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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 음악실 해운대 엘레지속의 주인공 이야기
구삼 추천 0 조회 564 15.07.28 06: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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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06:52

    첫댓글 구삼님! 굉장하십니다.
    카페에 오픈 하기는 아까운 글입니다.
    월간지나 전문잡지에 실릴 만큼 알찬 글입니다.

  • 작성자 15.07.28 06:55

    나이가 지긋한 부산 사람들에게 가요 해운대엘레지를
    진하게 사랑하고 있지요.
    분량이 다소 많지만 한번에 실어 그 내용을 바로 이해하는데 도움되게 하였습니다.

  • 15.07.28 06:53

    살아오며 살아가며 어찌 작고 큰 한이 없는 사람이 있겠어요.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더 그렇겠지요.
    저도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한이 많은 노래가사와 구슬픈 가락이 듣기 좋습니다.
    좋아도 하구요.

  • 작성자 15.07.28 06:55

    우리민족에게는 한이 많다보니
    Elegy 라고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가요들이 많으며
    그 가요들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있지요.

  • 15.07.28 06:54

    60~70년대에 해운대에레지를 비롯하여 웬만한 그 시절의 노래는 친구들과 한창 불렀던 기억이고... 이제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는 가운데 황혼을 바라보며 부르는 해운대에레지 가사가 왜 이리도 생각날까요?
    얽힌 이야기와 여러 자료를 잘 읽어 봅니다. 며칠 후, 부산가서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7.28 06:56

    노래방에 가면 누구나 한번쯤 뽑아보는 곡이 바로 해운대엘레지이죠.
    라라님 해운대를 비롯 발전된 모습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15.07.28 06:56

    가끔씩 이 노래를 불럽봅니다만 해운대엘레지 노래속에 담긴
    사연들을 함께 알고보니 노래가 오래토록 인기를 끌고 있는
    그 이유를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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