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필리핀 사방비치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방(Now) 사방 넷쨋날 스케치
케논데일 추천 0 조회 852 22.07.08 07: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08 08:46

    첫댓글

  • 22.07.08 09:18

    썰렁 하네요~~엠페는 뽁뽁이로 두어바퀴돌려감아서 가지고 오면 문제없을겁니다

  • 22.07.08 11:47

    바바에 이름점 ..이쁘네요 ㅎㅎ

  • 22.08.09 16:20

    메이랍니다~착하고 밝긴한데~밤에 몸이 안좋았는지 적극적이진 않아요~이번에 가보니 크라운바에 괜찮은 진주들이 많이 보이더군요~그런데 4000이더니~제가 맘에 들어하니 5000내놓으라고 다그치더군요~

    그리고 요즘 필리핀에 코, 목 감기가 유행인가봐요~저도 첫날 가자마자 걸려서 2일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호텔에만 틀어 박혀 있었어요~감기약 꼭~가져가세요~가져간 화이투벤 정~말 잘 쓴것같아요~

  • 22.07.08 14:41

    너무너무 그립습니다.내년 2월쯤에 계획중입니다...^^

  • 22.07.08 18:04

    역시 캐논데일님...

  • 22.07.09 07:26

    사방에서의 디테일한 감상문 감사합니다.

  • 22.07.09 15:16

    사진잘보고갑니다...형님
    조심해서 안전하게 귀국하세요..!!
    저도 내일 귀국합니다..!!

  • 22.08.17 09:52

    앗 캐논데일님 사방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피루다녀온게 세부 카모테스를 마지막으로 2년 반 넘어가네요.

    마나님 허락도 받았고 해서...

    사방은 아니고 사람없는 조용한 바다가 보고 싶어서 한 번 넘어 가볼까 하는데...
    여러가지 번거로운 과정들이 있다보니, 썩 내키지가 않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7 09:57

    내가 답댓글은 거의 안적는 펀인데
    가랑비님 반가워서 한마디 끄적이구 가요
    펜데믹 이후 사방을 고집하기보단
    그냥 여행같은 여행을 하고픈데
    계획을 세웠다가 부득이 시간이 부족해서
    다이빙겸 사방부터 다녀왔었네요 ㅋ
    여행은 내년 여름쯤으로 생각중이고
    그사이 한두번 더 다이빙 핑계삼아
    사방이나 다녀오게 될것 같네요
    이름모를 낯선 여행지에서 가랑비님과
    우연히 마주치는게 내 버킷 리스트입니다
    ㅋㅋㅋㅋㅋ

  • 22.08.17 10:10

    @케논데일 앗.. 답댓글 너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예전에 사방에서 맥주 마시며 얼굴 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처음 사방 갔을때의 그 기분좋던 기억이 남아서 아직도 제게 사방은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한곳 입니다.

    저도 여행중 그렇게 우연히 캐논데일님과 마주치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ㅋ
    유연천리 래상회라고 언젠가 한 번 뵐것 같긴 한데
    그곳이 사방일 가능성이 아마 제일 크겠지요? 하하

    일단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가게되면 글 남기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 22.08.22 22:49

    간만에 카페 들어왔는데 반가운 닉넴분들 계시네요.. 사진 너무 잘 보고 또 보고 ㅋㅋㅋ 감사합니다

  • 22.09.04 16:54

    구석구석 디테일일 살아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