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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공인중개사회(백련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추석떡 배송에 관련하여
온누리공인(강미란) 추천 0 조회 166 22.09.08 11: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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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12:05

    첫댓글 아주 못된 메리트군요.
    회비는 전 운영진때 다 식대로 먹어 없애고,
    계약도 뒤로 물리고 힘들어 하는 회계님 마음도 몰라주고
    그깐 10분도 안되는 거리 그냥와서 가져가지 무슨 마득찮은 소리나하고......

    그런데 말입니다 백련회15년동안 다른 운영진들은 그 힘든거 안하고 지나갔을까요?
    인원이 많아지면 더 힘든다는 거 압니다
    헌데 그당시 당시 다 힘든거 넘겨가며 백련회 역사가 만들어 진겁니다.
    몸이 안좋으셨다면 다른 운영진께 넘겨서라도 마무리하면 더 좋지않았을까하네요.
    힘들게 배달까지 하신 다른 운영진분들께 누가 되지 않게요.

  • 작성자 22.09.08 12:40

    도대체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으십니까?
    왜 자꾸 싸우자고 덤비는 모양세를 취하시는지요
    어젯밤에 카톡에 올린글 아침에 보고 출근해서 바로 사무실 찾아가서 이야기하려다가 너무 일찍 가는것도 그렇고
    11시에 손님 예약도 있고해서 나중에 갈까하고 생각중 카페에 인사말 올리려 들어왔다가 카페에까지 써진글 보고 가서 대화해봐야 안되겠구나하고 상황설명을 한겁니다 제발 싸우지 말자구요 신사동 두분거 배달 못해서 죽을 죄를 졌으니 이제 고만 하자구요...결국 와서 가져가신거 아니쟈나요 다른사람이 수고 했지...기껏 일해주고 뺨 맞는꼴 참 어이 없네요...

  • 22.09.08 13:21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오!

    명절 음력설이나 추석 때 선물은 참으로 어렵게 만들어 진 것입니다.
    “회칙”에는 음력설이나 추석명절에 선물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회원의 설득이 필요했고 그 때 당시 약20명이상 정도 회원(과반수 초과)
    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여 ‘승낙’을 얻어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을 그 당시 “회장”과 “총무”가 승용차로 직접 배달했습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글을 올리자면 “회칙”에는 단 한 푼도 회원의 과반수의 승낙을 얻기 전에
    는 지출을 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화로 승낙을 얻어
    그렇게 이어져 온 것입니다.

    그동안 “수입과 지출”에 대해 월별로 정리된 것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시고 인내를 부탁합니다.

    하여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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