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랑스러운 반만년 역사의 한국인이다고 말은 합니다. 그러나 정작 삶에 있어서는 자신의 선조와 역사에 대한 것은 전부 서구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조작된 것이다. 이것은 "노예정신"이다는 것. 민족주의란 말로, 근세에 민족이라는 나뉨으로 인해, 마치 한민족은 단일민족으로 한반도(Korean Peninsula)내의 단일민족이고, 그 언어도 흉노족(신라족)이 침입하므로써 이루어진 고립된 문화로 토속문화일 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노예정신으로 웅혼한 역사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제 서구문명(일제한자번안)을 배우면 마치 선각자고 문영의 선구자라고 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유길준! 그가 선말 개화인으로 과연 민족주의자인가? 아니다입니다. 도리어 반민족주의자로, 상투의 의미도 모른채, 일제 쪽발이의 단발령, 그리고 스님머리가 전쟁에 좋다고 하여 빡빡이 머리를 강요하고 왕의 머리를 짤라, 자랑한 국혼을 없앤 쪽발이입니다. 상투라는 것은 하늘의 북두칠성을 향한 우리의 선조, 우리의 역사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자연스럽게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을 단정하게 하나, 그 의미를 분명하게 알렸어야 하는 일이지, 1만년역사의 상투를 싹둑짤라 없애게 한 것은 그 역사성을 없애겠다고 하는 일본 쪽발이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천민이 무슨 상투를.. 망건을 그러나, 그 의미를 살려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가다듬는 것은 자유로, 그러나, 이는 우리고유의 역사성이 있는 문화유산이고, 왜 상투를 했었는가 정도는 말하면서, 단발령은 자유로, 모든 조선인이 할 것이 아니라, 일제개화인인들만 자유스럽게 했어야 한다는 사실. 마치 강압적으로 하고는 자신이 천민의 신분철폐에 앞장선 민족의 스승이라고 개소리하는 것은 역사서에, 교과서에 쓴다는 것 자체가 반민족주의역사론입니다. 역사는 일제개화(독립협회 등)을 위한 역사가 되어서는 안된다입니다. 이는 노예정신으로 노예가 되고 싶은 유다인의 바빌로니아 노예, 이집트의 노예, 로마의 노예, 앗시리아의 노예 생활을 "여호와"의 뜻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 몇십년 나라를 잃었다고 해서 1만년 역사가 폄하되어서는 안됩니다. 남한이 정통성을 받았다고 해서 영원히 우리가 한반도에서 살아왔다고 하는 것은 역사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사가 "하나둘셋"으로 알타이어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토착말로 썼으니, 남퉁구스어로 일제어가 북퉁구스어의 원류로, 고구려/백제어로 부여어가 원 알타이어라고 하는 언어의 계통도를 조작하는 것이 민족주의고 민족을 사랑하는 학자가 아닙니다. 단순 일제어용학자들의 일제문명발생지, 일제문명발생도의 일부분을 찬양하는 일제어용학자라고 합니다. 마치 50년간, 연구했으니, 자신의 언어학적 소양이 큰스승님이라고 제자들은 따르라고 하는 단군조선의 삼신랑이 흉내를 냅니다. 가소롭다는 말이 이러한 때 쓰는 말입니다. 역사를 알지도 못하면서, 역사와 언어를 말하는 자.. 그대를 가소로운 일제종자라고 한다고...
단재 신채호선생의 말씀: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귀에, 애국이란 말이 생생하게 울려 퍼지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며 우리 2,000만 동포의 눈에, 나라라는 글자가 배회하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손이 항상 나라를 위하여 봉사케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혈혈누누(血血淚淚)가 나라을 위해 솟구치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예수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노예정신이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면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
역사를 쓰는 것은 글자이니, 글자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역사책이 없다고 하여, 짓밟고 없애는 자를 대한민국의 학자라고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의 글자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중국문자, 왜문자, 영어문자, 라틴문자, 히브리문자를 읽고 쓴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입니다. 히브리문명을 세계문명의 발생지중 하나라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것부터가 의아한 일입니다. 세계사에서 언제 어디에서 세계 4대문명의 발상지를 이야기하나, 기원전 1010년에 현 팔레스타인땅에 이스라엘나라를 세웠다고 이를 문명의 발상지의 하나라고 하는 것은 "노예정신"의 정신팔아먹기 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사라진 것은 기원전 6세기경이고, 이것이 다시 조명을 받은 것은 기원년, 즉 기독교의 발생인, 지져스 크라이스트의 탄생년을 원년으로 한 로마 가톨릭력에 의한 것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기원력이 마치 문명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세계 국제화시대에 이를 부정할 필요가 없고 사용하나, 우리에게는 국가기원력으로 개국력(환국 개국)과 개천력(배달 개천), 그리고 단기(단국조선의 개국력)이 있었다는 것조차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기가 그런대로 사용되어 기원전 2333년에 개천하였다고 하나, 개천을 실제, 환인의 아들, 신인이 하늘나라(환국)에서 개천한 기원전 3897년 상달 3일이라고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이야기를, 전부 없애고, 설화의 설화, 구전이라고 하여, 삼국유사의 거발환 환웅의 개천사실을 마치 환인-환웅-단군의 삼성이야기를, 단군조선의 개천설화라고 조작하여 지금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국조선의 개국년인 기원전 2333년은 요나라, 히브리문명(?)에서는 아브라함의 후손 노아가 대홍수에 대비한 세계의 대홍수시절, 중국대륙에서는 우임금의 치수시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구가 둥글지만, 대홍수(세계를 멸망시키고, 인류를 종말케 한 홍수)가 유다족만의 구원의 역사라고 하는 것자체가 민족국수주의로, 유다역사의 오류라고 합니다. 중국대륙, 아시아의 대홍수도 기록되어 있었고, 이미 그 당시 대문명, 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이 중화족, 화하족의 역사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선조들은 한반도내에 웅크리고 산 민족이라고 하는 반도사관으로 인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몽골반점이 몽골족의 유전적 특징이라고 하는데, 도리어 한족(하나겨레)의 신체적 특징으로 Korean Spot (하나반점)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조차도 모릅니다. 파미르고원을 떠나, 천산천해에 천국을 이루고, 이 천국(환국)에서 다시 태백산 신단수(천왕단, 성황단, 서낭나무)아래에 내려와 신단(서낭단, 천왕단)을 세우시고 천제를 지내고, 개천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설화속의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시절이 기원전 3897년으로 아담이 만들어지던 그 시절에 환국의 환인의 아들 환웅이 가이 홍익인간(하늘의 뜻을 이 땅에 펼칠 수 있다)할 수 있다고 하여 환인의 명을 받아 배달, 신불을 세우니, 그 분, 신불의 존함이 거발환 환웅이라고 한다.
거발환은 우리말로 크게 하나(一)를 밝히신 분이라는 뜻으로 居發桓, 巨發韓이라고 문자로 그려도, 크게 하나를 발하신 분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국조선 11대 도해단군이 대시전을 창건하고, 이에 거발환 환웅을 찬양하는 시를 적으니, 그것이 대원일 송축시라...
사람들은 大圓一이 천지인, 즉 삼재의 하나로, 대는 조화주요, 원은 교화주를, 일은 바로 치화주로, 조교치가 대원일이라고 말하고 이 삼대, 삼원, 삼일이 바로 삼위로, 삼위일체이시니, 대원일이 바로 대덕, 대혜, 대력을 말하는 삼위일체 삼신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거발환을 한문으로 훈차한 것은 거발환(巨發桓)이고, 이것은 바로 大圓一(대원일)로 삼신하나님 말씀을 크게 이 세상에 하나를 펼치신 분이라고 하는 뜻글입니다. 안파견 환인을 또한 거발환 환인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대원일(삼신, 홍익)을 크게 펼치신 분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환인(천황)-환웅(천왕)-단군(천군)으로 임금님의 칭호를 달리하는 것은 시간적인 흐름으로 쓰임이 다르다는 삼태극의 易의 변화를 말하려고 한 것으로, 황왕군으로 조교치 삼신의 표상을 삼성에 넣어, 그 말씀-가르침-다스림의 순서를 쓰임으로 말한 것이 우리역사의 체계라는 것을 알라고 한 것이지, 외우는 것은 그 뜻을 새기는데, 바로 그 뜻이 무엇인가? "천부경"이라는 말씀.. 천부경말씀속에는 단순 공간성(천지인, 삼재)만이 아니고, 시간성(삼극, 태극론)으로 천지인은 또 천지인으로 삼극화되어 큰 무를 이루고 열고 나가면, 한판의 우주, 생명이 시작하여 마침하나, 그 것은 한판 우주의 펼침이니, 생명으로 말한 것일 뿐, 계속적인 우주론, 생명론의 하늘말씀.. 사람들은 "하나"라는 말을 문자로, "一"(정음: 일, 훈민: 하나), 훈은 하늘의 도, 빛이라고 해도, 우리말이 아니라고 히브리말로, 하나는 유일신 즉 하나님의 하나민족의 말씀인 "하나님"이 "여호와"라고 해서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자신의 생물적인 아버지를 의미하나, 우리말에는 부족의 장, 아파치와 같이 그 부족의 시족, 조상을 아버지라고 한다는 것, 안파견이라는 말이 바로 우리 하나민족의 하늘나라 아버지, 안파견이라는 말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하면 바로 우리나라 시조, 환국(천국, 하늘나라)의 시조, 한아버지의 한아버지, 할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라 함은 할아버지로, 이는 태조 할아버지, 안파견 환인님을 부르는 칭호로, 하나아버지,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천왕(대웅, 한웅)님은 우리는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으로 큰스승님, 큰스님이라고 하고 신불, 신이 되어 오신 부처님으로 큰스님이라고 하고 민족의 스승님, 깨우침을 주신 분을 거발환 환웅님이라고 하고, 큰스님전에 모시고 대웅전, 대웅보전에 모셔, 진정한 참된 우리 부처님은 바로 환웅님이라고 합니다. 둑섬이라는 뜻은 독섬으로 신성한 신불사당이 있는 곳으로 독(둑, 뚝)은 높이 쌓아, 그 가르침을 기린다는 것으로 독섬은 바로 신불사고 독도란, 댓섬(대머리 섬, 禿島)라고 할 수도 있으나, 무릉, 하늘의 구릉이지, 릉이 없다는 뜻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중국말로 우리말을 쓰는 나쁜 버릇으로 그리되었으나, 독도는 홀로 하나인 외로운 섬이 아니고, 독은 신독으로 천독으로 하늘의 신령스러운 곳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신만이 살 수 있는 뚝섬, 독섬이 동해에 있어 그 섬이 바로 독섬이고 이를 울러친 섬이 바로 울릉도, 무릉을 울러쳐서 병풍을 친 섬인데...
천부경이란 천경이라고 하고, 이는 말씀경, 하늘의 말씀, 신호, 부신, 비밀스러운 신호로 그림은 그후에.. 즉 하늘에 맣는 말씀이란, 하늘말씀으로, 천체, 우주, 생명, 창조의 말씀경으로 이것이 81자 하늘의 부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되려는 자가 왜 이리 많은가? 하늘말씀을 생명, 우주, 천체, 생명의 시작과 마침 그리고 계속됨을 말씀하신 경으로 창세기에 해당하는 기본 하늘경입니다.
그 다음이 바로 가르침경, 중계의 말씀경, 하늘에서 땅으로 말씀을 가림하시니, 그것이 삼일신고로 땅에 내려치신 가르침경으로 그것이 하늘경이 아니고, 하늘에서 땅으로 가르침하신 하늘의 하늘은 이러하고, 하나님은 이러하며, 하나님이 계신 천궁(하늘의 궁전)은 이러하며, 이는 성통공완자만이 들어설 수 있는 곳이고, 세계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인물(사람과 만물)은 삼진으로 되어 있으니, 이것이 기본적인 가르침경으로 하늘의 모든 운행을 법칙으로 이 땅에 내려진 가르침은 "삼일신고"로 이렇다고 하는 정의편으로 가르침경으로 6000년전에 거발환 환웅께서 신불이 되어 말씀하신 경입니다. 이것은 중계의 가르침경이라고 하고,
이에 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가요? 그것은 바로 참전(參佺), 올바른 온전한 사람, 삼진인이 되려면 戒를 이루어야 하니, 이것이 수도, 도를 닦는다는 것이 바로 참전계로, 이것은 사람에게 특히 말씀하신 것으로 366사, 참전계경을 익혀 이를 통해 참전(삼진)을 갖추니, 이것이 사람의 도리이니라는 말씀.. 즉 하계, 사람들이 지켜야 할 계로 참전, 올바른 삼진을 지키고 알고 깨달으려면, 삼일신고나, 천부경이 아니고, 참전계를 바로 알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
즉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은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하늘의 뜻(홍익), 이를 가르침한 중계의 이루어짐(사이), 그리고 이를 알고 살면서 지키고,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사람의 도리를 천부삼경으로 하늘이 주신 경전으로 신불(배달)의 말씀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16자 천부를 우리는 아예 외우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수사라고 하니, 알타이어와 다르다고 하는 이유이나, 이 16자 천부를 잃으면, 알타이족이 아니라, 천손자손이 아님을 강조하신 것으로 남에게 짓밟혀도, 잃지 말아야 할 것이 최소한 하늘의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기억하고 기억하여 이를 다시 살려서 개발(開發) - 열어 발현, 밝힘, 밝음을 온 천지에 알림-하여야 한다는 것을...
천부경을 적기 위해 룡도문, 녹도문, 갑골문, 금문으로 이어지는 그림 文이 어찌해서 중국애들의 한문이라고 한다 말인가? 漢文이 기원전 200년경의 한나라가 나와 겨우 100년만에 만들어질 수 있는 문자인가? 어찌하여 이리도 역사를 날림으로 말하는지? 과연 한문이라고 해서 한나라에서 말한 그림문이란 말인가? 이씨조선 500년간, 공맹의 도와 노자의 도가 최고인 것이라고 하나, 헛튼 소리고, 알고 보니, 배달조선, 단국조선의 이야기의 1/10도 아니, 거짓으로 말한 내용을 공자왈, 맹자왈, 노자왈.. 주자왈.. 왈왈왈, 견소리한 것이 과연 우리의 것이란 말인가?
견소리는 견소리고, 우리말은 1443년 세종대왕이 말씀을 창제한 것이 아니고, 그 쓰임을 정리하고 만드신 것으로 사용되었던 것을 사용치 않고, 혹은 이두문 등으로 쓰던 것을 우리말의 법(말쌈)에 따라 단군조선의 옛 고문을 참고하여 만들어 낸 것이니, 이것은 단 10년, 아니 20년만에 만들어낼 수 없는 글자꼴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소리인데, 어찌 이러한 헛소리를 아직도 하고 있단 말인가?
"한글"을 韓契(하나민족의 쇄기문자 결, 글)이라고 하나, 이 契을 "글"이라고 한 사람이 웃긴 것이고, 말도 되지 않는 언어학적 지식이 일천한 사람의 견소리라고 합니다. 마치 일제 가나글자와 영어의 알파벳으로 우리 나라 문자(글자)를 집어넣은 것으로 쇄기문자가 아닌 음소문자인데 상당히 독특한 글자임에 틀림이 없는데, 이를 역사적으로 공구하지 않고, 일제유학과 미제유학, 라틴문자의 변형으로 현재는 마치 히브리어에서 왔다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만, 정말, 한글은 "하나글자", 하나를 韓이라고 하더라도, 글자는 한문으로는 文(글월 문)字(글자 자), 즉 문자의 준말입니다. 字를 "글자" "자"라고 알고 있고 쓰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말합니다. 음소글자를 字라고 하고, 이는 정음(正音)표시 자로 글자입니다. 한글은 음소문자를 의미한다면, 바로 韓字라고 해야 한다는 한문의 이치를 망각한 것입니다. 한문에 없으니, 글을 계에서 쇄기문자 契(契 맺을 계, 쇄기문자 계)라고 하는 단문에서 쓰나, 이는 쇄기문자로, 하나사람(大)가 꼬아서 조합하여 쓴 契로, 계모임을 하듯이 글자를 모아, 그림으로 만들어낸 글자인 결승문자, 쇄기문자를 의미하므로, 이는 글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글은 글자의 준말로, 문자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문과 자 (글과 자)가 있다고 하는 문(글월 문)의 뜻을 새기고 시작해야 합니다. 글은 그림에서 온 것으로 그리다, 그린 것으로 그려서 뜻을 전한 문자(Letter)로 상형문자, 그림문자라고 하는 것이 글이고 글월(契月) 문입니다. 달 月을 쓰니, 달로 해석하나, 우리말로, 월은 밝음, 어두운 것을 밝히는 것으로 그림으로 뜻을 밝힌 것으로 이것을 文이라고 하고 이것은 빗살무늬와 같이 무늬, 그림으로 뜻을 전한 것을 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룡도문, 녹도문, 갑골문, 금문, 단문, 천문 등으로 文이라고 하고, 이는 그림(무늬)로 말하는 상형문자 혹은 그림문자라고 하는 文이 됩니다. 字란, 글자 자로, 우리가 훈으로 대신하여 쓰는 것으로 불함(弗咸, 市咸)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우리말을 한문으로 쓰나, 이때는 그 뜻이 아닌, 음을 대신하는 것으로 韓字라고 합니다. 문제는 한문으로 한자를 표기할 때, 표기문자로 사용시에는 정운이 한정되어 있어 그 뜻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두문과 같이 사용하여, 爲古, 훈과 음을 사용하여, -위고가 아니고 -하고.. 즉 할 위에 옛 고중에 할(하)라는 훈을 그리고 고라는 정음을 사용하여 토(土)를 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토가 없었다가 15세기에 갑자기 세종대왕이 창제하여 우리글을 쓰게 되었다고 하나, 어불성설임은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겹자음을 왜 쓰는지? 왜 복자음, 종성받침이 ㄺ은 왜 있고, 과연 그 전에는 없었는데, 이를 사용했는가 등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둘셋의 15세기 훈민정음은? 하낳, 둟, 셋ㅎ 이라면.. 의미소로 "ㅎ"은 하늘에 관련된 의미소로, 실제는 발음을 하지 않고, 이어쓰기에 하나테, 둘테, 세테 등으로 ㅎㄷ으로 ㅎ의 의미소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덟은 왜 ㄼ을 쓸까를 밝히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는 15세기에도 여듧이라고 즉 훈민정음창제전에도 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문자도 없는 사람들이 ㄼ, ㄺ 등을 사용했는가? 그것은 연서(이어쓰기)를 하면, 이어서 말하니, 그 의미소가 발음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ㅄ 읃.. 뜻이라는 말의 중세한글은 ㅄ (ㄸ이 아니고) 뜯이기 뜻이 아니라는 것은 연서로 써보면 알 수 있었다는 사실.. 뜨들 펴지 못할 놈이 하니라.. 하는 많다는 韓의 우리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ㅄ 으로 썼다는 것은 초성에 병서(겹자음)을 썼다는 것은 단순 소리음이 아닌 뜻글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한글은 간편하게 사용하고 발음이 나는대로 표기하나, 원 훈민정음은 바로 훈(뜻), 백성의 뜻(언문)을 살려 써야 한다는 뜻이 들어가 있습니다. ㅄ은 불(땅에서 하늘로) ㅅ(사람)으로 사람의 생각과 말을, 땅의 말로, ㄷ으로 그것이 훈으로 뜻이라는 말의 어원입니다.
뿌리란 불휘, 불휘..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휠새...불휘라고 하고, 나무는 나모(남)으로 삼국사기에는 이를 斤乙이라고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이두로 써도 우리말의 발음을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주시경(周時經)이 지은 것으로 ‘크다’, ‘바르다’, ‘하나’를 뜻하는 고유어 ‘한’에서 비롯되었다. 그 뜻은 큰 글 가운데 오직 하나뿐인 좋은 글, 온 겨레가 한결같이 써온 글, 글 가운데 바른 글(똑바른 가운데를 한가운데라 하듯이), 모난 데 없이 둥근 글(입 크기에 알맞게 찬 것을 한 입이라 하듯이)이란 여러 뜻을 한데 모은 것이라 하기도 한다.
한글 창제 당시에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이라 하였고, 줄여서 ‘정음(正音)’이라는 이름이었다. 조선 시대에는 지식층으로부터 경시되며, 본래의 이름으로 쓰지 않고 막연히 ‘언문(諺文)’[1], ‘언서(諺書)’[2], ‘반절(反切)’ [3]로 불리거나, 혹은 ‘암클(여성들이 배우는 글)’, ‘아햇글(어린이들이 배우는 글)’이라고 낮추어 불렀다고 알려져 있다. (단, 암클, 아햇글이라는 표현은 그 출전이 불분명하다.)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국서(國書)’, ‘국문(國文)’이라고 불렀고 혹은 ‘조선글’로 부르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한국의 글이라는 보통 이름일 뿐이며, 고유명사로 한글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기 전에는 ‘가갸’, ‘정음’ 등으로 불렀다.
처음 한글이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다. 다만 1913년 3월 23일 주시경이 ‘배달말글몯음(조선어문회, 朝鮮言文會)[4]’를 ‘한글모’로 바꾼 바 있고[5], 같은 해 9월 최남선의 출판사 ‘신문관(新文館)’에서 창간한 어린이 잡지 《아이들 보이》의 끝에 가로글씨로 '한글풀이’라 한 것이 있고[6], 1914년 4월에 ‘조선어강습원(朝鮮語講習院)’이 ‘한글배곧’으로 이름을 바꾼 것 등으로 볼 때 1913년 무렵 주시경이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1927년에는 조선어학회 회원들이 《한글》이라는 잡지를 매달 발간하였다. 한글이라는 명칭이 일반화된 것은 1928년 11월 11일 조선어연구회에서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쳐 부른 때부터라고 한다.
현재 한글의 명칭을 남한(대한민국)에서는 한글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어자모’로 부르는데[7], 2001년 2월 중국 옌지에서 열린 ‘제5차 코리안 컴퓨터 처리 국제 학술 대회(ICCKL 2001)’에서는 남과 북, 해외 동포 학자들이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등록하기 위한 명칭으로 ‘정음(Jeongeum)’을 쓰기로 합의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한글(Hangul/Hangeul)이라는 이름을 많이 쓰지만, 중국에서는 조선 자모(중국어: 朝鲜字母, 병음: Chaoxiǎn zimǔ 차오셴 쯔무[*])와 같은 이름을 쓴다. 일본에서는 한글은 물론 한국어를 ‘한구루(한글)(ハングル)’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NHK 방송에서 한국어 강좌를 설립시에 남한의 ‘한국어’와 북한의 ‘조선어’ 사이에서 중립적인 위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어 강좌 명칭으로 '한글 강좌'를 사용하여 많은 일본인들이 이를 보고 한글의 뜻을 한국어로 오해한 것이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본디 문자의 이름이지만, 관용적으로는 ‘한국어를 한글로 적은 것’이라는 의미로 책이나 소프트웨어, 게임 등의 한국어 번역 작업을 ‘한글화’라 하고 번역본을 ‘한글판’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한글 이름’, ‘한글 지명’처럼 고유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두 의미 모두 등재되지 않았으며, ‘한국어화’, ‘한국어판’이 맞는 표현.
사람들은 "한글"이 좋은 뜻에서 말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일제어보다 못한 글(암클), 표기문자라는 의미로 쓰인 것으로, 왜글(이두, 향찰문)보다는 다른, 종성 발음은 물론, 훈민에는 그 뜻으로 훈민(가림토)이 있고, 한문의 정음도 표시하는 바른 음을 기록하고, 그 뜻을 가림하는 땅글이라는 말이 있기에 "훈민정음"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를 마음대로 짤라서, 마치 한은 韓에서, 중국말에서 우리는 부른 소리가 한이라고 하고, 크다 (大), 바르다(正), 하나(一)을 뜻하는 韓을 쓰고 글자는 契로 쇄기문자, 상형문자의 본 뜻 글자라는 의미로 마치 우리글이 좋다고 해서 사용했다고 하지만, 제대로 훈민정음 해례본도 읽어보지 않고, 왜넘, 영어방식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 민족의 대역적인 유길준이 한글에 대한 문법전을 만들었다고 마치 민족의 한글사랑예찬론자라고 하나, 웃긴 역사관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입니다.
한글은 하나글자(하나문자)로
하나가 줄어 "한(韓)'으로 쓰더라도 한은 하나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글을 글자(문자)의 준말로 하고, 우리에게는 문자가 있었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 문자(글자)는 그림 글(文)만이 아닌, 음소 자(字)가 1443년에 비로소 널리 쓰이게 되는 계기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民은 백성 가라치시는 정한(바른)소리라...
訓은 가라칠씨오..
나라의 어음(말씀의 소리)라.. 즉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발음이 서로 달라...
한글은 하나문자로, 하나글자의 준말로 우리에게는 한문(하나글)과 한자(하나자)가 있다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한자가 중국애들이 만들어서 사용한 글자라고 하나, 우리 글로 그림 文이라고 하고, 그 문으로 쓴 것이 룡도문이고 녹도문이고, 금문이고 갑골문이라고 하는 하나글입니다.
신지필적? 녹도문이라고 하는 16자 녹도문.. 이것을 중국글이라고 하나, 우리는 우리나라 녹도문이라고 하여,
잊지 않고 쓰고 있는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녹도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녹도문, 신지녹도문전에는 룡도문 등이 있었다고 하나, 그 필적이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일 뿐, 이 신지녹도문은 환단고기 등에 수록된 그림문입니다. 이것이 한글로 하나그림문입니다.
이것이 신지녹도문이 아닌, 룡도문일 것이라는 것은 추정입니다만, 한자를 만든 창힐의 창성조적도에도 이와 유사한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단순한 창성(거발환 創聖)께서 신지에게 명하여 만든 룡도문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단고기 등에 남아있고, 청을 건국한 누루하치가 창성의 비문이라고 하여 청나라 창성비에 적힌 비문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왜 이리도 중요시 하였는가? 바로 문의 시작이고, 그림의 천부라고 하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16자의 그림문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하 상형문자가 아닌, 그림으로 부신, 코드라고 하는 우리말로 된 그림문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라는 말은 수사가 아닌, 천부의 말씀으로
하
나
이기 때문에 중요한 말의 뿌리고, 문자의 뿌리가 됩니다.
이를 한 一로 한 것을 단문(檀文)으로 정한 것으로, 이는 바로 하나의 뜻인 하늘의 빛(나 日)로, 천지도(天之道)라고 하는 사회, 단국의 약속을 그림문으로 一이라고 하고 이 정음은 "일"이라고 한다는 천부인 삼부인의 뜻으로 적은 것이 한음절 정음 "일"이 됩니다. ㅇ은 천, 하늘이고, ㅣ은 세움이고 ㄹ은 도라는 눌려 뜻이 된다는 천부삼인의 의미로, 파람에서 팔앙, 즉 풍(風)이라고 한다는 풍(phung)의 정음으로 한다는 것이 우리말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하늘이라고 하지만, 이전에는 이를 무우, 무라고 하고, 철학적으로는 공(ball)으로 사용하였다는 것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말씀의 놀이가 아니고, 철학(학문)의 경지가 신인의 경지로, 우리가 천부경, 삼일신고를 해석했다고 해서 이를 해석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 한 글자 글자 하나하나가 像의 변화를 뜻하는 시간적인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어, 시대에 따라, 시간의 변화에 따라 그 뜻이 시대에 맞는 말로 변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 천부를 알고 있는 민족은 천부를 가지고, 그 뜻을 따라 해석하므로, 천부의 변화하지 않는 사회적인 약속, 환국-배달-단국의 변천속에 변화해도 그 뜻의 변함이 없다는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또라고 해서 人, 仁이라고 하고 朝日을 [아사히]라고 읽으니, 왜넘말이 원조라고, 아니, 원시한글의 원형이라고 하지만, 병신이 절름거린다고 합니다. 日은 우리의 경우는 이를 나 日, 혹은 날 일이라고 훈하므로써 나가 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는 나(날)은 바로 해를 상징하지만, 이것은 햇빛 (햇볕이 아니고)을 상징하는 하나의 나를 의미하는 그림문이 日이라는 것을 "훈몽자회" 등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럼 왜넘을 사람 人을 히또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해에서 온 사람, 가라(韓) 사람을 人이라고 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해에서 온 사람, 천손자손, 가라(韓, 天國)인을 히또라고 해서 해(히)에서 토(土) 온 사람만을 사람 히또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면 쉽습니다. 그래서 왜말은 절름발이 말이라고 한 것은 어원을 모르고 가져다 쓰니, 아사, 무엇이 아사인지를 모르고 아사의 히(해)라고 하는 것으로, 아사는 처음이라는 말로, 朝는 아침이 아니고, 조천(朝天)으로 하늘을 뵙는다. 하늘이 처음 열린다. 하늘의 조정으로 하나님이 계신 곳, 신이 계신 곳을 조라고 하고, 이 조는 제사, 뵙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조선을 옛 발음으로 하면, 아사달이 아니고 아사션, 아사티엔, 아사쳔이라고 하는 하늘을 뜻하는 발음, 티엔(天)으로 이것이 땅에서는 鮮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가라가미(韓神)이 왜 일본 신사의 신인지도 모르고 말하는 격입니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낱자 28글자와 성조를 나타내는 기호(방점)가 따로 있었으나, 지금은 ㅿ, ㆁ, ㆆ, ㆍ 네 글자와 성조 기호(방점)가 사라져서 24글자가 되었다. (제주도를 비롯한 몇 곳에서는 아직도 ㆍ의 발음이 남아 있다.)
아주 자랑스럽게 한글을 창제했다고 하나, 이는 일제의 농락으로 훈민정음의 창제기본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왜넘짓으로 아래 아를 없앴음으로써 단순 발음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천지인 삼부인의 삼재의 논리를 없애겠다고 하는 모략입니다. 24자로 줄임으로써, 일제 가나의 50음표보다 못한 40음표로 표음문자화하겠다고 하는 소리입니다.
처음 한글 낱자는 닿소리 17자와 홀소리 11자로 총 28가지였다. 오늘날 한글 낱자에 쓰이지 않는 없어진 글자를 소실자(消失字)라 하는데, 닿소리 ㅿ(반시옷), ㆁ(옛이응), ㆆ(여린히읗)과 홀소리 ㆍ(아래아)의 네 글자이다. 이로써 현대 한글은 모두 24자로서 닿소리 14자와 홀소리 10자로 되었다.
소실자가 아닌, 강제적인 퇴출로, 의미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아래 아가 없어지면, 홀소리 제자원리인 천지인이 무너진다는 것, 천(아래 아 .)가 없으면, 전혀 우리나라 홀소리의 아비를 없애버리므로, 세월이 지나면 그 원리가 천지인의 삼재에서 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는 뻔뻔한 왜넘의 짓거리에 놀아난 친일 한글창제입니다. 발음을 할 수 있고, 400년 아무 탈없이 사용된 천지인은 기본 아래 아를 없애고는 하날(하늘)도 하늘로, 하나님도 하느님으로 마구 혼용해서 쓰는 빙신들의 역사고 문자창제라고 하는 언어문자말살의 표본이 다본 사용되고 있는 글자를 소실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가. 모음은 음양의 원리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ㆍ'(아래 아)의 속성은 양이다. 양의 특성은 위로의 상승, 바깥으로의 확장이다. 따라서 점을 위, 바깥 쪽에다 찍은 것.
말로만, 아 대단하다.. 세종대왕이 어떻게 단 10년-20년만에, 이러한 홀소리(모음)을 창제했을까? 보면 볼 수록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럼 천지인은 단군사상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주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인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낸다?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천부경, 삼재로,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라는 모든 우주, 하늘의 운행은 삼재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 이것은 주역에서 삼재로, 음양이 아니고, 우주는 하늘땅사람으로 천지인으로 삼재로 이루어졌다는 주나라의 역서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것인지 어떻게 알았는가? 바로 선도사서에서 알 수 있었다는 것.. 하늘소리, 모음(하날소리, 홀소리)는 바로, 중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천(.), 지(ㅡ) 인(ㅣ)으로 이것이 세가지 주요소로 삼재이고 천부 삼인인 하늘이 주신 삼부인, 천지인입니다. 그럼, 단순 단군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천부삼인이 바로 천지인이라는 삼인이고, 이것이 삼재라는 것이 됩니다. 이에 마고의 4역, 기수화토, 4방역에 의해 양과 음, 4방의 의미를 가미한 가림토 정음 38자의 의미를 되살린 것입니다. 이에 천을 없애면, 다른 8 모음들은 의미상실된다는 것으로 모음의 기본은 아래 아(.)로 하늘의 방향과 4방역이지, 음양만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역을 음양으로 물론 둘로 나뉜다는 것은 기토와 수화로 하늘땅, 하늘땅(수화)로 양음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태극(삼극)이 아닌, 4방역에서는 수가 양이고 화가 음이 된다는 것으로 색상에서도 파랑이 하늘이고, 빨강이 땅이 된다는 기운설을 이해해야 훈민정음이 단순하게 이렇다고 해서 세종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자음(닿소리) 중에 3개의 닿소리 소실(?).. 강제 퇴출
반시옷은 오리지날 사이소리로 사람을 뜻하는 角으로 아예 사람을 빼버렸다는 것입니다. [z]
그리고 옛이응을 의미, 소리가가 있는 ㅇ을 표시하는 것으로 옛이응을 쓰면 강하면 강이고, 현재의 ㅇ을 쓰면 강은 [가]라는 표기방식의 천지인 삼재(초성, 중성, 종성)의 표기방법을 음가로 표시한 부호인 닿소리.. 여린 히읗은 바로 부정 등 약한 소리로 하늘에 닿지 않고, 가린 상태의 히읗으로 이는 바로 하늘이 닿히는 소리, 완전 닿힌 소리(구름이 덮은 소리) ㅎ전의 소리입니다.. 이들을 없앴다.. 얼쑤 신났다.. 병서, 초성병서를 없앴다.. 이유는 표기문자이므로 표음만을 위주로 한다. 얼쑤. 왜넘 학자 나셨다입니다. 우리 닿소리는 천지인의 기본소리로 외래어표기를 위한 것이 아닌, 닿소리가 바로 뜻으로 닿소리에 따라 천지인으로 그 의미를 하늘이면 하늘 닿소리(ㅇ, ㅎ, ㄱ, ㅋ)으로.. 땅이면 땅의 닿소리(ㄴ, ㄷ, ㄹ, ㅁ, ㅂ, ㅌ, ㅍ)으로, 사람으로 세움의 소리가면, 사람의 닿소리로 (ㅅ, ㅈ, ㅊ)으로 천지인 닿소리 제자원리을 깡그리 무시해버린 한글창제입니다. 아무렇게나 말하고 써온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세우고 섰으므로 ㅅ으로 인(人)이고 눈은 누워있는 모양이니, 눈이고, 이마는 하늘(이)을 마주하는 넓은 땅이라는 마로 이마라는 것이고 머리는 땅에서 멀리 있어 머리가 아니고,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즉 사람의 인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니, 마(리), 머리요.. 마고의 마와 같은 마리, 머리.. 頭라고 한다는데.. 입은 구찌라고 해서 口, 입 구라고 하고, 입은 아가리로, 아(이) 가리(ㅂ)으로 가리는 골의 앞으로 벌릴 수 있는 ㅂ으로 앞가리, 알가리.. 아가리.. 얼골을 굴이 아니고 아니고 얼의 가리(골로 뇌), 얼골은 바로 얼굴로 알골, 알이 사는 고을로 얼이 되어 있는 곳, 대가리는 민둥머리, 머리털이 없는 대로, 대는 바로 빈 가리(골)이라는 말이지, 大(큰)가리가 아닌데.. 가리/고리, 골/갈은 우리말에 중요한 것으로 중요한 부락, 부리 등 삶이 깃든 곳을 골/갈, 부족/겨레의 의미용어..
(소리=방위=계절, 소리=계절) 계절은 봄, 여름, 늦여름, 가을 ,겨울 순이므로, 소리 역시 어금닛소리(ㄱ, 봄), 혓소리(ㄴ, 여름), 입술소리(ㅁ, 늦여름), 잇소리(ㅅ, 가을), 목소리(ㅇ,겨울) 순으로 배열한다.
단순 자음은 오행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은 세종때 이야기고, 원 닿소리는 가림토(가림하는 토)로 훈민, 땅사람의 말로 뜻이 있는 것으로 천부인 삼인인 천지인(원방각)- 발귀리선인의 원방각경-에 의해 단군조선, 3대 단군 가륵단군시 만들어낸 정음 38자, 가림토 (훈민), 정음(정음)..
화생토(불흙), ㄴ, ㄷ, ㅌ, ㄸ, ㅁ, ㅂ, ㅍ, ㅃ, 그리고 설측음 ㄹ : 땅의 소리로 토는 화지도라.. 화생토는 地 닿소리(자음)
금(알) 사람이 세움, 잇소리라고 하는 ㅅ, ㅆ, ㅈ, ㅊ, ㅉ은 바로 사람의 금(알)로 人의 닿소리..
목은 사람의 도로, 인은 각이고 목지도라고 한 것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음양 5행론의 이치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
일월수화목금토.
월은 화지도.
오행은 사람의 도로, 5령, 5가 등 사령의 움직임인 행성의 움직임으로 구성요소. 천지인의 삼재중, 인의 구성요소를,
하늘에서는 물의 도를, 땅에서는 불의 도를, 사람의 도에서는 목이고, 목은 금에서 나오고, 땅의 구성은 "흙"이니, 천지인의 표상중 5행의 인의 사령, 부려서 령함으로 인생순화, 만물의 순환중, 5행(사방역에 중앙을 포함)으로 이를 표시하는 것으로 5행은 7정력의 인(태일)의 구성 5정이라고 하고, 일월은 하늘땅, 음양이고, 5행은 바로 5정으로 5가, 행정의 원리를 의미한다는 것.
삼재(천지인)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성운, 음운을 구성하는 소리의 발음기관과 연결하여 어금니소리(아음), 혓소리, 입술소리, 잇소리, 목구멍소리로 나뉘니 이는 하늘천사람 다음의 구성요소인 5행으로 구분하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한글기원문자로, 가림토 정음 38자.. 그 창제원리가 바로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로, 이는 단순히 그려낸 것이 아닌, 수천년간의 정음을 가림하기 위한 토로 음소문자로 만들어낸 우리고유의 문자로, 글과 자가 모두 있었던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천부경의 내용이 어원의 근간이고, 정음의 근간이 되는 우리고전의 최고경전이기에, 한하면 "하나"의 줄임말이고, 글자하면 글(그림)과 자(음소)의 두가지 표음, 표의문자를 둘다 창제해낸 민족임을 알아야, 왜 훈민정음에 ㅄ, 붉음, 맑음, 밝음, 흙(검)음이라는
맑 붉 흙 (삼재)의 어원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부경은 부신으로 이루어진 우리말이기에 이를 없다고 하여, 한문으로 해석하면 백날 번역하여도, 도루아미 타불...
그러니, 역사를 알려면, 먼저 언어와 글자를 알아야 한다는 것.. 글자는 글과 자로,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하니, 이를 맞추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역시 부와 권력이 우선이라, 종교언어만 맞추면 된다고 하는 것.. 웃다가 지친 하나민족은 일송정 저 대륙벌판을 잃고, 반도내에 오골오골 모여살면서.. 그려. 그렇지.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일까..
그래도 역사를 알고, 언어를 알고, 문자를 알아야....
첫댓글 훈민정음의 자모는 象形이라고 정인지가 말했습니다. 상형문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자도 상형문자라고 합니다. 둘 다 똑같은 상형문자입니다. 그럼 象形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象=코끼리, 形=형상, 이렇게 말하면 저 상형의 의미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象을 우리가 알고 있는 상형의 의미를 대입하면 저 글자가 코끼리를 닮아야 될텐데 보시다시피 절대 닮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닮았다고 하면 안과에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코끼리라는 단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뜻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의심, 내지는 생각의 외연을 넓혀 봐야 합니다. 그러면 바로 상형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