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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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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기회 2018,동기회의 첫 모임은 활기차고 그 내용도 알차다.
김인태 추천 0 조회 138 18.02.21 17: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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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1 20:10

    첫댓글 무술년 맞아 가진 첫 모임, 즐거웠던 한때를 글로 사진으로 올려 준 우리 산행대장, 그대 있어 우리들 행복하오. 이번에는 17명이 모여 좀은 아쉬웠는데 4월에는 모두들 봄나들이
    함께 즐기세. 최삼랑 회장의 의욕적인 발걸음에 큰 박수를 보내오.

  • 작성자 18.02.22 05:17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발전위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길용 친구가 제공한 '알로시오 초.중.고등학교 50년사는 우리 역사의 근대사다.6.25전쟁의 참화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 고아들을 버리지 않고 교육시킨 알로시이시오 신부야말로 이 나라의 천사다.그런 훌륭한 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작금의 뉴스에 새로 편찬되는 역사 교과서는 6.26전쟁,새마을 운동,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중동의 근로자들의 활동 등 근대사에 가난을 극복한 사례들을 모조리 없앤다니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우리가 이렇게 잘 살게된 근본을 모르게 한다니 한심하고 큰 걱정이다.근대사의 역사를 무엇으로 대변할 것인가?학교법인 (다음)

  • 작성자 18.02.22 05:22

    소년의집학원 알로이시오 초.중.고등학교 50년사는 우리 근대사를 대변해주는 훌륭한 자료다.내용 속에는 피눈물나는 사연들도 많다.내용이 방대하여 요약이 빈곤하다.책을 제공한 길용 친구에게는 미안하고 책을 받은 모든 친구들은 그 내용을 상세히 읽어 우리가 어떻게 하여 이렇게 잘 살게된 그 이유도 이 책에서 찾자.책을 제공한 길용 친구에게 다시 고맙다는 인사를 보낸다.

  • 작성자 18.02.22 05:33

    매년 '길''윤좌'동인지를 빠지지 않고 제공해주는 봄내에게 다시 고맙다는 인사를 보낸다.동인지 회원들은 부산에서 이름난 학자,문학가들의 모임이다.봄내의 글속에는 우리글의 사랑과 잘못 표기된것을 학자적 견지에서 충분한 자료들을 입증,그 내용을 바르게 표현하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우리는 예사로이 책을 받지만 봄내의 속마음을 알고 충실히 책의 내용을 보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다.책을 받으면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지만 자신이 읽어도 빈약하다.봄내는 이해하겠지.책을 받은 친구들은 내용들을 꼭 읽어보도록 감히 필자가 부탁한다.

  • 18.02.22 10:42

    병원에 꼭 가야 할 일 때문에 모임에 갈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동기들의 모임 이모저모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김인태 친구, 이렇게 올려 주어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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