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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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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작가 수필방▒ 달님에게 빌다 / 유종덕
황장진^*^ 추천 0 조회 205 14.07.21 05: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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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1 09:55

    첫댓글 모범사랑1 손녀의 지성이 하늘에 닿으면~~좋겠습니다. 우리집에도 사실 딸만 셋일 뿐 대가 끊겼습니다.키스

  • 14.07.21 14:42

    저희 두 아들도 손녀만 하나씩 두었기에 유선생님의 글이 더욱 공감이 갑니다.
    딸 아들 상관없이 손주 하나 더 낳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소원 꼭 이루시길 빕니다.

  • 14.07.22 14:19

    간절한 마음이면 하늘이 도와 줄 겁니다.
    저는 손자만 셋 ~~~예쁜 손녀 하나만 있었음. 며느리나이 32세 기대를 해 봅니다.

  • 14.09.15 22:17

    복도 많으셔! 우리 손녀 무척 똑똑하고 예쁜데 !

  • 14.07.23 08:30

    보리여사님! '세상사 역지사지' 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두 아드님 중에서 손녀 하나 생산하겠지요. 손자 손녀 구분없이 하나는 너무 외로운것 같습니다.
    인천 세미나 끝나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건강하세요.

  • 14.08.05 17:25

    유선생님! 동시대의 사람이라 더욱 동감이 가는 글이네요. 여전히 유려한 글로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군요.
    슬쩍 들렸다 반가운 마음에 불쑥 댓글을~~~ 그기도가 이루어지시길 함께합니다.

  • 14.08.10 17:42

    졸작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 14.09.15 22:09

    아이고! 나보다 더한 분이 계셨네. 나는 그래도 친손자 만 남매인데. 정월 대보름 날 봉의산에 올라 달맞이 하며 빌엇더니 손자생기고 이년 뒤 또 그리했더니 손녀 생겼는데 ...... 유박사님도 한번 해 보시지요. 그런데 둘째가 왜 딸이 됐는지 압니까? 시각을 잘못재서 지각을 햇거든요. 달이 둥실 떠오른 다음에 절을하고 빌엇더니 그만 딸이 됐지 뭡니까. 그러니까 아들을 원하거든 미리 올라가 기다리는게 좋을것이고 딸을 원하거든 천천히 오르세요. 농담한다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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