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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뜨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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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에세이] 이젠 샌드와 멀어진 바다와 항구 그 추상적 낭만의 단상
샌드페블 추천 0 조회 37 06.03.19 23: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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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11:36

    첫댓글 다녀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행복한 주말입니다 .

  • 06.03.18 22:45

    제 컴이 말 안들어 글은 날라가고 다시 쓰자니 김빠진 맥주가 되어 그저 남들에게 말로 햇답니다...기가막힌 글을 쓰셨다고.......마지막 로맨티스트 화이팅!!!

  • 06.03.20 20:01

    과히 대작이라고까지 말씀드립니다 지식이 많으시고 경험이 풍부하시고 연륜이 있으시며 그야말로 낭만까지 있으신 샌드님 샌드님다운 글솜씨 샌드님이 아니면 절대로 이른 류의 글이 안된다고 봅니다 젊은날 이뿌장한 남자 얼굴로 항구에 여자를 얼마나 울렸을까 이런 생각까지 떠오르게 합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오래

  • 작성자 06.03.20 23:15

    여자가 운적은 없고 여자 대신 늘 제가 도맡아 대신 울었답니다 요조숙녀님!

  • 06.03.20 20:02

    오래 좋은글 분위기 살리는글 읽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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