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데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여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역대 대회중 신속한 이동은 처음이라 생각됩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음식을 제대로 못드셔서 조금은 서운한 감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2006년 새해에는 효마클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며, 아울러 즐달, 건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결산내역을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입
- 차비 : 11,000원 × 28명 = 308,000원
- 사달모 기금 : 57,000원 (강정수 회원님 양산 하프 마라톤 대회 사달모와 울산에 계신 이미순 선배님 사달모 포함)
2. 지출
- 차량 대여료 : 300,000원
8천원 남는 것은 2차 뒷풀이 비용에 포함하여 집행하였습니다.
(식당에서의 2차 뒷풀이 비용은 총 275,000원이었습니다.)
어제 요즘 품귀 현상으로 귀한 "천년약속"을 손가락, 발가락 숫자만큼 찬조해주신 우한석 선배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처음으로 행사 주관을 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미숙한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족한 점 있으시면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수달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회원님들 몸 회복 잘 하시고, 뜻 깊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어제 단체상을 받게 힘(?) 써 주시고,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신 이미순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고,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완벽한 준비, 이동, 준비에 완벽을 기하신 원규씨 ,,수고많았어요. 이미순지부장님 & 울마클회원님 감사,,또 감사
깔끔한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수달팀에 감사드리고 특히 이원규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달 힘!!! 이원규 힘!!!
행사준비하느랴,수고많았다.이원규 힘!!
잘 돌아가셨습니까? 바람이 너무 불어 힘들었지요? 맘은 전부다 드리고 싶었는데.....분명히 울마클총무님이 귤한박스 약속했는데...ㅠㅠㅠ
수고했습니다. 원규씨~!
이미순선배님, 푸짐한 마음을 받고 왔습니다. 과메기, 컵라면, 따뜻한 커피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울마클의 정을 받고 왔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1월 8일에 많은 분들 모시고 오세요
원규씨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가 많았고요, 효마클 챙기시느라 수고해주신 이미순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관하여주신 수달 특히 이원규님의 노거에 감사드리며, 천년의 약속을 챙기신 우한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가면서 천년이 오백년....급기야 십년정도로 내려감이 아쉬웠읍니다. 좋은주로에서 잘먹고 열심히 달린 즐거운 하루여읍니다.
혼자서 외롭게 텐트를 끝까지 사수하신 신형진선배님 고생많았습니다..덕분에 맛있는 과메기를 텐트 안에서 먹었슴니다..그리고 동분서주하시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 하신 수달의 보배 이원규씨 감사드립니다.아마도 이 모든것이 서로를 아끼는 소중한 마음의 발로인것 같기에 더욱더 값져보입니다
원규씨!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몸으로 참석하신 신형진 선배님, 나용승 동기 대단합니다. 행사때 마다 술 가지고 오는 우한석! 고맙다. 마지막으로 상 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미순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효원! 힘!!!
문지기님,우한석님, 이원규님...수고 많이 했읍니다. 수달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