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가족들과 함께 라이브카페에 갔다가..
얼큰하게 취해서 한 곡 불렀던 노래입니다..
기타 치시는 분은 저희 직장인 밴드의 예전 기타리스트였던 분입니다..
듣기 좀 거북하시더라도.. 악성댓글.. 짱돌.. 정중히 사양합니다..ㅎㅎ
Never ending story(네버엔딩스토리)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첫댓글 아니 님은 전문연주인인것 같아요
아 그란디 지난번도 그랬지만
얼굴좀 알아보게 띄우세요
휼륭한연주 자연스럽고 좋아요
감사합니데이또 뵈요
얼굴.. 알아보시면.. 너무 미남이라 여성회원님들의콜이 들어올까봐 감추고 있습니다..
녹음상태가 좋지는 않으나 노래를 참 잘하십니다~
딸내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건데.. 녹음상태는 좋으나 제 목상태가입니다..^^
아찌님.. 매일에 푸욱 담겨 살다보니 고음 올리기가 벅찹니다..
감사해요..
멋지시네요,,,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
유후~~ 분위기가 야시끼리하니 노래도 참말로 잘하시네요
네..에 반 골뱅이가 되어서 불렀습니다요..
어려운 노래를 잘하시네요....
어렵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