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비중 8%로 OECD 최하위인 한국. 수출기업들이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요건/2050년)을 맞추지 못해 수출 타격 시작■
삼성, 반도체 증설해도 재생에너지 없어 낭패
원전은 RE100서 인정 못 받아
재생에너지 비중 1위 노르웨이=98.5%
뉴질랜드=84%
독일=42%
일본=21%
44개국 평균=31.3% (자료 : Enerdata 2022년)
사단법인 넥스트, 탈탄소 지연 땐… 삼성전자 매출 연 25조↓ 포스코 비용 연 8조원↑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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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중 확 늘리고 신재생 줄인 현 정부, 수출산업 타격 생각 안한다?■
국내 차 부품사 유럽발 계약 취소 잇달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 전 정부 30.2%에서 21.5%로 과격하게 낮춤
원전 부활, RE100 달성 딜레마
삼성 경우 해외 공장은 RE100 기준 충족하나 국내 공장은 불가능해 엄청난 고민중.
제조업 해외 이탈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