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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갯마을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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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모임) 후기&사진 산행사진 (5월) 수락산 3
계룡산(최병민) 추천 0 조회 459 24.05.26 17: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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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7 11:47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10여 년만에 갯마을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수락산,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도와줬고 숲길 위주의 산행코스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다만, 기차바위 밧줄이 철거돼 특유의 스릴을 만끽하지 못했고, 하산길에서 마주할 것으로 기대됐던 폭포와 소(물 웅덩이)들이 하천정비로 인해 자취를 감춰버린 점 등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산행 함께하셨던 38명의 산우님과 사정상 마음으로만 함께하셨던 모든 산우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남은 5월 잘들 마무리 하시고, 6월 북한산 정기산행 때 또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카페 및 산악회 활성화를 위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산행 사진 하단에 1) 맛깔 나는 댓글 2) 공감 댓글 3) 훈훈한 댓글 4) 많은 댓글 및 답글을 남겨주시는 3~5명의 산우님께 등산용스틱, 장갑 등 소정의 등산용품을 드리겠습니다. 금일 산행 참석여부 상관 없음!

    '산과 함께 어우렁 더우렁~!!' 서산갯마을산악회 화이팅~!!^^♡♡♡♡♡

  • 24.05.26 21:35

    부회장님
    한결같은 카리스마로
    늘 노심초사 갯마을의 열정을 가지고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산우님을 위해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나..

    그런맘을 알게모르게 잘 알고있기에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글서 저역시도 어떻게함 동참할수 있을까 생각해본결과

    우리 갯마을을 홍보하고 한분이라두 더 손에 손잡고 산행하는길외엔 더 이상 별다른 방법이 없는듯요..

    암튼
    산행지 선정에서 부터 산행지도 역시 손수다 작성해 오시고
    우리 먹거리까지 준비하시는데
    그야말루
    1인 다역을 도맡아 척척
    갯마을의 일꾼이 아니신가욤..

    초창기 멤버로써
    감회도 새롭구
    새삼 뿌듯함도 느끼고
    덕분에
    오늘 므찐 산행 쵝오였스무니다용~^^

    갯마을
    홧팅요~!!

  • 24.05.28 12:47

    수락산 산행에서~
    기다림의 정석을 보여준 산우님~
    고맙습니다
    기차바위의 기다림도~
    정상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면서
    전화도 주시고
    배려와 기다림 끝에 함께 식사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가슴엔 "감동" 이란 단어가 새겨지는 날이었습니다
    기다림에도 깊이가 있네요
    본받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수락산에서~)

  • 작성자 24.05.26 19:46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 지요~??

  • 24.05.26 23:28

    술한잔님..
    님의 글을 읽어보니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충동이~ㅎㅎ

    산행은
    외로움이라 했던가욤.??
    아무래두
    오늘 산행내내
    우여곡절이 많은듯한데
    글쎄올씨당..

    아마두
    따뜻한 배려와
    기다림끝에 많은 울림이 있지않았나 하는 그런 마음을 읽었다네여..

    우쨌든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기에
    저두
    마음이 뿌듯 하답네당..

    담 산행에두
    쭈욱~~
    꼭 함께 할수있는 그런 인연이었음 합니다~^^

  • 모든 산은 오를땐 힘들다하죠?
    아직은 산행초보자라서
    숨이 턱밑까지 차고!! 땀도 나면서.,..
    그렇지만..
    빨리갈필요도 없다는것을 느끼고..함께 등반하는 일행들의 정기를 받아서 에너지 충전하고..산의 경치들로 힐링받는 산행의 묘미에 빠지면서 산악회를 참가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 수락산은 완만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오름의 길이여서 적당하게 숨도 차면서
    넓은 바위들이 있어서 푸른 소나무와 함께 조화를 이루니..
    이런곳에서 신선놀음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 경치이면서
    점점 정상으로 가까워지면서 산아래로 보이는 경치는 빼곡하게 들어선 아파트줄기를 뒤로 한 또 다른 바위산들이 있고 시원하게 땀을 날려주는
    바람이 있어서 자연의 매력에 더 빠져들게 만들어주었다

    주봉 정상에서 개인인증샷을 찍고 난후에
    모든 산우들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을때도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는 짜릿함이 있었다...

    갯마을 산악회는 어우렁 더우렁 함께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주는 그런 기운을 전달해주는 산우님들이 많은 곳입니다
    갯마을산악회는 사랑입니다

  • 24.05.26 21:50

    우리 이쁜 은경 총무님~!!
    후기 읽어보니
    제 맘을 그려 놓은듯 하네여..

    힘든만큼 보람도 있었구
    그 감흥도도 남다른듯 하나봄요..

    늘 여유로운 맘 씀씀이와
    맛깔난 음식에 안주까정
    산우님들에게
    큰 행복감을 안겨 주셔서
    저 또한 흐뭇하고
    행복하더이당..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여 끈끈하고
    따뜻한..
    그래서
    큰 울림이 있는
    명품 산악회가 되도록
    고고 합시다요~♡♡

  • @아침이슬(고은아) 명품 산악회가 되는날까지 홧팅입니다

  • 24.05.26 20:41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더 재밋고 여유있는 수락산~~
    산은 정복하는 마음과 기쁨도 있지만 산자체를 즐기며 느끼는 여유도 참으로 좋습니다
    갯마을 산우님들과 앞으로 여유를 즐기며 ~~함께 합시다

  • 24.05.26 22:06

    산사람이 다 된것처럼
    늘 선두를 달리다보니
    아침에 보고남 산행 마지막 버스 안에서나 만날수있어 아쉬움만 가득했는데..

    산에 대한 매력에 푹빠져 여유로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듯요..

    정복 여유 기쁨등등..
    아마두
    선두만의 특권이 아닐런지요.??
    늘 부럽기만 하오이당..

    앞으로도
    따뜻한 갯마을이 되도록
    서라서로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애쓰셨어용~♡♡

  • 24.05.26 22:17

    @아침이슬(고은아) 감사합니다

  • 24.05.26 20:53


    <수락산 산행>
    얼마전 지리산 우중산행 때 경험했던 추위와 배고픔의 기억으로 며칠간 오늘 수락산 비예보에 사알짝 긴장.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산행 날짜를  챙기면서 설렘과 기대로 가득.
    그깟~ 우중산행이 되면 뭐 또 부딪쳐 보는거지, 웬 자신감인지~~

    저의 걱정은 기우였을뿐
    오늘 수락산은 따스했고 보드라운 바람은 너무 친절하여 크고 작은 바위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산행의 재미를 충분히 만끽할수 있었죠

    주봉정상 큰 바위 뒤에서 서울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먹는 점심이라니 어찌나 짜릿하고 감동적인지~~

    위트와 배려있는 산우님들과 함께해서 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었음은 말해 무엇하리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갯마을 산악회 임원들과 회원님들께
    꾸벅 감사의 절 올립니다

  • 24.05.26 22:31

    소리 영애님..
    닉네임과 이름의 조화
    참으로 이쁘네여..

    후기를 읽고 또 읽게 하는
    묘한 글귀에..
    어쩜 제맘. 깊숙히 빠져들게 하노이당..

    짧은 메세지에 전해지는 느낌은
    많은 울림과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준다능..

    소리영애님두
    짜릿하고 스릴 있는 산행에다
    인간미 넘친 산우님과의 행복감에 푹 젖어든듯요..

    어느것 하나 나무랄것없는
    만족감에
    풍성한 표현을 해주신것같아
    뿌듯하고 저 역시두
    행복 하기만 합니다요..

    기회될때마다 자주 뵙길 바라구여..

    다음 산행후기는
    또 어떻게 나열할까
    벌써부터 저는 설레임으로
    한 가득 이랍네당..

    오월의 여왕처럼
    블릴블링한 예쁘고
    간결한 글 잘 읽었구여
    덕분에
    기분 짱
    입꼬리 스윽~ㅎㅎ
    고맙습니데이~♡♡

  • 24.05.26 21:33

    갯마을산악회 가족과 함께한 수락산 산행

    약간의 비워 서운한점도 있었지만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와 즐거움을 담고 산행하는 모습을 볼때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흐뭇했읍니다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고 안전산행해줘 고맙고 운영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맙고
    모든것이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발전하고 하나가될수있는 갯마을산악회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갯마을산악회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24.05.26 22:18

    회장님 홧팅입니다 ~~^^*

  • 24.05.26 23:14

    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

    오늘 오르막구간이
    넘넘 힘들어 곡소리를 내며
    낑낑되는데

    날렵한 몸으로
    산우님들에개 한사람 한사람
    손잡아 주시며 완전하게 산행할수있게 이끌어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따뜻한 맘으로
    산우님들에게 큰웃음롸 행복을 안겨주셔서
    늘 고맙기만 합니다요..

    앞으로두
    쭈욱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갯마을이 되도록
    홧팅 합시다요..
    고맙습데이~~^^

  • 24.05.26 21:35

    자리가 빠졌네요 ㅋ

  • 24.05.26 21:57

    거대한 암벽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의 산 이라는, 水落山을 산행 할 수 있도록 수락하여 주신 서산 갯마을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고마움을 드리며, 거대한 암봉의 조화로운 무수한 암벽들이 하늘이 무너지지 않도록 떠 받치고 있음에 고생이 많다는 격려를 하면서... 최대의 명물인 기차바위를 꼭 오르려 했으나, 추락위험 핑게로 못 오르게 하고 있음에 괘씸한 마음은, 수락산 주봉에서 션하게 해소 되었으며, 성의껏 준비하신 반찬에 점심은 꿀맛, 뒤 쳐지는 이 몸을 염려와 격려 덕분으로 5시간여의 추억에 남는 산행을 수락하여 주신, 존경하는 서산 갯마을 회원님들 최고 최고 화이팅 입니다^♡^

  • 24.05.26 22:15

    감상문 최고입니다^^*

  • 24.05.26 22:38

    @아이리스(한상희) 감상문 심사 위원장님으로 추대 합니다^♡♡^

  • 24.05.26 23:01

    면장님
    함께 할수있음에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산행하기도 힘든데
    매번 영상 찍으시느라
    정말 대단하십니당..

    힘들게 영상 찍으셨는데
    여기 카페에두 올려주심
    땡큐라쥐욤..

    오늘 고생많으섰구여
    덕분에
    저두 행복했스무니당..
    면장님
    좋은 추억 쌓기
    오래오래 함께 하시자구여^^

  • 24.05.27 11:39

    묘한 매력이 있는 동영상.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혼자서 웃음을 짓게 하는 화면.
    웃음의 전도사가 된 동영상..
    어쩌면 이게 우리 정대영 고문님의 매력. 뿜뿜~~
    수락산 정상에서 신랑을 기다리고 걱정하는 우리 고정숙 고문님.
    함께 걱정하는 산우들 목소리..
    걱정말고 내려가세요~하는 말에
    내려온 우리 일행..
    휴식장소에서 잠시. 머물고..
    정대영 고문님이 무사히 도착하자..
    쏟아지는 박수소리와 웃음소리..
    우리모두 말은 안했지만.
    정대영 고문님을 걱정했던 마음의 소리가,.
    웃음과 박수소리로 수락산을 메아리로 울려퍼지고..
    돌이켜보니. 갯마을은 역시 최고..
    우리모두는 한식구 동심일체를 확인한 순간..
    그 매력에 빠제봅니다~~
    잊지 못할것 같아요 ~~
    고정숙 고문님이 가져오신 텃밭상추..
    싱싱함과 아삭함.
    수락산 정상에서 먹는 상추쌈. 꿀맛인증..
    고정숙 고문님의 텃밭상추쌈이
    갯마을 식구들을 모두 아우르고~~
    신랑의 허물을 보듬어주는것 같아서..
    갯마을 수락산 산행에서 사람사는 냄새를 맡고 정을 느끼며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요~~

  • 24.05.27 13:50

    마법의 천사
    사랑하는 영자씨~
    어제 컨디션 꽝이어서 마니 힘들었을텐데
    그래두
    낙오되지않구 완주를 할수있어
    같은 동지로써 뿌듯했다네여..

    힘들지만
    고개를 돌린순간 순간마다
    드라마를 찍는듯
    생각지도 못한 광경등을 목격하면서 그것을 어케 받아들여지느냐에 따라
    많은 ..
    웃음거리와 행복감이 주렁주렁
    넘치지 않는가..

    한달에 한두번 산행한지도 꽤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눈빛만 봐두 속내를 알수있는 정말 가족같은 유대감에 더욱 흐뭇하네여

    사랑하는 영자씨
    정면장님
    고종숙언니는
    울 갯마을의 가장 이상적인
    롤모델로써
    정말 존경스럽구 늘 본받아야할 분이십니다요~~

    우리들을 위해서 베불어주시공
    많은 웃음과 행복감을 전가 시켜주신분이라
    모두들 좋은 에너지까정 등뾕듬뿍 받고 있다네여..
    영자씨의
    소중한 글 내용으로
    더욱 훈훈한 온정이 흐르네여..

    앞으로도
    꾸준히 갯마을과 함께 하셔여..
    새록새록
    온정이
    흐른다쥐욤~^^





  • 24.05.27 12:30

    된장과 사람은 오래될수록좋다고해따
    하지만 최근들어 그 관례를 깨는 일이
    벌어진것이다ㅡ

    새로운사람도 나와 잘 맞는사람을
    맞나면 오래된 된장같은
    사람보다 더 좋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ㅡ

    오래된 된장같은 친구와
    새로이 알게된 친구가 동행한
    여름산행 더울까 걱정되었지만
    그늘진 시원한 산 바람이 함께한 산행
    너무 즐거웠습니다ㅡ

  • 24.05.28 05:30


    양꼿바람님
    만날때 마다 발그레한 얼굴로
    인사한 모습이 수줍은 새악시인듯한 인상을 받아 내맘까지 순수함이 전해지더라구여...

    된장같은 구수한 깊은사람도 있지만
    새로운 사람과도 만나보면
    진국아닌 진국일수도~~

    갯마을과 트레킹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진정 마음을 터놓고 대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게 된다능..

    양꽃바람님
    언제 부턴가
    늘 기다리고 있었네요..
    제 맴이 잘 전달되었는지는.??

    기회 될때마다.
    함께 추억쌓기 해보자구여~

    상쾌한 기분이 느껴진
    산행후기 고마버욤..
    담에 또
    이쁜얼굴 보고프다네여~♡♡



  • 24.05.28 07:06

    감사헙니다ㅡ
    따뜻한 맥반석 마음으로 주는간식
    잘머고 있어요~~~

  • 24.05.28 12:52

    갯마을의 마스코트 고은아 감사님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도 예쁘고 이름도 예쁜 고은아
    바쁘신와중에도 회원들의 댓글에 쌘스있게 답변에주는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24.05.29 17:14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회장님 이야말루
    따뜻한 분이시죵..
    덕분에
    늘 고맙구
    산행후에두
    늘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다쥐욤..

    우리 마음 합심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므찐 추억쌓기 해 보자구여..
    회장님
    따랑해욤~♡♡

  • 24.05.29 00:30

    길~~~었던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젠 눈에서 가슴으로 저장되었네요
    파란하늘과 멋진구름 멋진바위의 인맥도 동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갯마을 임직원님들의 손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서산시를 대표하는 갯마을산악회의 발전을 멀리서나마~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멋지다! 갯마을
    멋지다! 갯마을
    멋지다! 갯마을
    (술의 힘을 빌어 죄송합니다~
    건승하세요~)



  • 작성자 24.06.10 14:08

    ㅎㅎ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 지요~??
    성명, 폰번호 좀 저에게 개인톡이나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5.29 17:09

    술한잔님의
    후기글을 읽노라니
    기분짱 좋아
    건빠이
    치어스~~
    술한잔 하고 싶어지네여..

    기회되면
    꼭 갯마을 트레킹에서
    므찐 추억 함께 맹글어 보길
    학수고대해 봅니당.,

    술혼잔님
    덕분에
    울 갯마을이
    으쓱으쓱~
    흐뭇하옵네당~♡♡

  • 24.06.09 18:30

    수락산 너무 좋았습니다~^^
    기차바위가 통제되어 못올랐지만 숲길로 이어지는 코스가 명품이였습니다 !!
    모든산우님들이 함께모여앉아 먹은 점심도 정말 꿀맛 최고였습니다
    그중으뜸은 텃밭에서 키운 상추와 쑥갓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달 북한산 정기산행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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