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제8회 울마클 하프 마라톤대회 결산 내역
이원규 추천 0 조회 178 05.12.26 13: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5.12.26 10:54

    첫댓글 어제 단체상을 받게 힘(?) 써 주시고,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신 이미순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05.12.26 11:08

    수고하셨고,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05.12.26 11:12

    완벽한 준비, 이동, 준비에 완벽을 기하신 원규씨 ,,수고많았어요. 이미순지부장님 & 울마클회원님 감사,,또 감사

  • 05.12.26 13:45

    깔끔한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수달팀에 감사드리고 특히 이원규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달 힘!!! 이원규 힘!!!

  • 05.12.26 14:04

    행사준비하느랴,수고많았다.이원규 힘!!

  • 05.12.26 15:44

    잘 돌아가셨습니까? 바람이 너무 불어 힘들었지요? 맘은 전부다 드리고 싶었는데.....분명히 울마클총무님이 귤한박스 약속했는데...ㅠㅠㅠ

  • 05.12.26 16:07

    수고했습니다. 원규씨~!

  • 05.12.26 16:23

    이미순선배님, 푸짐한 마음을 받고 왔습니다. 과메기, 컵라면, 따뜻한 커피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울마클의 정을 받고 왔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1월 8일에 많은 분들 모시고 오세요

  • 05.12.26 16:28

    원규씨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가 많았고요, 효마클 챙기시느라 수고해주신 이미순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5.12.26 19:24

    주관하여주신 수달 특히 이원규님의 노거에 감사드리며, 천년의 약속을 챙기신 우한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가면서 천년이 오백년....급기야 십년정도로 내려감이 아쉬웠읍니다. 좋은주로에서 잘먹고 열심히 달린 즐거운 하루여읍니다.

  • 05.12.26 22:30

    혼자서 외롭게 텐트를 끝까지 사수하신 신형진선배님 고생많았습니다..덕분에 맛있는 과메기를 텐트 안에서 먹었슴니다..그리고 동분서주하시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 하신 수달의 보배 이원규씨 감사드립니다.아마도 이 모든것이 서로를 아끼는 소중한 마음의 발로인것 같기에 더욱더 값져보입니다

  • 05.12.27 13:15

    원규씨!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몸으로 참석하신 신형진 선배님, 나용승 동기 대단합니다. 행사때 마다 술 가지고 오는 우한석! 고맙다. 마지막으로 상 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미순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효원! 힘!!!

  • 05.12.27 16:53

    문지기님,우한석님, 이원규님...수고 많이 했읍니다. 수달 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