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비디아 훈풍에 따라 2,500선 반등 성공, 경계감 풀어도 되나?
- 엔비디아, 매출/ 영업익 YoY기준 2배 / 10배 가까이 증가, 순이익 일회성 비용 제외시 4배 이상 증가
: 실적으로 주가 상승을 입증한 사례, 독보적 위치에 AMD와는 차별화 될 듯
- 특히 향후 성장의 핵심인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가 실적 증가의 핵심
- 이제 시작 국면인데 실적으로도 입증이 가능하다?
- 지수반등, 반도체의 신뢰 강화국면, 두려움은 있으나 못버틸 이유 없어
- 모두가 아는 선명한 악재는 조정, 내용을 알수없는 악재는 지수가 먼저반응.
- 아직은 조정시 매수구간. 탑픽은 반도체
1-1. 수요일 방송 리뷰. DDR5시세 + NAVER 반등 (알체라 등)
+ SK하이닉스 급등, 매수? 매도?
- 엔비디아 긍정적 실적을 믿고 추천한 것은 아니었음. 지수 과매도 구간 자율반등 반도체 중심
- 현재 반도체의 강세는 전통반도체 업황 전환 아님. 인공지능 반도체 성장성 반영
-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 유리.
- 삼성전자의 주가는 엔비디아가 아니라 TSMC, 마이크론에 / 하닉은 엔비디아 따라가는 형국
- NAVER 하이퍼클로버X 관련 선반영된 재료 아니라고 판단. 지속 홀드
- DDR5는 사실 별로 걱정할게 없다.
2. 이벤트 후 AI/클라우드 관련주 확산 기대해도 될까?
- 선반영된 재료가 아니라, 재료 노출과 동시에 움직이는 강세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
- 하이퍼클로버X 개인 대상이 아닌, B2B 형태로 기업 커스터마이징으로 사업 강화 전략 긍정적
- 엔비디아가 좋은 이유가 다 이쪽임. 반도체가 좋은 이유가 다 이쪽임. 확산섹터 핵심 AI,클라우드
- 테마와 산업을 구분할 필요, 인공지능, 클라우드 테마처럼 움직인 종목들은 있으나 섹터자체는 성장산업임
- 카카오 역시 대항마 코GPT 2.0 올해 내 공개할 것으로 예정. 첫재료에 반응시작, 이후재료도 남았다
- 지속 트레이딩 이상의 전략대응 가능하다고 판단.
3. 차량 전장용 OLED 기대감 커진다. 차례는 언제쯤? 종목은?
- LGD : GM.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 등 고객사 9곳 확보
- 업계 최초 18인치 차량용 롤러블 OLED 전시. 연평균 28% 고성장 전망
- LG의 전장의 아픔. 지금은 기회인가? 아직 머나먼 이야기 인가?
: 지금은 바닥권, 자동차 실적 좋은데 LG전자 전장 실적은 도대체 언제쯤 반영되는가?
- 디스플레이 주력이었던 가전과 스마트폰 사업부 기대할 것 없어.
-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성장산업이 아님을 인정한다해도 지금은 해볼만한 구간으로 판단
- LG디스플레이 시간의 여부와 상관없이 기계적 1차 바닥 시그널 선명하게 등장한 자리.
4. 공략섹터
1) HB테크놀러지 : 삼성디스플레이 올 상반기 4조원대 투자발표 시 급등이후 기간조정 구간
: 애플 아이패드 두개 모델 및 맥북 OLED 탑재
: 중국 고객사 BOE 신규 OLED 생산라인 증설 기대감. 미국, 중국 모두 공략가능한 섹터 몇 안됨
: 2차전지 삼성SDI에 각형 외형 검사장비 공급중, 손익분기점 낮아 쏠쏠한 기대감 반영 가능
2) 케이아이엔엑스
: 인공지능이든 메타버스든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및 확보는 반도체 업황의 핵심
: 반도체가 좋아질때 동반성장을 안할수 없는 기업.
: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제공, 인터넷 회선제공, 콘텐츠 빠르고 안정적 공급 CDN, 클라우드까지
: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려는 국외기업들 확대될 것으로 전망
3) 텔레칩스
- 삼성전자가 테슬라 차량용 반도체 칩 파운드리 공급 소식에 크게 반응
- 칩스앤미디어 2대주주, 상당히 무거운 주가흐름
- 전장용 팹리스 반도체 기업. AVN 성장세는 지속될 것.
- 묵직한 종목이 추세를 잡으면 더 무섭다. 전장을 산다면 LG전자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