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천북중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 감상 스크랩 다비치 `강민경` 불후의 명곡 2 우승
11회신성진 추천 0 조회 799 11.11.27 01: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불후의 명곡 2...

다비치 '강민경'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강민경'이라는 이름도 처음 알았다.

예쁘기는 한데 다소 플라스틱인형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른다니 놀라웠다.

 

 

[불후의 명곡 2] 강민경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진심이 담긴 눈물의 열창으로 큰 감동을 준 11대 전설 故 김광석편 우승자 강민경

당시 강민경의 우승은 최대 이변 중 하나였다. 우승도 예상치도 못했고 3연승으로 특히 마지막 순서였던

알리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었다. 오로지 노래만 했을 뿐인데 모든 청중들을 감동시켰던 바로 그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요즘 가수들 중에서 김광석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 수 있을까 하는 탄성을

터뜨리게 만든 강민경. 그리고 막강 우승후보 효린을 넘었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사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였다. 강민경 90년생, 효린은 빠른 91년생(1월11일)

 

 

 

[사진 = 불후의 명곡2 ⓒ KBS 방송화면 캡처]

 

강민경, '불후의 명곡2' 왕중왕전 최종우승


'불후의 명곡2' 왕중왕전에서 다비치의 강민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그동안의 우승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故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열창했다.

검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강민경은 감성을 가득 담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집중시켰다.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에 몰입한 강민경의 무대는 깊은 여운을 남겼고, 결국 강민경은 유일하게 2연승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왕중왕전에는 강민경 외에도 이홍기, 지오, 효린, 박재범, 허각,

알리가 출연해 각자 우승했던 곡으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지난 토요일(12일), 내게 편견을 버리게 한 "사랑 사랑 사랑"

 

 

 

 

 

 

 

 

 

 

 

 

 

 

 

 

 

 

 

 

 

 

 

 

 

 

 

 

 

 

 

 

 

 

강민경 가수, 탤런트


출생 1990년 8월 3일 (만21세)

그룹 다비치

데뷔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미워도 사랑하니까'

소속 코어콘텐츠미디어  

학력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인형같은 가수는 노래를 못부른다라는 편견은 버려야겠습니다.

 

#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