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주) 대표로 취임한 박해춘 회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관련 해외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4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갖는 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에 이어 싱가폴, 일본, 중국 범아시아 지역에서도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투자의향이 있는 투자자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용산부동산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시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