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개인주택에 대한 방범에 대해 공부중입니다.
출처는 여기저기입니다. 너무많이 짜집기 해와서 어딘지 기억도 안나지만..퍼온곳 주인장님께서는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문이나 창문에 대한 방범장치 설정도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무선과 와이파이를 이용한 보안시스템도
많이 나오는 군요.
아..일단 도라삐님이 주신 까페 로고 한번 찍어주고 시작..
1, 세콤 홈 블랙박스
에스원에서 개인주택용으로 판매하는 무선홈 보안시스템
여러가지 패키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홈블랙박스 콘트롤러 + 무선열 감지기 + 자석감지기가 기본셋트이고 여기에 스마트방범카메라와 디지털 도어록, 무선 비상버튼(휴대형.거치형.출동요원에게 비상통신을 위한것)을 서로 연계할수 있으며(별도 가격증가) 스마트폰에 어플을 깔아 외부에서 조작할수 있고 경보신호를 받아볼수 있음
비상요원출동도 기본 패키지이며 출동시 한건당 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함
패키지 기본요금은 67,000원을 매월 내야함
2. KT텔레캅 홈가드
KT텔레캅에서 개인주택용으로 판매하는 무선홈 보안시스템
여러가지 패키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IP주장치 + 무선열 감지기 + 무선자석감지기+ 무선비상벨+ 무선리모콤 기본셋트이고 역시 스마트폰에 어플을 깔아 외부에서 조작하거나 경보신호를 받아볼수 있음
비상요원출동도 패키지이며 출동시 한건당 2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함
패키지 기본요금은 15,000원을 매월 내야함
위의 경우 보안회사와 연계가 되어있다는것이 장점이지만 월정액을 내야 하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여지가 있으며. IP카메라가 기본옵션이 아니므로 추가될 경우 별도의 비용이 더 발생한다는것이 단점임.
요즘 와이파이 환경에서 IP무선 카메라를 자체적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음
3. IP무선 카메라. 삼지아이티사의 HIT2550
꼭 모델명을 지칭한건 홍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퍼오면서..퍼온회사의 모델명은 기입해주는게 매너일거 같아서..
작동순서 : IP카메라에 전원을 연결(전원 소켓별도)한뒤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전용앱이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인터넷공유기의 SS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자동으로 셋팅되어 사용가능함
자체 SD카드에서 32GB메모림카드를 사용할 경우 96시간 동안의 영상을 저장가능.
클라우드 기능으로 제조사의 서버를 이용해 영상을 녹화저장가능(1년무료.이후 유료)
외부에서도 집안의 카메라를 무선콘트롤을 통해 카메라렌즈를 좌우로 이동하여 감시할수 있음
인터넷 기능과 연결된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연결된 집안의 에어콘, 보일러. 애완견음식 제공기등을 콘트롤 할수도 있음. 리모콘으로 조작되는 모든 가전기기를 원격에서 콘트롤 할수 있음
동작감지기능을 이용해 집내부의 동작이 감지될때만 녹화하여 메모리를 절약할수 있음
별도 조명없이도 어두운곳에서도 감시가능(적외선 렌즈)
외부침입이 감지되면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SNS발송기능
감시지역의 소음을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들을수 있음
양방향 통화기능. 스마트폰의 스피커기능과 같이 인터넷폰으로 대화하듯 무료통화가 가능함
집을 비울경우 침입이 감지되면 집주인이 스마트폰으로 침입자에게 경고음 또는 경고방송/대화가
가능함. 녹화되고 있다고 경고를 해줄수도 있음
영상암호화 기능이 있어 웹상에서 누군가 영상을 훔쳐보는 것을 방지할수 있음
32GB 마이크로SD카드는 별매.
와이파이와 인터넷 환경에서만 가동함.
와이파이만 켜져있으면 PC는 꺼져있어도 무관함
출처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53453781
저는 판매자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따왔을뿐입니다..
4. 전구대신 끼우는 IP무선카메라 토브넷캠(TOV147)
일반 IP무선 카메라는 전원선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단점
이 토브넷캠은 백열전구와 동일한 소켓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전등을 빼고 대신 끼워넣으면 간단히 설치됨. 일반 IP카메라와 같이 인터넷과 와이파이가 깔려있는 환경에서만 가동되지만 전원선을 따로 천정이나 기타 장소에 설치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임
우선 PC에서는 인터넷, 스마트폰에서는 전용앱을 본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뒤 IP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 앱이나 PC에서 인터넷공유기의 비밀번호와 SSID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음
프리볼트로 110~240V어디서나 사용가능
외국에서도 사용가능.
천정뿐 아니라 스탠트형 백열조명기구를 이용하여 가구나 벽장. 책상등에서도 사용가능
앱이나 프로그램에서 최대 8대까지의 IP카메라를 제어할수 있음
자체 SD카드에서 최장12일간의 동영상을 저장할수 있으며 웹이나 PC에서도 녹화가능
자체 LED가 내장되어 일반 전구와 같이 불을 밝힐수 있으며. 적외선 렌즈가 달려있어 불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 어두운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연장소켓을 이용하면 특정방향으로 감시가 가능함
높은곳에 설치하게 되므로 손이 닫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별도의 ON/OFF/RESET리모컨 제공
관리비.설치비 제로
설치및 네크워크설정이 일반 IP카메라보다는 쉬운듯 보임
단점 : 일반 IP카메라는 무선조작으로 카메라 회전을 통해 여러방향을 감시할수있지만. 이건 한쪽방향만 가능함. 광각이므로 넗은 조사각도가 있긴하나 회전하는 일반 IP카메라와는 약간 다를것으로 판단
소리를 들을수 없음
양방향 무선통신불가능. 일부IP카메라는 소리를 통해 경고음을 내거나 경고방송을 할수있고 현장의 소음을 들을수 있으나 이건 안되는듯함
위사진은 한대의 PC에서 실내 설치된 여러 토브넷 카메라를 동시에 관리하는 모습임
출처 : 다음의 블로그 http://m.blog.daum.net/archchbo/11802043
판매자와 아무상관없으며 홍보를 위해 작성된것이 아닙니다.
5. 주택의 현관문을 보강하는 방법
(5-1)노빠루
빠루를 이용해 현관문을 몇분안에 뜯어 낼수 있으므로 노빠루란 장치를 설치함.
현관문과 벽사이 공간에 빠루를 집어넣고 지렛대같이 현관문을 뜯어내므로 이 노빠루를 설치하면
공간의 틈새가 없어져 빠루를 집어넣을수 없으므로 도둑의 침입을 막을수 있음
이전에 한번 포스팅한 내용임
http://cafe.daum.net/push21/MiK6/610 <-- 디지털도어록 방범 : 작성자 뱃살난감
http://cafe.daum.net/push21/JAtY/947 <-- 빠루에 대한 포스팅. 작성자 : 뱃살난감
(5-2)락힌지
이사짐 직원들이 하듯 도어락이 있어도 반대쪽의 현관 경첩에 달려있는 핀을 드라이버와 망치로 쳐서 빼내면 문짝 자체를 들어낼수 있음, 능숙한 사람은 저번에 보니 5분도 안걸려 해체하는것을 보았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 락힌지라는 제품을 안쪽에 설치하여줌,
요철형식으로 맞물려 락힌지를 풀지 않으면 외부에서는 현관문 경첩을 뜯어낼수 없게 함
(5-3) 보조자물쇠와 안전고리
디지털 도어락만 믿지 말고 보조열쇠와 안전고리를 안쪽에 필수적으로 장착
보조키는 이스라엘제 mt5 라는 특수 자물쇠 이용하면
3중구조의 락 장치로 일반적인 자물쇠와 달리 해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터넷에 광고하고 있음
일반적인 디지털 자물쇠와 별도로 보조자물쇠를 사용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음
(5-4) 방범용 안전필름
요즘은 외관이 좋지 않는 방범창살 대신 방범용필름과 스마트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방범용 안전필름은 유리창이 깨어질때 비산하지 않아 안전하며. 접착성을 이용해 유리가 깨어져도 붙잡아 주는 역활을 하므로 유리를 파손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는 원리..
즉 유리가 깨어지지 않게 하는게 아니라 관통되지 않게 하는것으로 유리칼을 이용해도 잘리지 않게 하는 역활을 하며 이로 인해 침입자는 침입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므로 침입의도를 포기하거나 좌절하게 된다
시공은 특수 접착용액등을 유리에 뿌린뒤 압착해서 시공하거나
필름에 부착되어있는 이면지를 제거하면 그 표면의 접착제 표면이 유리에 달라붙는 방식으로 시공
혹은 물을 이용하여 접착하는 방식의 필름도 있다고 함.(물에 녹는 특수접착제 사용)
시공시 들뜨지 않아야 하고 필름 표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압착 시공해야 하므로 전문업자분
들에게 시공하는게 나음.
폴리에스테르 필름이므로 자외선이나 날씨에 영향을 받게되고 외부에서의 충격을 잡아줘야 하므로 유리창의 안쪽에
시공함
시공비를 따로 줘야 하며 M2당 4~10만원이라고..하는데 정확히는 업자분들 마다 다를듯함.
여러군데 가격을 받아 비교해봐야 할듯..
방범필름의 뚜께는 2~16mil 까지 나오며 뚜꺼울수록 신장률이 떨어지고 가시광선투과율이 떨어지는 편이며..자외선
차단효과가 있고 태풍같은 것에 대한 대비도 될수있음.
필름의 뚜께에 따라 유리의 강도가 최저4배~최고20배까지 증가할수 있음, 보통 가정용으로는
4mil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정도면 보통 8배 정도 강도를 증가시킴
필름두께에 따라 가시광선투과률과 파괴강도저항은 증가하지만 자외선 차단효과나 사용기간등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함
방범필름 자료출처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33&contents_id=54156&leafId=1433
보통 시공비는 자재값 + 인건비인데
필름 1.5M * 30M가 150,000~200,000원 정도이고 나머지는 인건비로 보임
보통 33평 기준으로 50~100만원 정도인거 같은데..
자세한것은 나중에 설치할때 견적의뢰 해봐야 할거 같음.
요즘은 주택의 외관문제로 방범창 대신 방범필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며
수명은 시공만 제대로 되면 반영구적이라고 합니다만(7~10년을 주장하시는 업자분도 있음)
그러나 폴리에틸렌필름시트나 아크릴시트의 화학적 특성과 내부에 투입되는 자외선 안정제나 산화방지제의 투입량을 생각해 볼때 상 5~7년은 무난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주 가혹한조건만 아니라면 더 이상도 가능할것 같구요
방범필름이 약해지면 제거하고 재설치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물로 접착하는 경우
필름을 떼어내기가 좀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재시공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치시 업자분들에게 문의할 예정임.
부수적으로 방범필름을 사용하면 단열효과(여름냉방효과 보조. 겨울에 난방효과 보조)및
외부의 시각을 방해하여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효과도 있다고함(색을 넣을 경우)
태풍으로 부터 보호효과도 있음
(5-6) 창문용 스마트락
베란다 유리나 창문유리에 창살대신 방범필름을 사용할 경우 안쪽에 스마트락을 아래위 이중으로
부착하여 문이 일정간격 이상으로 열리는 것을 방지할수 있음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seok1188?Redirect=Log&logNo=220407894302
지금까지 긴 자료 봐주신다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택방범용장비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1. 개인적인 그냥 관심 혹은 취미
2. 내년에 새집으로 이사가니까..외곽이라 방범설비는 한번 갖추어볼 생각도 있어 미리 준비한것이며
3. 틈새시장으로 괜찮은 사업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섭니다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건 나빠지건..양극화와 빈부의 격차는 피할수 없는 대세가 될테구
인구가 줄더라도 노령 혹은 독거가구와 솔로인구의 증가로 인한 방범장비의 수요는 꾸준할것으로 예상되며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필연적으로 강력범죄를 불러와 치안의 불안요소는 더욱커질겁니다
현재 판매자들을 쭉 둘러본결과 하나의 아이템 혹은 한두개의 아이템만 전문적으로 취급을 하고 있으므로
위의 방범설비를 종합적으로 솔루션 해주는 업체는 잘없더군요
아니 있더라도 규모가 너무크거나..너무 적거나..가격이 아주 비싸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싸고 저렴하고 집근처에 있는 업체..는 없더이다..
저런 방범설비를 종합적으로 취급하면서..주민들에게 밀착되어..쉽게 말해 동네가게 같이..그런업체는
잘없더군요..기술자분들은 매장이 없고..매장에서는 모든걸 다 취급하지는 않더군요
따라서 저 방범장치를 갖출려면..이집저집 알아보고 업자분들을 따로따로 불러야 하고..번거롭더군요..
위의 무선카메라부터 디지털자물쇠. 방범장치등의 각종 시공과 설치..장비의 최신 트렌드를 그때그때 습득해서
동네에 작은 매장하나 차린다면 큰돈은 못벌어도 정년퇴직후 소일거리 하긴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드린대로 수요는 항상 있을테니까..
동네 홍보만 잘하면 늙어서도 할수 있는 일인거 같아서요..
저도 아직 정년 퇴직할려면 십수년넘게 남아있지만..
이런분야에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틈새시장을 노리는 거죠..
저런 방범설비와 총포사에서 취급하는 호신장비를 같이 취급해주면..개인취미도 살리고 노후도 보내고..
음..전 좋다고 봅니다. 큰돈벌긴 어렵겠지만요..
관심있으신분들 도전해 보시는게..우리까페라면 저런데 통달하신분 꽤 계실텐데...
근데..점포 임대료는 나올려나...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도 까페로고 한번 찍어주고...
불펌금지라고 한번 알려주고...마칩니다..
첫댓글 좋으다! 완전 좋으다!! ㅎㅎ
첫댓글 감사드리며..감사의 의미로 제 사랑을 드릴테니..배부르게 드세요..ㅋㅋㅋㅋ
@뱃살난감(대구) 어엄...;;; 감성만 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중 하나를 하였고.. 또 하나를 더 해야겠군요 ^^ 치안부재에 대비해 반드시 해야할것들이라 생각됩니다.
오타가 있는데 방범필름 두께가 mil 이 아닌mm 라 적혀있네요. mil은 1/1000inch(0.0254㎜)라고 합니다
앗...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훌륭..... 시간되시면 셀프로 맛난거 드시길.... ^^
훗,,,부산의 명물이라는 거인통닭..대구에도 체인점인지..있습니다.
오늘 불금..외식대신 그거 먹을 예정입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천군님 성격과 준비를 고려할때 저정도는 모두 통달하시고 이미 자택에 전부 혹은 일부이상 설치중이실거라는데 돈 만원 겁니다^^
@천군만마(서울) 절대로 안믿습니다
이만원 걸어도 좋은데요 ㅎㅎ
방범시스템 사용중입니다 우리나라 최고라는 세콤입니다 한때 CF에 매장에 스카프만 떨어져도 출동한다는 세콤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출동안합니다 경보울리면 점치는것 같습니다 감지기 바로밑에 전기 밥통을 모르고 작동시키고 퇴근했습니다
밥이 다되면서 증기가 폭발했는데 출동 안했습니다 경보안울렸다는데 거짓말인것 같습니다 이상황에서 경보안울렷다면 웃기는거지요 결론은 출입문 과 창문등에 경보가 울려야출동하는것 같습니다 항의했더니 성능좋은 신형으로 감지기 교체했는데 얼마후 다시 성능떨어지는걸로 바꿔습니다 왈 너무자주울린다나요 그럼원인을 찾아야지 이때도둑고양이가 지붕으로 침입해 매장을 훼손했는데 ...
사실 저도 캡스에서 근무경험이 있습니다
센서 오작동으로 관제실에 상당히 오류신호 많이 뜨더군요,,
현장요원 출동보다는 가입할때 들어주는 보험이 더 믿음직 하더군요..
도난과 화재를 보상해주는 보험은 흔치 않았으니까요...ㅋㅋ
정리를 잘해놓으셔서, 우리 집 짓게 되면 참조하고싶은데요~
펌할수있게 해주시면 안되시나용?
풀었습니다..내일까지만 풀어놓을께요,.내일저녁부터는 다시 복귀예정^^
우쨌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뱃살난감(대구) 고맙습니다^^
가정집 보안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셨네요 정말 앞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사회혼란까지 겹친다면 저런것 찾는 분들 엄청나게 늘어날겁니다 전구타입 경보기는 정말 참신하고 사용도 쉽겠네요
그리고 방탄 필름도 정말 효과적입니다
작년뉴스에 고딩들 휴대폰 매장에 벽돌던져서 깨고 침입해 싹 쓸어갔는데 이녀석들이 일주일뒤에 또 털어갔죠
열받은 주인이 방범필름으로 창에 붙였는데 이 고딩들 또 일주일뒤에 와서 벽돌던졌지만 안깨졌고 시간끌다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5-1 .2. 3...은 완료...
이제...5 -6 들어가야 겠슴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돈이 문제군요.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일수록 저런게 더 필요하지만.(좀도둑)
집주인도 마찬가지로 경기가 어려워서 저런거 설치할 돈이 없다는거... ㅜㅜ
좋은 자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