용(정치공작)
15. 기타
심마님이 패스워드를 차단했다고 알려온 10월 27일에도 심마님은 선한청중마당 카페에 <선한청중마당에 고합니다>라는 글에서 '백의종군'이라고 치장하고 무슨 구실이 있다고 하면서 그럴 듯하게 포장을 잘 했습니다. 그 글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본인이 패스워드를 차단했다는 핵심사실을 숨겼다(차단 사실을 쓰지 않고 있다/다수 회원들은 무슨 말인지 몰랐다/비판적 회원들을 강등 강퇴시켰다).
2. <자유롭고 공정한 기독교 언론의 초심>을 말했는데, 거짓과 부풀리기 조작으로 기독교 언론을 물들인 장본인이 누군지 초점을 감추고 있다. 거짓과 호도가 통용되도록 조작과 푸불리기를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망각하고 있다.
3. 10월 27일 당일에 익명 게시판의 제한적 운영과 관련되어 <선한 청중> 운영진 명의의 글이 먼저 올라왔었는데, 그 글에 대한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심마님은 익명 글에 대해 옹호).
4. 본인이 행한 거짓과 부풀리기에 대한 최소한의 제재조치가 10월 27일 익명 게시판의 글 제한조치로 나타났는데, 그 제재조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5.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는데, 정직했는가? 내막을 몰랐던 회원들은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본인이 패스워드를 강탈한 것은 전혀 발설하지 않았다. 카페명도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었다. 본인이 떳떳했다면, 공식적 논의를 회피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6. 본인이 주장하는 사실들을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7. <카페운영자>에게 부탁(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운영/영적 각성과 분투)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누구인가? 패스워드를 차단당한 사람들은 아닐테고, 본인이 생각한 <카페운영자>가 있다는 이야기인지 알 수 없다. 패스워드를 차단했으므로, 유일한 관리자 모드 접근자는 유일하게 본인이었다(본인이 본인에게 부탁하는 쇼맨십?).
8. '백의종군'은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9. 기타
최대한 선의로 해석할 때, 뜻을 같이 해서 거사(?)를 꾸민 것이 아니라면, 장로님들은 심마님의 눈속임에 속았습니다. 성도들도 속았습니다. 여러 카페에서 숨어서 익명과 비공개 글로 성도들을 기만하고 눈속임하고, 그런 여러 일로 연구소 쪽의 경고, 제재를 받았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오히려 연구소 쪽에서 체면을 살려 주기 위해 노력). 이 글은 어이 없이 많은 조회 수(2288)를 기록했습니다.
날카로운 눈으로 심마님의 2015년 10월 27일 <선한청중마당에 고합니다>에서 은폐한 사실들을 끄집어내 이 글을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조작 위에 사상누각을 지은 괴편지진상규명대책위원회의 파행> 2017.01.01. 16:15
첨부한 자료와 함께 읽어 주십시오.
- 첫 번째 자료 설명
2015년 9월 5일 두 차례 패스쳐님과 함께 장례식장으로 저를 찾아와서 충격적 사실을 실토한 심마님은 9월 6일 새벽 03:45에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이름으로 사랑넷 카페에 올릴 글(안)을 저에게 송부한 것입니다.
심마님의 게시글(안)을 보면, 겉으로는, 개혁장로회와 대화한 의견을 존중(협조)하고 <한마음행진>에 지장을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댓글 조작>과 <부풀리기>로 모든 사람을 속여 놓고, 지지기반이 없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모임을 최대한 축소하겠다고 공작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짚겠지만, 심마님은 개혁장로회 최** 장로와 대화할 권한을 위임받지도 않고 협의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하며 시간에 쫓기는지, 장례식장에 두 번씩 찾아오는 등 한번 결정된 사안을 재논의해서 의사를 관철하려 하고, 여론수렴도 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강행하려 하고, 합법적 위임권한도 없이 최** 장로를 만나는 등 이해할 수 없었던 절차위반이 많았습니다.
겉으로는, 모임축소를 하여 협조하는 듯, 아량을 베푸는 듯 선전하고 있지만, 모임축소가 거짓말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지원자(봉사자) 수는 부풀려져 있었고 축소할 모임 자체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5명 이내로 모임을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저는 잠자다가 꼭두새벽에 불청객 같은 이 이메일과 문자를 확인했고, 심마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심마님에게 이런 기만적이고 굴욕적인 내용을 게시하려고 하느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 두번째 자료 설명
결국 심마님은 저의 항의를 반영하여 몇 번씩 몇 가지를 고쳐서 9월 6일 아침 7시경에 사랑넷 카페에 게시를 했는데(abcd-lab 카페에 스크랩됨), 나아진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소수 모임으로 축소해서 운영한다는 것과, 개혁장로회에 협조한다는 초안과 거의 동일한 내용의 게시 글 이었습니다.
이 글에 체면과 사활을 걸고 있는 듯한 심마님이 다시 보였지만,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마님이 초안을 보내왔던 당시 거의 체념상태였습니다. 심마님은 장례식장을 방문하기 전부터 너무나 큰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거짓>과 <부풀리기>와 <절차위반>과 <졸속>으로 분열될 것이 염려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심마님을 막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 세번째 자료 설명
만인을 상대로 거짓과 부풀리기로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를 오염시키고도 정치적으로 유리한 입장을 가져보려고 원칙 없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에 저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소수모임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공고가 나가자 많은 분들의 항의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원칙대로 올바른 길을 갔어야 했다고 추스렸고, 하나님과 항의하신 성도님들께 부끄러웠습니다.
9월 10일에 저는 참여인원 축소를 사전에 공지하는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글을 선한청중마당 카페에 게시하였고, abcd-lab 카페 “우리들의 이야기”에 옮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글 전체를 제가 썼고 전달하여 게시하도록 했습니다). 괴편지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마음이 매우 괴로웠고, 성도들에게 실망감을 주어 죄송한 마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거짓까지 동원해 정치공작을 한 심마님 등의 체면을 손상하지 않도록 최대한 그분의 행동을 선의로 해석해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글에서 저는 4번 항목 "대책위원들은 초기의 참여 독려와는 모순되는, 참여인원 소수를 전제하는 알림 글을 공지한 것에 대해 갱신성도들께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하려던 성도들의 소망과 신의에 반하는 행동일 수 있었다는 인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하나님께 회개하며, 실망하신 성도들께 용서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런 것이 그 당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생긴 갈등이 나중 10월 27일 심마님의 선한청중마당 카페 패스워드 강탈사건으로 이어집니다. 겉으로 심마님은 '백의종군'을 선언했지만, 저는 괴편지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사건 등을 밝히는 언로를 차단하겠다는 꼼수로 봅니다. 장로님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봉합했는지 나중에 자세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첫 번째 자료
- 두번째 자료
- 세번째 자료
<괴편지 진상규명을 위한 모임의 분열시작> 2016.12.31. 07:10
2015년 하반기에 <괴편지 진상규명을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의 실체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비공개댓글로, 많은 사람이 괴편지 진상규명에 지지하고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비공개의 댓글 대부분이 거짓(눈속임) 댓글이었습니다. 저는 심마, 패스쳐님에게서 그 말을 듣고 아주 황당했습니다. 사실이 이렇습니다.
2015년 9월 6일, 13일은 두 차례 <괴편지 진상규명을 위한 모임>이 있은 날이었습니다. 기도를 했고 팜플렛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 9월 4일에 제가 숙부상을 당해 상주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9월 7일 발인). 그런데 9월 5일 오전, 심마님과 패스쳐님이 장례식장으로 찾아왔습니다. 9월 6일의 행사를 연기하자고 저에게 제안했고, 그 이유는 지원자가 없다는 것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9월 5일 오전 대화의 요지입니다.
- 차돌 : 선한청중마당 카페와 abcd-lab 카페에 합쳐서 지원자만 20명쯤 되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20명 중에는 인적사항까지 기재하신 분도 있다.
- 심마님, 패스쳐님 : 익명(비공개) 댓글은 대부분 자기들이 단 가짜 댓글이고, 인적사항 기재한 분들은 자기 식구들이다(심마님은 부인 권사님 등의 연락처를 대신 적었다고 했고, 부인 권사님은 그날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함). 실제 참석자는 우리 정도(4명) 밖에 안 된다. 지금 행사를 하면 우리 지지세력 없는 게 다 드러난다. 그러니 연기하자.
- 차돌 : 거짓은 절대 안 된다. 기재 안하고 오실 분도 있다. 연기할 수 없다. 혼자라도 강행하겠다.
- 심마님, 패스쳐님 : 차돌 생각이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행사를 강행하자.
이 대화를 마치고 두 분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9월 5일 밤 10시30분 정도에 심마님과 패스쳐님이 여자집사님 한분과 함께 예고 없이 장례식장으로 저를 또 찾아오셨습니다.
그 밤에 오갔던 대화 요지입니다.
- 심마님, 패스쳐님, 여자집사님 : (문상 전) 오전에 문상을 못했다. 늦었지만 밤에라도 문상하러 왔다. (문상 후) 내일(9월 6일) 모임 때 현수막을 걸지 말고 모임을 축소하여 진행하자.
- 차돌 : 안 된다. 이야기가 오전에 다 끝나지 않았느냐.
그러나 세 분은 여러 이유를 들어 축소를 강력히 주장하였고, 저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원래 예고한 대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저 혼자 하겠다고 주장했으나 세 분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에서 상주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빴고 그분들의 행동이 예의에 어긋났다고 생각했지만, 3:1로 다수결에 밀렸고 더 이상 실갱이 할 시간이 없어서 그분들의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날 인터넷상에서 괴편지 사건의 진상규명을 지지하는 댓글이 <가짜>로 작성되고, 지지자가 수십 명 정도 된다고 생각하도록 <부풀리기>하는 분들의 자백(?)을 들었습니다. 지지자를 모으기로 한 절차의 수준이 그런 정도였으므로, 진상규명을 위한 다른 절차도 무시되는 게 당연했습니다. 그 이상의 이야기는 나중에 필요 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9-10월경, 거짓을 몰래 유포한 괴편지사건의 진상규명을 하면서도, 카페에서 거짓과 숫자조작을 일삼는 분들이 있다고 선한청중마당 카페 관리운영자인 연구소 측에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매우 놀라는 눈치였으며, 갱신운동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한청중마당 카페 운영진 쪽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사실무근의 익명비방 글 출현도 있었음) 2015년 10월 27일에 선한청중마당 익명게시판의 개혁을 위한 사용제한조치를 취했고, 그 날 오후 심마님은 카페지기 명의의 패스워드를 일방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래는 abcd-lab에 2015년 9월 4일 올라간 익명 댓글과 자물쇠로 잠근 비공개댓글 29개입니다(선한청중마당 카페에 같은 날 올라가 있는 글에도 익명/비공개 댓글 15개가 달렸습니다). 그 중에는 가족을 이용한 훼이크 댓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페에서 악성의 익명게시 글과 익명댓글이 나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또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여러 닉네임(아이디)으로 글을 쓰는 것을 알고 있기에 밝힐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익명게시판에 목숨 걸다> 2016.12.30. 13:35
심마님의 패스워드 차단(2015/10/27 오후)이 있기 직전, 당일에 선한청중마당 카페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익명게시판 운영에 변화를 주고 익명 글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기존 운영진(선한청중)이 게시한 글이었습니다.
같은 날 얼마 후, 심마님은 패스워드 차단(명도거부 시작)을 했습니다. 선한청중마당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익명게시판을 쓰고 있습니다.
익명게시판 글을 제한하자 STATS님이 반대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은 닉네임을 영어대문자로 표현하기를 즐기는 분입니다.
<진실 게임> 2016.12.29. 10:59
2015년 11월 1일 제가 심마님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세지입니다. 10월 27일(심마님이 비밀번호 변경한 날)에서 얼마 후입니다.
그 동안 황장로님은 저에게 선한청중마당 카페지기 비밀번호 변경과 명도거부 문제에 대해 한쪽 편 입장을 옹호한 적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저 중재하려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심마님은 문자메세지에서 “어제 저녁(2015년 10월 31일) 황장로님과 몇 분과의 대화에서" 카페지기 명도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누구 말이 진실입니까?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거짓말하는 장로입니까? 거짓말하는 집사입니까? 그 자리에 모인 “몇 분”은 누구입니까?
개인카페가 아니라면서 마음대로 가져가서 운영하다가 카페를 쇠락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빤한데, 그런 것도 속이려 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말아먹었다고 하시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속이면 안 되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서도 안 됩니다.
<말씀 농단 4> 2016.12.28. 16:12
만일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마 18:16)
설령 심마님의 형제가 죄를 범했다고 가정해도, 심마님은 이미 1년여쯤 전에 황**장로님과 조**장로님 앞에서 저를 만나셨지 않습니까? 그 두 증인들은 뭡니까? 그때 심마님이 저의 범죄 사실을 증명하거나 밝힌 적이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심마님이 그 절차를 다시 반복하겠다는 말씀입니까? 무슨 궤변이십니까? 증인들 앞에서 형제의 죄가 무엇인지도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하셨던 심마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마18장을 인용하십니까? 마18장 회개시키는 절차를 다시 반복해도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사실관계를 밝히지도 못하는 분이 이제는 성경을 왜곡하시다니 아주 실망입니다.
<말씀 농단 3> 2016.12.28. 00:20
만일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마 18:16-17a)
설령 심마님의 형제가 죄를 범했다고 가정해도, 심마님은 익명 방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온 교회에 알려진 상황에서 거꾸로 몇 사람의 증인과 함께 만나서 역의 순서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성경말씀의 명확한 뜻(진행순서)도 왜곡하십니까? 온 교회에 알려진 상태에서 두세 사람에게 알립니까? 누가 그런 해석을 지지합니까?
사실관계를 밝히지도 못하는 분이 이제는 성경을 왜곡하시다니 아주 실망입니다.
<말씀 농단 2> 2016.12.27. 12:55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마 18:15a)
설령 심마님의 형제가 죄를 범했다고 가정해도, 심마님은 벌써 마 18장의 말씀에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심마님은 이 사건의 누구도 1:1로 만나 권고한 적도 없고, 만날 시도조차 안 하지 않았습니까? 심마님이 마 18장 성경대로 순종하셨다면, 사건 당시 1:1 모임은 왜 없었습니까? 이번에는 또 왜 없습니까? 성경은 먼저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성경을 멋대로 인용하십니까?
사실관계를 밝히지도 못하는 분이 이제는 성경을 왜곡하시다니 아주 실망입니다.
<말씀 농단 1> 2016.12.26. 22:52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 18:15a)
심마님의 형제중에 누가 무슨 죄를 범했다는 말입니까? 지금 심마님이 형제들을 온오프라인상에 무고로 비방 음해했다는 상당한 의심이 되는 것이고, 질문에 대답도 못하시는 상태입니다.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심마님의 형제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고 심마님 자신이 죄를 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심마님은 마18장을 인용할 자격조차 없는 것 아닙니까?
사실관계를 밝히지도 못하는 분이 이제는 성경을 왜곡하시다니 아주 실망입니다.
<이상한 풀이> 2016.12.26. 13:06
자기 뜻대로 모임에 나오라는 말을 던진 심마님이 제 답변 글을 읽으신 후 다음과 같은 말을 자기 글의 댓글로 남겼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IMMA 16.12.24. 20:06
보아즈목사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18장의 권면에 따라 2~3증인과 함께 하시라는 뜻으로 알겠으며 적극 임하고자 합니다.
차돌집사님은 “모임제안의 원칙에는 찬성하지만 선행조건”을 말하고 있어 실제 해명을 듣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선행조건이라는 것도 다수의 증인이 모인 자리에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모임안에서의 증언을 통해 확인되어야만 상호 인정이 될것이며, 카페 글로서는 서로의 주장만을 되풀이 하여 상처만 입힐 뿐 크리스챤이 긍국적으로 추구할 용서와 화해와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므로 저는 오직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SIMMA 16.12.24. 14:29
형제와 다툼이 있을때 서로 풀고 화해할 수 있도록 모여서 해결하는 것이 지체의 역할이고 성경적일 것 입니다. 두세 사람의 증인들과도 해결안되면 소그룹공동체에 알려서라도 화해토록 노력해야 하며 자칫 형제에 대한 죄를 지적하는 일에 있어서 개인감정이나 반감이 개입하여 보복차원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용서와 화해을 전제로 한 사실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비록 인간적으로는 어렵지만 예수님이라면 어덯게 하셨을까? 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며 부족한 나 이지만 하나님나라를 향한 같은 백성이기에 사실확인을 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심마님은 성경말씀 마태복음 18장을 언급하셨는데, 마 18은 그런 뜻의 본문이 아닙니다. 처음 보았을 때부터 심마님의 성경풀이가 이상해서 얼마간 기도하며 연구해 보았습니다. 조언도 구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독자들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해당 본문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5-17)
<익명방> 2016.12.25. 20:15
익명 방에서 수많은 허위 비방 댓글들이 달려도 진실은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기에는, 저를 옹호하는 분들이나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당분간 익명 방에서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익명 방은 4개월 전쯤의 상태로 돌아가 온갖 비아냥과 허구로 가득하더라도 그대로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제가 실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익명 방이 어땠는지 눈으로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아직 제 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다른 분들은 성급하게 한쪽의 이야기를 듣고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쪽의 부탁을 받고 글을 쓰는 것도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부탁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어라 하든 그런 데에 개의치 않고 역사기록을 남기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심마님께> 2016.12.23. 21:11
먼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진실만을 말하고 기록하기를 기도합니다. 허위를 몰아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심마님의 오늘 실명 글 게시를 환영하며, 심마님의 모임 제안에 원칙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진정성 있는 모임을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사항이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심마님은 관계없는 다른 무의미한 사안들을 주제로 모임을 확대하고 계시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는 ‘선한청중마당 카페지기 패스워드를 변경하여 명의명도를 거부’한 사건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후원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사건의 논점을 흐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땅히 질문을 받아야 할 분이 도리어 질문을 하겠다고 하시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저는 심마님이 질문사항들의 검증을 그때 확실히 하지 않고, 선한청중마당 카페지기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카페의 명도를 거부한 이유가 더 궁금해집니다. 어차피 제가 사실을 짚어가며 글을 게시할 때, 심마님이 검증 없이 억측으로 주장하신 상당 부분이 밝혀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만났습니다. 그때 심마님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셨고, 사과 요청도 거부하셨습니다. 오늘 글에도 심마님은 제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호 입장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곳 카페에서 기본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그 사실을 토대로 모임을 갖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수개월동안 사실이 왜곡되어 확산된 곳이 바로 이곳 abcd-lab 카페이며, 그래서 이곳에서의 기본적인 해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심마님은 제 질의사실을 알면서 답변하지 않고 침묵하시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실명 글로 진실을 밝히려 하니, 만남을 제안해 오셨습니다. 만남에 선행하여, 심마님은 익명 방에서 떠도는 허위사실들과 인격모독의 진원지가 아닌지 해명해야 합니다. 심마님이 익명 방을 포함하여 온오프라인상의 비방의 핵심에 있었다면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실한 마음을 드려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마님은 <인투더헤븐> 관련 사이트에 ‘후원금’을 주제로 악성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서도 해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애써 침묵의 정당성을 저에게 설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기록과, 그 판단과, 평가는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기간 중간에 발생한 일들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2016.12.22. 21:38
저는 지난 회까지 연구용역계약 및 연구소 후원 기간을 특정하여 일어난 사실을 간단히 설명 드렸습니다. 큰 제목으로 밑그림(시작과 마침)을 그려서 기본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그 기간 중간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년여쯤 전에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고, 수개월 전부터 얼마 전까지 카페의 익명 방에서 다량의 끔찍한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실공개 중, 진실을 아는 분들이 조금씩 입을 여는 것을 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갱신역사는 차차 기록되고 공개되어야 합니다. 물론 합의된 범위를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밝히는 것이 원칙이고, 기도하며 공개 수위를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내 역사는 감추고 타인의 역사는 드러내도 좋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그것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가 왜곡되어 떠돌아다닐수록, 더욱 바로 잡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10월 27일> 2016.12.20. 10:44
저는 구 비대위 위원장님의 연구용역계약과 구 비대위(혹은 바른 교회 만들기 모임) 황** 장로님의 연구후원회의 시작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연구용역계약과 연구후원회의 마침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구용역계약서상 연구소 측 연구수행일의 마지막 날은 2015년 10월 27일이었고(계약서 제2조), 2015년 1월 결성을 시작한 바른 교회 만들기 모임의 연구 후원이 사실상 종료된 날도 그 즈음입니다.
심마님이 저와 연구소 대표자에게 선한청중마당 카페지기 패스워드를 변경했다고 알려온 날도 2015년 10월 27일입니다(처음 글에 첨부한 심마님 문자메세지). 물론 그 후로도 심마님은 자신이 말해왔던 카페명의의 명도 약속을 깼고, 변경된 패스워드를 저와 연구소 측에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 사건의 왜곡을 낱낱이 바로잡을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후원회의 결성> 2016.12.18. 20:14
연구용역계약 이후 얼마되지 않은 2015년 1월, "바른교회 만들기 모임"(10여명, 익명방에서 거론된 심마님과 패스쳐님은 당시 포함되지 않았음)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황** 장로님이 연구소 후원회를 결성하여 이미 체결된 연구용역계약 이행의 연장선상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원하자는 의견을 내셨습니다. 황** 장로님은 여러 성도들이 계신 그 자리에서 저를 지명하여 후원회 준비를 위임하셨고 제 계좌로 후원금을 모금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반대의견은 없었습니다. 연구소 관계자가 그 모임에 참여한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연구소 측에 그 모임을 알려주거나 초대한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구 비대위와 특히 황** 장로님께 우호적이었던 성도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금, 모금된 것을 관리, 연구소에 전달, 황** 장로님 등에게 보고, 연구 활동을 독려하는 창구 역할로 봉사했습니다. 황** 장로님은 후원회 결성과 모금 전달 지시는 하셨지만, 후원금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연구소 대표자와 나눈 적은 없었으며, 대부분 저에게 일임하셨습니다.
황** 장로님은 2015년 1월의 그 날 모임 이후에도(그 해 상반기와 중반기와 이후 모임의 공개적인 석상에서도) 여러 차례 성도들에게 후원 참여(모금)에 대해 권유하셨고, 저도 후원에 동참하였습니다.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황** 장로님이 후원회 결성을 지시하신 그 날 모임과 이후 여러 날의 모임에 참석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정확하지 않은 허위사실로 추측하며 후원금에 대하여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다니는 것은 설득력도 없고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공개적 모임에서 저 외에 황** 장로님의 지시를 받아 창구역할을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비대위 위원장과 연구소 대표자의 계약관계> 2016.12.16. 08:24
2014년 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갑1)과 연구소 대표자(갑2)는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저 박희욱은 양자가 계약체결에 이른 과정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때가 되면, 다 밝힐 것입니다. 그 과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근거 없는 소문을 양산하며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수군수군 진실을 왜곡하는 일들을 삼가십시오. 할 말이 있다면 당당하게 이름을 걸고 공개적으로는 발언하기 바랍니다.
비대위 위원장(갑1)과 연구소 대표자(갑2)가 상호 계약을 체결할 때 그 자리에 저도 동석했습니다. 또 그 자리에 동석했던 분들은 위원장님과 함께 비대위를 섬기셨던 황** 장로님, *** 장로님이십니다 (Holly님은 없었음). 이 분들이 그 자리에 참석하신 전부입니다. 그 자리에서 오고 간 대화들을 듣지도 못한 어떤 사람들이 거짓으로 사실을 왜곡하지만, 그들은 공개적으로 책임 질 말은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연구용역계약의 종료 시점에 주목해 주시고, 특히 계약서의 제2조와 제4조를 자세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공개적으로 이름을 걸고 대장부답게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제목> 2016.12.14. 14:59
일차적으로 다음의 큰 제목 순서대로 사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1. 비대위 위원장과 연구소 대표자의 계약관계
2. 후원의 근거
3. 10월 27일의 숨은 비밀
이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인적 사항은 일부 지우고 다음 자료를 첨부합니다.
<원칙> 2016.12.13. 19:48
지금까지 저는 심마님과 Holly님등께 실명으로 자신의 행동을 해명할 충분한 시간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떳떳한 해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특히 앞의 두 분은 선한청중마당 카페의 사건을 공적인 일이라는 취지로 강하게 주장하시다가, 지금 이 시점에 와서는 왜 떳떳한 공론을 회피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당당하시다면 실명을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익명의 대답은 누가 작성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모든 내용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익명의 허위 댓글을 엄중히 단죄하시리라 믿습니다.
행위자들의 책임 있는 답변이 없기에, 지금 이후로 저 박희욱이 직접, 있었던 사실을 아는대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Holly 장로님의 문의를 받은 적 없다> 2016.12.10. 16:24
Holly장로님은 선한청중마당 명의명도거부사건이 논란이 됨을 아시면서 질의에 공식적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Holly장로님은 선한청중마당 운영진에게 어떤 사실의 진위여부도 묻지 않았고,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글 삭제나 사유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습니다. 당시 Holly장로님은 문의할 운영진의 연락처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도 당시 글 삭제나 사유에 대해 질의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진술은 객관성을 이미 상실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선청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작년 9월말~10월초 경에 선청카페에 이마고데이가 쓴 글의 상당수 삭제되어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였고, 직접 문의해보니 글을 내린 것을 알고 있으면서 사유는 확실히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Holly장로님의 댓글 중)
<사랑과 저주> 2016.12. 5. 17:28
나 바울은 이 마지막 인사를 내 손으로 직접 쓰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주님,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쉬운성경 고린도전서16:21-24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유죄 판결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그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판결 내용은 이렇다. 빛이 세상에 와 있지만 사람들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두움을 더 좋아하는 것은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며, 또한 빛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행위가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빛을 향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그가 행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통하여 행한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빛을 향해 나온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3:17-21
<교회는 두려운 곳이다> 2016.12. 4. 19:24
우리는 종종 사도행전의 교회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어떤 곳이었습니까? 불의와 거짓이 드러나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거룩한 교회는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었습니다. 땅을 판 값을 기부해도 죽어나가는 교회였습니다. 일부를 숨기고 전부를 낸 것처럼 속였다고 부부가 모두 죽었습니다.
교회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얼마나 두려우신지 모르십니까? 하나님은 교회의 믿는 자에게서 심판이 먼저 시작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심판에 떨어지기 전에, 우리는 이곳에서 먼저 불의를 털고 죄를 씻고 가야 합니다.
인간이 보기에 하나님은 지나치게 오래 참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용사처럼 일어나시면, 불의한 모든 것이 고꾸라집니다. 죄를 회개할 줄 모르면 우리는 갱신을 잘못 배운 것입니다. 저에게도 말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의를 보고 더 이상 침묵하지 마소서! 불의에서 돌이켜 깨끗함을 얻게 하소서!
<Holly님께> 2016.12. 3. 16:59
지금까지 심마집사님에게 선한청중마당 명의명도거부사건에 대해 공식적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대신 Holly님이 남긴 11월 28일의 아래 두 댓글이 익명방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선청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작년 9월말~10월초 경에 선청카페에 이마고데이가 쓴 글의 상당수 삭제되어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였고, 직접 문의해보니 글을 내린 것을 알고 있으면서 사유는 확실히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삭제된 글은 현재 선청카페지기에게 문의하면 개인닉으로 삭제한 것은 찾을수 없지만, 당시 카페지기명으로 작성되어 삭제된 글은 보관함에 있을 것이므로 현 선청 카페지기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청카페지기 교체에 대하여는 당시 열심이던 선청회원이라면 누구나가 보았듯이 당시 1주일 내에 가입한 회원들의 글로 인하여 비방하는 글들이 나타나자 심마집사가 더 이상 카페지기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공유한 이마고데이나 차돌집사 2명중 누군가가 비밀번호를 바꾸어 심마집사의 접속을 차단하였기 때문에, 심마집사가 본인확인을 거쳐 비밀번호를 다시 등록받아서 카페지기 활동을 하다가 후임자(현 선청카페지기)가 선정되어 1개월간의 명도공지를 통하여 이의가 없어서 이관이 완료되었음을 당시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는 11월 28일 Holly님의 위 두 댓글을 보고 즉시 아래와 같이 댓글로 답변하였습니다. (→이하 부연설명)
■ 선한청중마당의 회원 누구신지 모르나, Holly님이 직접 문의해보니 삭제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씀이신지요? 누가 알았다는 뜻이죠? 누구에게 문의하셨는지요? → 직접 문의한 대상이 누구냐는 질문입니다.
■ 선한청중마당 심마집사님이 해야 할 답변을 Holly님께서 하시니 의아합니다만, 저의 심마집사님에 대한 질문은 <어떤 근거로 그런 행동을 했느냐> 등 입니다. 남자라면 심마집사님 스스로 밝힘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심마집사님이 Holly님의 승인을 받아 행동했는지요? → Holly님의 답댓글이 떠돌고 있고 심마집사님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무슨 근거로 패스워드를 교체하고 운영권을 박탈했느냐가 주제입니다. 그럼 그런 행동을 한 심마집사님이 당시 선한청중마당 기록을 보았든지 무슨 근거가 있었을 텐데 심마집사님이 그 카페에 문의하든 기록이나 기억을 살려 대답함이 마땅합니다. Holly님께서 그 카페에 문의하라 하심은 혹시 그 카페의 운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심마집사님이 기록을 달라 요청하면 주십시오.
■ 삭제된 글이 누가 쓴 글인지 Holly님은 어떻게 확실히 아시는지요? 글 잘 쓰시는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Holly님이 말하는 말씀들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만, 심마집사님이 더 이상 카페지기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그 카페지기란 <명목상의 카페지기>입니까? <실질적 카페지기>입니까? 그리고 ‘심마집사님’이라고 호칭하지 않고 ‘심마집사’라고 하시는데 장로님 연배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그럼 댓글에서 말하는 <마을 어르신>중 한분이십니까? → 익명글에서 Holly님이 조대영 장로님이라고 하는데, 조장로님의 명예를 위해서도 Holly님은 아니라면 아니라고 밝혀주십시오. 조대영 장로님도 Holly님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밝혀 주십시오.
■ Holly님께서는 심마집사님이 비밀번호를 바꾸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잘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어난 일을 굳이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심마집사님이 답해야 할 핵심사항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주로 심마집사님이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Holly님이 그분의 대변인이신지요? Holly님의 말을 심마집사님의 책임 있는 최종 답변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olly님께서 정 원하신다면, Holly님의 신원을 파악하여 게시글로 직접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심마집사님이 하고 다닐 법한 말을 Holly님이 대신 옮겨 적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카페양도과정은 여태석 집사님께 정식으로 질의 드렸으니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olly님이 카페양도과정의 관계자가 아니라면 가만히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관계자라면 양도과정을 승인했는지 답해 주십시오.
Holly님, 이 질문들에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부연설명도 드렸습니다. 답변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갱신의 미래는 "정직과 진실"의 잣대 앞으로> 2016.12. 2. 17:28
우리는 그 동안 갱신 외부 진영을 향해 잘못을 바로잡으라고 외쳤습니다. 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면서 우리 내부의 잘못은 별것 아니라며 간과하는 유혹에 빠지곤 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 중에, 가끔은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했던 것 같습니다. 때가 되면, 다 밝혀질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스스로 죄 없다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갱신의 잣대는 "정직과 진실"의 잣대, 오로지 하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그 잣대에 충실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심마집사님, 저는 집사님과 함께 "정직과 진실"의 잣대 앞으로 가고 싶습니다. 패스워드 차단의 과거를 스스로 전파하고 다니신 집사님께서, 자신이 도모하고 실행한 일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못하시면 앞으로 갱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관계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역사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2016.12. 1. 17:28
역사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역사에는 몰래 숨어 있지만 진실인, 그런 뜻밖의 진실도 있습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건 체면치레와 권위의식 혹은 때로 위선으로 포장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숨기는 힘이 나타나, 오랫동안 진실을 은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중들은 거짓을 진실로, 진실을 거짓으로 믿고 우왕좌왕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성급한 판단하기는 금물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참 진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 아니오’로 대답하고 있는 그대로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뿐입니다.
<심마집사님이 만나서 작업하신 사람 중에 글을 쓰는 분이 계십니까?> 2016.11.30. 16:08
심마집사님!
결정적으로 선한청중마당 카페의 추락으로 이어진 중대 행동을 하신 장본인이면서도, 그 행동의 <합리적 근거>가 당시에 없었고, 대면해서 만날 때도 없었고, 문제가 수면에 떠오른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전히 없는, 뭐라도 내놓지 못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심마집사님의 성향은 자초하신 이런 일로 인하여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면 도와 줄 유력 인사들을 찾아가서 사실의 일부를 보여주며 100%인 것처럼 설명하여 사람들의 오해를 유발하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심마집사님! 심마집사님의 자료 100%를 모두 공개하십시오. 당시, 심마집사님이 카페 소유에 대한 말을 자꾸 바꾸셔서 사람들은 심마집사님의 최종 확실한 의사를 듣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카페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던 과거가 있든 없든, 말 바꿈으로 약속을 깼든 안 깼든 간에, 갖고 계신 모든 자료를 다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떳떳하게 모두 공개하고 정정당당히 나서십시오.
혹시, 심마집사님이 만나 작업하신 사람 중에 글을 쓰는 분이 계십니까?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집사님의 방식에 의하면...
심마집사님, ‘정직과 진실’로 있는 그대로 대답해 주십시오. 패스워드를 바꾼 분은 심마집사님이시니까요.
<마을 어르신> 2016.11.29. 20:19
‘누가 삭제를 했는지?’ 확인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한 심마집사님을 100% 믿은 <마을 어르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심마집사님은 이것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마집사님은 ‘마을 어르신의 승인 하에 그리했다’고 성도들에게 말하고 다니셨다는데, 맞습니까?
‘마을어르신’도 보고 계시면,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정직과 진실만이 생명입니다.
<삭제에 대해 물어오지도 않았다> 2016.11.29. 14:14
만약 카페 글이 지워졌음을 알았다면, 심마집사님은 확인절차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래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됩니다. 운영진에게 <당신이 카페 글을 지웠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이 최소한의 절차입니다. 그러나 당시 심마집사님은 그런 질문을 대면해서나 통신으로도 단 한 번도 진지하게 물어오지 않았습니다.
글이 지워졌다면(글을 심마집사님이 지운 게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운영진에게 <글을 지웠느냐?> 또는 <왜 지웠느냐?>고 진지하게 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심마집사님은 글의 삭제를 혼자 알고 혼자 판단하셨습니다. 또 그런 판단을 기초로 이른 바 <마을 어르신>께 보고 드린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특정인물이 글을 지웠다는 아무 근거 없는 확신이 나중에 패스워드 차단이라는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특정인물이 글을 지운 사실은 너무나 당연시됩니다. ‘주체’를 묻지도 않습니다. 납득이 안 되는 일 아닙니까? 너무 이상한 일 아닙니까?
심마집사님, 모든 기억과 기록을 다 동원하여 아래 질문들에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이 늦을수록> 2016.11.29. 10:34
박근혜대통령의 대답거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섣불리 대답했다가 돌아갈 길을 잃을까 염려함이라 생각합니다. 검찰의 패를 미리 읽고 싶은 욕망을 가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준비된 늦은 대답은 신뢰를 잃기 쉽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처음에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나중에 다 들통이 납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습니다. 저는 교회는 다를 줄 알았습니다. 특히 갱신진영은 다를 줄 알았습니다. 여기도 비슷한 것 같아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심마집사님, 대답이 늦을수록 집사님의 대답을 믿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밝힐 의무를 지닌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마집사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즉답하십시오. 벌써 며칠이 흐릅니다.
<여태석 집사님께> 2016.11.28. 20:02
저는 전달자 여태석 집사님의 실명을 거론하지도 않았고, 심마집사님 등과의 만남 자체를 완전히 거부한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문제가 외부에 불거진 만큼 남자답게 공개적으로 대화하자는 뜻입니다.
그들과의 만남을 저에게 오늘 말고 언제 제안하신 적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건강상 이유로 못 오실 수 있는 분도 계시고 만남 시 나와야 할 사람도 더 있습니다. 만남 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갈등이 격화된다면 책임을 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의 만남도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집사님의 선의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왜 그 동안 abcd 익명방에서 음해성 글들이 떠돌 때에는 침묵하시다가 이제 글을 쓰시는지 그 점은 이해가 안 됩니다. 용서를 구할 사람들의 체면을 살려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인지요?
여집사님도 엄격히 말해 사실 확인을 확실히 거치지 않고, 심마집사님에게서 선한 청중마당 카페를 양도받은 과정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심마집사님이 양도받으라고 해서 받은 것인지 누가 받으라고 했는지 누가 관여되어 있는 것인지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점에서 여집사님도 이 사안과 떨어질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마집사님께 아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못 밝히느냐고 물어주십시오.
<지금은 타협할 때가 아니니 진실을 드러내 주십시오. (카페키워드, 조회수 조작 포함)>
2016.11.28. 17:59
오늘 오후 2시 50분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X집사님의 전화였습니다. 저와 직접 만나서 타협했으면 좋겠다는 심마집사님의 연락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심마집사님은 공개질의를 의식하신 듯합니다.
언젠가 만날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입을 맞추어 타협할 때가 아니고 진실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서로 과거에도 만났었고 해결을 위해 황의각 장로님 앞에서도 만났습니다.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는 여러 번 있었고 만남도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너무 많은 기간 동안에 오해가 증폭되었기 때문에 도려내고 바로잡을 때입니다.
성실하게 있는 그대로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심마집사님은 카페 키워드에도 접근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었던 위치에 계셨습니다. 최근 조회수 조작 논란 댓글을 보았습니다. 불신이 하늘을 찌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심마집사님이 그런 일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 않았다고 확실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무슨 글을, 저자가 누구인 글을 삭제했습니까?> 2016.11.28. 15:14
이 카페의 회원이신 심마집사님의 답변에 아래의 내용을 포함시켜 주십시오.
심마집사님은 선한청중마당의 글들이 당시에 삭제되고 있었다고 하셨는데, 개설명의자 심마집사님도 글에 접근하여 삭제할 권한이 있었습니다. 누가, 무슨 글을, 저자가 누구인 글을, 삭제했다는 말씀입니까?
<비밀번호> 2016.11.28. 12:57
선한청중마당의 운영진 자격 박탈과 패스워드 변경과 관련되어 아래의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심마집사님의 그 당시 설명이 의아했습니다. 이제라도 자세히 정확히 설명하여 여러 의심의 눈초리를 제거해 주십시오.
첫댓글 차돌은 본글을 제대로 보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흡한 부분을 세심히 조정하였고 im선생의 조언 문자도 함께 올렸으며, 본글 중에서 - 많은 댓글이 아니고 추가1개로 나옵니다- 라고 이번 글에 이미 적시되어 있읍니다.
당시 차돌이 선청에 쓴 익명글은 직접 선청지기에게 부탁해서 알려달라고 해야지, 내글도 아닌데 어찌 내가 알려달라고 하나요? 아시는 분이니 부탁해서 알아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에 입각해 쓴글을 어디서 부터 손봐야 될지 모르겠다는 것은 나이를 떠나 매우 건방져 보입니다.
내가 차돌님께 답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지금 님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이웃집 집나간 애완견이 추위에 떨며 미친개가 되어버린 처량한 모습에 혀를 차면서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공개한 메일내용을 아무곳에도 퍼나른일도 없습니다.
내 주제에 무슨 역사를 기록하겠습니까? 거짓없이 지난일을 담담히 적어나갈뿐이지요. 역사기록이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거짓을 섞어가며 한풀이식 폭로성 글쓰기가 역사기록이라면 굶주린 개가 짓는 소리가 오히려 진실성이 있다는게 내 개인적 생각입니다.
님께서 공개한 메일의 발신인 수신인 참조인(phwcy)을 왜 가림처리하셨습니까 대단한 배려를 하신건가요? 가림처리 당장 치우고 공개하세요. k장로님과의 사적인 메일을 사랑넷에 일부 슬적 올리던 유령의 수법을 배운건가요? 당장 원래대로 올리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16 22:1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17 10: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17 10:23
작당들을 하고 있네
댓글을 가지고 장난치는 너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공간에서 난리를 치고 있나
괴편지 진상위원회라고 하면서 떠벌리고 다닌 너그들 모습을 개가 보면 웃겨서 오줌을 싸겠다
이젠 고만하고 오정팔이 손잡고 함께 빨리 사라져라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는 무익한 존재들이다
똥묻은 개가 머 묻은 개 나무라는 그 모습이 이제는 더 이상 보기가 싫다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뒤 밀고 나타나는 뻔뻔한 얼굴은 오정팔이 한사람으로 되다
에라이 이 미*노미들아
사라질 명단은
박ㅎ욱집사
황ㅂ익노친네
박ㄷ용집사
황모장로
조모장로
임마귀씨와 함께 오정팔 사기꾼 목사와 손에 손잡고 멀리 가세요
보기 싫으니
집사님! 침낭에서 발바닥 내밀던 그 수준에 머무실겁니까? 말씀 올리시는 모습은 보기 좋던데~~ 저속한 말로 특정인을 욕하신 책임은 지시겠지요. 어찌 그리 겉과 속이 다르게 나오십니까? 닉네임으로 숨으니 막말이 나오시는 군요 괜찮읍니다. 그리고 어찌 사랑넷에 머물지 않고 금기시 했던 이곳까지 오셨는지요.
@plain tongue 저속한 말이 아니라 바른말을 한것 같은데요
댓글로 장난치고
댓글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그 모습이 정당한가요
그리고 이런 내용 이젠 이곳에 더 이상 올리지 맙시다
창피합니다
@통곡하는 사람 그래요. 많은부분 순수하고 진심어린 충고의 말씀이라면 기꺼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 에라이 이 미*노미들아 - 는 저속하지 않게 생각되시나 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고 말씀하세요. 본문글은 내가 올린글이 아니고 잘못된 글이 있기에 댓글을 달은 것이지요.
괴편지대책위를 기획하여 무고한 다수 교인들을 이용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차원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