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하는 목회자나 사도의 직분들과 하나가 되어 우리 모두 복음을 선포하도록 합시다.
오늘의 숙고 6월6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으로!, 우리의 사랑에 대한 묵상과 기도로, “숙달로 가는 단계들”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사도행전 5:29), 우리 모두 모든 인생의 상황들 속에서 복음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의 사랑 안에서는 모든 의문이 풀리고 모든 필요가 채워집니다. 사랑 안에서는 모든 불일치가 조화를 이룹니다.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자신들의 인생을 복음에 따라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적개심에 노출 되어져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상태나 전통으로부터 오는 압박 때문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계명들을 복종하기를 원하고 있는지를 자신들을 위해 결정해야 합니다. 가끔씩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 보다 인간들을 기쁘게 하는 것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이 멀리 계셔서 우리를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였고 그로 인해 박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를 들어 중재하시고 그들을 감옥으로부터 풀려나게 하심으로써 그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도의 직분들과 하나가 되어 우리 모두 복음을 선포하도록 합시다. 이 선포는 말에 의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일어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의로움으로 인도하며 반면에 믿음이 부족한 것은 죄와 죽음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심지어 우리에게 복음을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심지어 이 일이 불가능하게 보이고 우리에게 이롭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슬프게 해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종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복종은 기독교인의 삶의 구성요소이며 우리가 완전함에 이르도록 도와줍니다. 고요해지고 마음이 순수하기에 서로 만나서 서로 상호작용하기에, 너(YOU) 누구인가? 너의 사랑이 지금 너라는 존재의 상태로 오게 했으며, 너는 삶에 채워야 할 참 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삶에서의 너의 자리는 다른 존재에 의해서 대처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당신도 다른 사람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 너는 자신을 직시하고 있으며 스스로에 대해서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는 어쨌든 너 자신일 뿐이며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너는 여태 컷 너의 삶이 스스로에게 가능했던 전부를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과거는 기꺼이 잊으려 합니다. 너는 현재 이 순간을 살고자 하며 그럼으로써 자신의 내적 실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런 점에서 비록 내가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었다하더라도 너는 지금 열정적이고 진지합니다. 그러나 너는 자신의 실패는 자신이 저지른 것이며 다른 사람의 실패 또한 그 사람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된 존재의 표현에는 참된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 참된 디자인은 매 순간 드러나며 한꺼번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에 의한 신성한 양식으로 참된 정체성의 회복과 참정체의 진리로 밖게 드러날 수 있고 그것이 드러나도록 하는 과정이 교육의 실제를 알고 그것을 채워 넣는 것은 그것을 방해의 목적을 이룰 수 없게 하시어 참 정체성이 드러나서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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